열린세상오늘 인터뷰 전문 방송
<주요 발언>
"서울시장 중도 포기 없다"
"나중에 박 전 대표가 출마 만류할 가능성? 그런 일 없을 것!"
"박 전 대표 선거 중립선언?-마음은 그렇지 않을 것, 심정적으로는 미래연합 지원"
"오세훈 후보가 박 전 대표의 축하전화 받았다? 저도 그 언론보도보고 상당히 고심했다. 개인적으로 축하 전화이지 큰 정치적 의미 부여할 필요없다 "
"만일 진정으로 박 전 대표가 오세훈 후보 지원한다고 판단했다면 저는 출마하지 않았을 것"
"YS의 박정희 대통령 비난 발언 - 박근혜 전 대표 위상을 깍아내리고 김무성 의원 지원하려는 의도 "
----------------석종현 후보 인터뷰 전문-------------------
-석종현 최고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어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셨는데요, 이번 출마의 정치적 의미를 어떻게 가지고 계십니까?
▶예, 이미 여권에서 공개적으로 거론한 바도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 끝나면 하반기에는 개헌정부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명박 정부는 개헌을 통해서 이원 정부제나 내각 책임제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강직한 대통령제 하에서도 천안함 참사가 터져나오는 마당에 분권적 대통령제나 내각제 하에서 허수아비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지켜내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고있고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개헌론이 탄력을 받을 것이고 이 경우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거꾸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런 점에서 저의 서울시장 선거는 제가 볼때는 개헌 저지 단초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쨌든 서울시장으로서의 출마 공약은 있으실텐데 그건 어떤겁니까?
▶서울은 가장 서울다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의 기능적 측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이 질적으로 향상되어야합니다. 이명박 전 시장의 청계천복구 사업이 실패했고 오세훈 후보의 디자인 서울에 따른 서울시 부채 증가 등으로 서울의 모습을 정립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정책 전문가로서 확실한 서울을 만들어서 뉴욕과 파리등과 같이 고유명사로서 세계인의 뇌리 속에 각인될 수 있는 ‘서울인’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싶습니다. 일단 중요한 공약으로는 부동산 제한 완화를 통해서 시민들의 제산가치를 증대시켜주고 또 도시 재생사업에 공영개발제를 도입을 할 것이고, 60세 이상 지하철 이용을 무료화하고, 택시 준공영제를 도입할 것입니다.
-일각에선 이런 가능성도 거론을 합니다. 어쨌든 미래연합의 후보라면 한나라당하고도 뿌리가 같다. 그래서 막판에 가서는 후보를 사퇴할 가능성도 있다. 뭐 이런 관측도 있는데요?
▶제 자신은 한나라당 연구 소장을 역임했지만은 한나라당 세력을 친이와 친박으로 구분하는 경우에 그래서 저는 친박 세력에 속하고 그렇다고해서 막판에 가서 후보를 사퇴할 생각은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또 특히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한나라당의 친박진영 인사들이나 뭐 또 심지어 박근혜 전 대표가 만류를 하면 어떡하죠?
▶예, 저는 그런 일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나라당이 친이 친박계 약간 정치적인 대립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당외에서 이런 한나라당 후보하고 대결하는 상황이 오면 당내에 있는 친박인사들이 좀 조금 곤혹스럽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그런 문제도 생길 수 있긴 하지만은 그러나 우리는 미래연합이 또는 종전에 친박연대가 탄생한 배경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겁니다. 친박세력들, 특히 밖에있는 친박세력들은 그저 2012년을 대비해서 일정한 세력을 형성하는 것이 2012년에 굉장히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에 그래서 밖에서 정치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이원 집정부제라든지 내각제 개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에 있는 친박인사들도 반대 입장에 있다고 그렇게 알고계십니까?
▶그 부분은 제가 아직 구체적으로 의견타진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대목인데... 당연히 아실 것 같은데...
▶우리 박전대표님 주장하시는거는 4년 중임제 개헌만을 주장하고 계시지 이원 집정부제나 내각제는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미래연합도 당론 4년 중임제를 지지를 하고있습니다.
-조금 다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년전 촛불시위를 비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야권에서 더 반발하고 그러는데 대통령 촛불시위 평가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방선거를 코 앞에 둔 민감한 시기에 2년 전 촛불 시위를 맹비난한 발언하는 것은 따로 정치 저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맹비난이 만약 야당 지지도를 분산시키고 보수 세력의 단결을 획득하는 것이라면은 그것은 대통령의 지방선거에 대한 정치적 개입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헌법상 대통령의 정치 중립의 경우에 반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석종현 후보께서 서울시의 친박성향 유권자 표를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고계십니까?
▶예, 한나라당의 당적을 지닌 분께서 충분히 하실 말씀이지만은 마음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아, 박근혜 전 대표 마음은 그렇지 않으리라고 본다?
▶예, 미래연합의 진정성을 홍보하고 이미 지지를 표명한 박사모 등 지지선언을 통해서 친박 성향의 유일한 정당임을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킨다면 박전대표 지지층 모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전대표님이 중립선언을 하셨지만 심정적으로 우리 미래연합을 지원하고 계시다고 저는 생각하고 믿고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캠프 보면 친박진영 인사들도 상당수가 지금 들어가있던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같은 한나라당으로서 도의적인 자세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어떻게 보십니까?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서 따르리라 저는 생각하고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본다 말씀이십니까?
▶예,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그렇지만 한나라당 후보가 안되는건 박근혜 전 대표나 친박인사들도 좀 곤란하다고 보지 않을까요? 우리 석종현 후보가 너무 표를 많이가져가면 자칫 한나라당 후보 표가 많이 잠식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건 곤란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어느분이?
-친박진영 인사들, 뭐 박근혜 전 대표...
▶우리 밖에서 미래연합 측은 한나라당 내에 있는 친박 의원들을 구분을하고 있습니다. 진짜 친박, 무늬만 친박. 그러니까 겉으로는 친박의원 행세를 하면서 다르게 행동을 할 때는 이른바 박근혜 전 대표님을 진정으로 보호하고 모시느냐. 이런것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다 정리를 해놓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다 정리를 해놓고 있다는 말씀이군요.
▶예. 그것이 언론상에 친박계의원으로 분류된다고해서 그 분이 반드시 박근혜 전 대표님을 진심으로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하여튼 일부 그런 의원들이 있다. 그렇게 본다는 말씀이십니까?
▶예, 무늬만 친박인 의원들이 있구요. 그래서 이번 미래연합이 공천을 함에 있어서도 무늬만 친박인 지역에서는 후보들을 공천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진정의 친박의원들의 지역에는 후보를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왜냐면은 친박끼리 싸워선 안되기때문에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을 요청하겠다라고했는데 오세훈 후보의 성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선거에서 우리 박 전 대표님의 지원을 받으면은 당선이 확실하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지원을 받고싶어하는 것이고 제 자신도 마찬가지로 박 전 대표님 지지를 받고싶은 것은 같은 심정입니다. 다만 저는 언론을 통해서 그런 말씀을 안하고있을 뿐이구요.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종전에 친박연대나 미래연합이 존재하는 것은 심정적으로 이해를 할 부분이지 공개적으로 예컨대 박근혜 전 대표님이 누구를 지원한다, 하지않는다. 이렇게 말씀을 못하시지 않습니까?
-오세훈 후보가 뭐 이런 얘도 했거든요. 그러니까 단일화 되고 난 뒤에 나경원 의원하고 단일화해서 승리한 뒤에 박근혜 전 대표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 혹시 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들으신 얘기가 있으십니까?
▶예, 언론 보도 통해서 봤지마는 저도 시장출마를 결심하기 전에 그 언론 보도 때문에 고심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전화야 개인적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고 큰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심정이 들어서 그래서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박전대표님 진정으로 오세훈 후보를 지원하고 그분만이 유일하게 서울시장이 되어야된다고 생각, 실제로 판단했다면은 저는 출마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어떤 부분이 있었는지 조금 더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전화로 그런 말씀 드리긴 어렵구요. 그 부분의 진정성을 상당히 고민을 하고 출마 결정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아, 고민을 상당히 한 뒤에 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진위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심을 하고, 생각하고 나온 것이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예.
-조금 다른 질문인데, 엊그제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인 김무성 의원이 인사차 김영삼 전 대통령을 찾아갔는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아버지이기도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좀 아주 비난하는 발언을 했네요."쿠데타 세력이 제일 나쁘다, 박정희 대통령이 죽을 짓을 했다" 뭐 이런 발언을 했는데 여기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건 김무성의원이 아니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하신 말씀이라고...
-그러니까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제 찾아가니까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예, 우리가 뭐 잘 알듯이 김영삼 전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때 고생을 하신 분인 것은 맞습니다. 그 분 발언에 공감은 못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는 것이죠. 다만 김영삼 전 대통령 발언 배경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쿠데타 주동자, 독재자로 매도해서 박 전 대표의 위상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닌가하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초석을 닦으신 박정의 전 대통령의 위업을 인정하지 못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일각에선 뭐 이런 분석도 있던데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자신의 아들인 현철씨를 위해서 정치적 의도를 갖고 이런 발언을 했을 수 있다는 분석을 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언에 그런 분석도 나오고있습니까?, 저는 김무성을 지원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아들의 장래를 생각하는 것이야 아버지의 인지상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을 지내신 분이니만큼 그 분의 발언이 ----의 마인드 때문이라고는 믿고싶지 않습니다.
-김무성 의원을 지원한다는건 무슨 뜻일까요?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게 김무성 의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렇게 연결이, 어떤 면에서 연결이 될 수 있습니까?
▶전체적으로 구도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있는데요. 이제 좀 여러 가지 연결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뭐 당내 친박 친이계 상황도 염두에 뒀다. 이렇게 보십니까?
▶예, 김무성위원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친박 쪽에서 좌장은 없다고 이미 말씀을 하신 적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쪽에서는 말들이 탈박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까. 지금 김무성원내대표는 탈박의 대표적인 의원이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하고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명분을 세우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본다는 말씀이십니까?
▶예, 예.
-김무성 원내대표가 엊그제 저희 프로그램에 나와서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한나라당내에서 세종시 원안지지자는 소수다, 주로 친박계 의원들 얘기하는거 같은데 수정안 지지자가 절대 다수다 이런 발언을 했거든요. 그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선 저기 박전대표께서 조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친박엔 좌장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구요. 그런데도 언론에서 계속 좌장이라는 단어를 계속 쓰고있는데, 이런 것은 시정되야된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다만 그래도 자칭, 타칭 좌장이라고 불렸던 김무성의원의 그 같은 발언은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김무성 의원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지금 김무성 의원이 원내대표 되니까 한나라당 내에서 특히 친이계 쪽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이제 친박, 친이계 간에 가교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대감을 표출을 하던데 그럼 그런 역할이 잘 되지 않을것이다. 이렇게 보십니까?
▶적어도 친이, 친박으로 나눠져있고 있는 한은 친박계 좌장이 없기때문에 김무성 의원이 원내대표를 한다고해서 친이, 친박이 화합을 할 수 있는거는 아니죠. 친이, 친박이 제대로 화합을 할라면은 친이, 친박 대표인사람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께서 화합을 하면은 다 끝나버릴 일입니다. 진정한 화합은 거기에서 이루어져야되는 것이지 원내대표 차원이나 친박의원들 간에 화합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진정한 화합을 위해서 혹시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서 혹시 뭐 하실 말씀이나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으십니까? 지금 좀 말씀 하실 수 있습니까?
▶사실 또 이제 결국 경선까지 되돌아 가야되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표님은 모든 언론이 극찬을 했던 위대한선거를 했던 분이시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위대한 선거 이후에 대통령 당선이 된 이후에 그럼 뭘 해야됩니까. 미국에 오바마가 클린턴 국무장관을 안고 가듯이 두 분께서 화합을 해서 서로가 힘을 합치면은 친이, 친박이 생길 여지가 없지 않습니까. 같은 한나라당 식구고 같은 정권 내에서 이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친이, 친박이 구분되기 시작을 한 것이고 이것이 굉장히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좌장이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윗선 대표 간에 보수 대 연합 문제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은 화합을 하시면은 친이, 친박은 없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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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옳소 ! 화이팅 !
꼭 당선되셔서 박 전대표님의 위상을세워주세요
당선 되셧으면 좋겠어용
화이팅 !!!
석종현 서울시장 후보는 반드시 당선될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당선을 위해서 백마고지를 향해 피땀흘리는 전략을 몸소 실천하는 자세로 이순간부터 하여야 합니다. 화이팅
석종현 후보 화이팅
석종현 후보 서울시장으로 살기 좋은 서울로 만들기 화이팅 !!
석종현후보 홧팅!~
바람이 제대로 우리 석종현 후보로 부터 불어주었으면 하는 염원을 보내드립니다.
우리 박사모가 일당백으로 무에서 유을 찿듯 꼭 당선 시켜야됌니다
미래연합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하시는 말씀마다 옳은 말만 하셨으니 참 듣기가 좋습니다.
석종현후보님 화이팅 ...미래연합 화이팅..
서울에 깅상도 사람엄청살고있어요 모두 근혜님 지지자들입니다~~~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홧팅~~!
YS가 아들 현철을 돕기 위한 의도가 아닌 김무성만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군요. 이미 언론이 김현철문제로 각도를 틀고 김현철도 여연부소장으로 보폭을 더욱 늘리고 있어요. 더구나 김무성이 친박좌장(?)역할했던 2007경선, 대선때 YS는 이미 MB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 근혜님께 독설을 날리며 친이임을 자칭했는데? 그리고 MB와 근혜님이 화합하면 친이친박 구분이 없어진다는 것도, MB가 무대뽀식 국정현안을 취소하고, 지난 공천학살사죄,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친박쪽 인사들을 동반자로 대해야지 근혜님 앞에 놓고 온갖 감언이설만 하면 됩니까? 문제는 MB와 그 주변의 인식전환등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석종현 후보님 화이팅 입니다 좋은결과를 가지십시요.......
좋은결과있으시길 기대합니다.석종현후보님 화이팅!!!
032는 빨리 땅속으로 들어가야 함다! 나라 거덜낸 놈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누가 전임 대통령 취급 해준답디까!
욕 밖에 안 나옵니다.
석 후보님 반드시 필승 하십시요!
미래연합 석종현후보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가자가자 시청으로..화이팅!!!
미리 축하합니다.
석종현 후보님 정말 화이팅,,,,
석종현후보님 화이팅
석종현 후보님 꼭 당선되셔야 합니다. 이미 뽑은칼 승리로 이끌어 주소서!~~!~~()()()
꼭 승리 하시길 빕니다
부산남구, 김무생...2년후에 처절하게 응징합시다. 어느덧 친이dog가 되어 (이미 맘속에 지워버린 궤멍박이 충견이 되고저) 하반기 개헌쏘리를 지껄이고... 짐승보다 못한쉐이... 두고보자.
노망들은영샘이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