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배정을 받고 짜짠~ 숙소로 가려고 하면.....이곳은 여러 시설의 백팩이 있습니다. 일반 백팩과 달리 약간의 콘도처럼 되어 있는 곳도 있구요, 캠핑 시설이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손님이 정하시면 됩니다. 물론 금액은 다르지요. 또한 숙박 시설 주위로 캥거루, 공작새, 개 등 동물들하고 같이 지낸답니다.^^(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사람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요.^^)
숙박비는 예를 들어 콘도 형식의 4인 1실은 하루당 $21입니다.(할인 적용해서)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투숙객들이 카누나 horse riding, 등 다양한 엑티비티를 추가요금없이 하루에 한시간, 한 엑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사는 도시 자체는 무척 작으나 자세히 보면 수면위의 집들이나 물 위에 떠 있는 요트들이 그렇게 이쁠 수가 없어요.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감사
재밌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