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은 번식 활동이 지난 노인으로서, 최소 자산 1억원 정도를 가진자! ㅋㅋㅋ
말레이시아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영토는 넓고, 인구는 그에 비해 적다고 하네요~ 아! 자원도 많고...
그런놈들도 이민 받는 조건이 위와 같습니다.
땅 좁고 인간 많아 박터지는 생존경쟁에...시시때때로 우리를 노리는 장궤, 니뽕노므 색희들 때문에 우리가 이민을 받는다하면 번식기 종료는 물론이요~ 자산 최소 10억원 이상에, 한국어 능통, 한국 문화에 통달 및 비이슬람, 비서남아, 유사시 장궤 니뽕에 협력 가능성이 없는 장궤, 니뽕 유전자 0%인 자 정도면 어떨가요~
다음 글은 말레이시아 관광청인지.. 비스무리한 곳에서 펌질해두었던 겁니다.
근데 이놈들 누구를 바부탱이로 아나! 말레이시아에 인종갈등이 없대요~ XXX들. 인도계들과 분리독립 운운하는 수준의 마찰에 관한 뉴스를 분명히 보았건만.... 글고 말레이인종은 그럭저럭 믿어준다고 쳐도 더러운 민족성을 가진 인도놈들과 장궤들이 바글대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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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마이 세컨드 홈(Malaysia My
Second Home) 프로그램
- 값싼 물가와 생활비
- 동남아 최고의 치안 및 교통 문화
- 인종 차별이
없는 다인종 국가
-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
- 여유롭고 따뜻한 인심과 날씨
말
레이시아 마이 세컨드 홈(Malaysia My Second Home)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은퇴자들을 위해 기획한 대대적인 외국인 유치 프로그램이다.
해외 은퇴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우리 나라는 부유층이 자녀의 교육을 겸해 미주나 호주 등의 선진국으로 가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1억원 안팎의 재산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싼 물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말레이시아가 새로운 이민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이다. 따뜻한 기후와 뛰어난 치안 환경이 갖추어져 있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없어 외국인 은퇴자를 유치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아세안(ASEAN)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 수준과
사회적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선진국에 비해 생활비가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노년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살고 싶은 한국
은퇴자들을 만족시키기에도 충분하다.
말
레이시아 물가는 한국의 60% 정도이며 유류비 부담은 3분의 1수준으로 한국보다 월등히 낮으며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및
유럽계 등 다양한 인종을 보유한 나라답게 외국인에게 매우 호의적인 국민들은 물론, 풍부한 음식 문화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말
레이시아가 외국인 은퇴 이민자들에게 매력적인 또 다른 이유는 의료 시스템으로 대형 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체계와 수준 높은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의 의료 설비와 특급 호텔 수준의 병원 시설을 갖춘 곳에서 한국보다 훨씬 값싼 가격으로 진료 받을 수
있다.
한
국 이민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수도인 쿠알라 룸푸르이며, 약 1만 명 정도가 한인 타운을 형성하고 생활하고
있다. 교민들이 말하는 쿠알라 룸푸르 생활의 장점 중 대표적인 것은 겨울이 따뜻하고 여름도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아 노인들이
생활하기에 좋으며 영어 사용권으로 언어 소통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또한 정치적 안정으로 치안이 양호하며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는
달리 자연 재해가 단 한번도 없었던 안전한 지역이며 생활수준과 사회 인프라가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점 등이다. 또한
쿠알라 룸푸르는 국제화 수준이 높은 도시로 도로나 교통, 대기오염 정도, 쇼핑시설, 치안 등 전반적인 도시환경이 서울에 뒤지지
않으며, 특히 시민들의 교통문화와 질서의식은 세계 어느 선진국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말레이시아 은퇴 이민 프로그램은 국적이나 인종 및
종교에 관계없이 일정 조건에 충족한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비 서류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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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진짜보수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말레이시아가 다수계인말레이족(族) 우대정책으로 인해 갈수록 인종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자 국왕까지 나서 단합을 호소했다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미
잔 자이날 아비딘 국왕은 이날 의회 개원 연설을 통해 “독립 50주년을 넘겼는데도 인종 문제가 아직도 제기되고 논의되는 것이
슬프다”면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는 단합을 통해 나라의 힘이 되어야 하고 모든 시민의 권리는 헌법에 보장된 대로 보호되고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인구 2천600만명 가운데 말레이족이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중국계(29%)와 인도계(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부는 1969년 부유한 중국계에 대한 말레이족의 불만이
인종폭동으로 불거져 수백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후 말레이족에게 정치적, 경제적 우대정책을 베풀고 있어 소수계의 분노를 사고 있다.
말
레이족 우대정책은 그동안 빈곤을 줄이고 소득 격차를 줄였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이제는 효용성보다 부정적 측면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말레이족 우대 정책에 대한 소수계의 반발로 통합말레이기구(UMNO) 중심의14개 집권
정당연합인 ‘국민전선’(BN)은 작년 3월 치러진 총선에서 안정의석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1957년 말레이시아
독립 후 지금까지 50여년간 집권해온 BN이 안정의석 확보에 실패한 것은 1969년 총선 이후 처음이어서 권력지형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고지희 기자 (jgo@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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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다민족다문화 조장주의자들의 눈에 저런 소식은 없습니다.
세계 다민족다문화 국가중 인종갈등, 민족간 빈부격차, 내전까지 벌어지는 등 조용한 나라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다인
종의 대량 유입과 외국인에도 투표권을 줘야된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에게 어떤 대책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첫댓글 한국에 있는 외노자들... 우대해 주겠다는 말레이지아로 좀 갔으면 좋겠다.. 우대해 주겠다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