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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0pt" face=굴림 color=black><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CENTER>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백사장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지만
자신도 알게 모르게 스치고 지나갑니다..
지난 과거엔
마음이 아픈 슬픈 인연도~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인연도 있었겠지만..
미래에는 밝고 건강한 좋은 인연을 만나리라는
꿈과 희망이있기에 오늘 우리의 인연은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그 아름다운 만남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위해
온달이 85회 정모 공지를 올립니다..
<DIV align=center><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1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5_180804.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4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3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2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1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5_180804.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4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3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 <IMG height=36 alt=온달 height=21 src="http://mallimg.hanmail.net/2005/12/06/I176833_R2_180803.gif" width=21 align=absMiddle></DIV>
모임 날짜; 5월 10일(둘째일요일)
모임 장소; 종로3가 피카디리콜라텍 9층(승강기 9층까지운행)
10층 식당으로오시면 안내받으실수 있습니다..
피카디리극장 건물 입니다..
(입장료 내지말고 전사모모임 오셨다하고 식당으로 올라오세요)
모임 시간; 오후1시부터 음악이 멈추는 시간까지.<P></P><P> 회 비 ; 1만원
▶ 교통편; 지하철 1호선 3호선 5호선 종로3가역 하차하시여
1번출구나 2번출구 2-1출구 쪽으로 나오시구여,
버스는; 간선버스(파랑)=100,150,160,161,200,262,270,271,300,
지선버스(초록)=021 광역버스(빨강)=601,602,9301
종로 3가에서 하차하시여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 9층 입니다
★ 1층보석상가로 안으로 들어오셔서
엘리베이터 타시고(엘리베이터는 9층까지만 운행)
9층에서 내리셔서 계단을 올라오셔서 10층으로 오시면
앞쪽에 모임장소가 있습니다
※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 핸폰으로 연락주셔요 ㅎ
온 달 핸폰; 010-3194-8877
감나무 핸폰; 010-4929-3649..
<FONT style="FONT-SIZE: 10pt" face=굴림 color=black><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CENTER> <P><TABLE title=" 방가워여♣해○복하세요..온달 ♣" borderColor=black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32 align=center bgColor=black border=10><TBODY><TR><TD><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212><FONT color=#ff1100>사랑해요....</FONT></MARQUEE><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212><FONT color=#ffff00>사랑해요....</FONT></MARQUEE><CENTER></CENTER><CENTER> </CENTER><CENTER><P align=center><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82><FONT color=#7de1bb>사랑해요....</FONT></MARQUEE></P><P align=center><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112><FONT color=#37b7ff>사랑해요....</FONT></MARQUEE></P><P align=center><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158><FONT color=#179ab0>사랑해요....</FONT></MARQUEE></P><P align=center><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158><FONT color=#ff1100>사랑해요....</FONT></MARQUEE><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158><FONT color=#ffff00>사랑해요....</FONT></MARQUEE><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70, style=4 finishopacity=3)" src="http://www.seoulsan.com/music/thegirl.wma" width="280" height="45" hidden="true" type="video/x-ms-asf"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PAN></FONT></P><DIV></DIV><DIV></DIV><PRE></PRE></CENTER><CENTER></CENTER><P></P><DIV></DIV><DIV></DIV><PRE></PRE><CENTER></CENTER></TD></TR></TBODY></TABLE></P></CENTER></DIV></DIV></CENTER></SPAN></FONT></PRE></SPAN></FONT></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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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 고생을 떠 안고 가실 큰바위님 너무 감사 드려요
^*^
전사모 라는 멍석에서
울님들 모두
편하고
거운 마음으로 
길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는 지기님의 어깨가 무거워 질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는 전사모 울타리안에서 情을 나누는 가족입니다. 발전하는 카페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다시한번 지기님 되심을
드립니다
^*^
어버이주일 예배를 드리고 잠시 온달님의 자상함에..그 미소에..미소도짓고~울님들의 아름다운 마음댓글에 충격도 윽!!! 온달님의정모 지금이라도 나서고싶은 욕구~온달님!이렇게 달려가는마음까정 보태면 대성공으로 마무리 하시겠죠? 멋진 울님들 사랑합니다^^
기다렸지만
훌라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만 안고 돌아왔어요
담 
에서 만나요
훌라님을 기다렸는데 이천팀 가족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음
에서 만나기를
^*^
온
님의 고
가
팔팔하게
난거 
드립니다
일년동안 수고하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온
님
하얀
님
백조님
감나무님
은행잎님
오늘같은날님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몽하는 
5개월동안 무지 
겁고 행복 했어요
합니다
몽하의 추억의 한페이지에
고히 고히
간직 하렵니다
그래요
추억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겁니다. 관심 가져주신 몽하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네
추억을 계속 만들어서
몽하 마음의 창고에 보관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집안 일로 참석이 어려우실거라는 소식이었는데 온
님을 뵙게 되어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제밤 봉인 꿈에 지기님이 보이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정말 모습을 뵐 수 있었네요. 1년 동안 마음고생 많으셨구요, 하얀
님, 감나무님, 백조님, 그리고 운영자님 등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전사모가 반석위에 올랐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은 내려 놓으시고 운영자가 아닌 가족이 되셔서 
기시며 행복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모든 가족님들, 신나게 웃읍시다. 
^*^
이제사 울님들게 진심어린 감사댓글
아드립니다..이렇게 님들의 열열한 사랑을 받으며 마지막 
를 치룰수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울님들 사랑합니다"(고래
고래
;;;;;;;;;;;;;;;;;;;;;)이렇게 외치는것으로 감사한마음 대신합니다..
온
님의 고
88
드립니다
일년동안 몸도 
마음도 
힘드셨으니
이제 무거운 멍에 벗어 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댄 하셔요
몽하
손도 많이 잡아 주시구요
덕분에 아주 많이 
겁고
행복 했습니다
넵~ 그동안 도와주신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