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보내고 16일 새벽6시에 강원도 둔내로 갔지.
17일은 하루종일 비가오더군.
저녁에 개어 사진 몇장찍고
저녁은 도야지 갈비 궈먹었지.
글구 18일 원주 박경리 문학공원 둘러서 집에 왔지.
호박꽃은 꽃이 아닌가요?
도야지 갈바라나, 굵은소금뿌려 구어 먹으니 맞있겠나? 먹을만 하더만.
혼자먹기 거시기하여 동탄, 은평, 청담, 목동으로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첫댓글 도야지갈비 쩝쩝 맛나게 먹었는데소식이 늦었네요~~~그림이 너무 예뻐 한참을 들여다 보고 또 보고 하였어요.꿈속같은 산수화,온갖 고운색 자랑인 선명한 꽃들,아이리쉬의 신선한 내음과 바람이 느껴집니다이선생님의 예술성이 날로날로......다정한 세자매, 시샘이 납니다.
아이리시 우리도 갔었지요다시 한 번 초청 안되나요? 거시기 숯불 구이에 막걸리 한 잔 생각납니다.
첫댓글 도야지갈비 쩝쩝 맛나게 먹었는데
소식이 늦었네요~~~
그림이 너무 예뻐
한참을 들여다 보고 또 보고 하였어요.
꿈속같은 산수화,
온갖 고운색 자랑인 선명한 꽃들,
아이리쉬의 신선한 내음과 바람이 느껴집니다
이선생님의 예술성이 날로날로......
다정한 세자매, 시샘이 납니다.
아이리시 우리도 갔었지요
다시 한 번 초청 안되나요?
거시기 숯불 구이에 막걸리 한 잔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