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봐라.. 이중 하나씩은 한번쯤은 봤을거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못본게 더많을거라 생각이든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보게 된다면, 생각의 테러를 당할것이다. 한국영화"로드무비"를 제외하면 몇년전에 나와서, 대여료가 300원미만이라 그리 부담되지는 아니 할 것이다. 만약 몇몇영화를 적어서 가더라도 한두개쯤은 비됴가게에 없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들지만,,보면, 후회 안할것이다. 새로 나온 비됴보다 대여일도 훨씬더 길다..
트레인스포팅''내인생 최고의 영화라할만큼 감동 재미 모든 면에서 너무 탁월하다. 이완 맥거리거의 연기도 정말 볼만하다.. 마약, 섹스, 피가나오는 정말 좋은 영화다..다른 영화는 못봐도 이영화만은 꼭봤으면 싶다.. (안보신분이있다면)정말로 재미있다. 초강력 추천작이다.
파이트 클럽 '' 일탈을 꿈꾼는 우리에게 정말로 좋은 영화이다. 브리드피트의 근육질 몸매를 탐닉할수 있으며,, 정말로 결말이 압권이다.. 특히 지숙이한테 강력추천이다..
노킹온 해븐,, 바다를 보러가는 두젊은이들이 주인공이다.. 마지막장면에서 , 쓰러지면서, 술을 마시며,, 음악이 나오는 부분은 아직도 심금을 울리게 한다.
케미컬 제너레이션..3개의 옴니버스식의 영화인데.. 트레인 스포팅작가가 감독으로 나오면서 만든영화이다.. 정말로 재미있다.. 부산국제영화제때 봤었는데..비디오에서는 아마도 많이 짤렸을거라는 생각이든다.. 정말로 생각해볼 만한 영화다..
크레쉬''이영화를 보고 일주일동안 잠을 설레게 한영화이다.. 내가 이상 야릇한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라 할수 있다.. 좀 어렵지만 ,, 보는사람을 우롱할정도로,, 정말 사실적인 영화였다..
락스탁 투스모킹 배럴즈.. 작가가 정말 천재라고 할수 있다.. 정말 짜임새가 완벽할만큼 잘 짜여져있다. 내가 좋아하요소(마약, 피, 총)이 난무한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정말 보기 좋다.. 느낌이 "피도눈물도 없이" 랑 비슷하다.
저수지의 개들,, 정말 뭐라 하기 힘든영화다.. 몇몇이들은 재미없다고 하는데,, 난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내가 좋아 하는 요소들도 많았을 뿐더러 정말 고발적인 영화다..
제너럴.. 일명 장군이다.. 부산국제 영화재때 봤는영화다. 끝나고 모두 기립하여 박수를 쳤다.. 남자라면 이영화에서 뚝심을 배워라..
로드무비''이번 영화제때 살인의 추억이랑 같이 가장많이 노미네이트된 영화 일게다.. 흥행에는 실패 해서 상은 많이 못탔지만은, 보면 울기다. 나는 보고 울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결정적인 대사"나 너 사랑하면 안되나?"
메멘토....정말 감독이 천재다.. 정말 단기 기억상실증을 소재로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다. 반전에 반전에 거듭하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만든다. ..
첫댓글 나... 이번 방학때.. 영화 많이 볼래... 더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