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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바람별 글터 하룻 동안의 부다페스트
수메르 추천 0 조회 55 04.12.13 15: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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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5 23:47

    첫댓글 맛깔스런 글쓰기에 혹시나 하고 플래닛에 들렀는데...^^ 여행기 몇편 미리 읽었습니다... 다음엔 사진과 함께(저도 잘 못하지만...) 올려주시면 느낌과 감상이 훨씬 좋을 것 같은데요... 참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신듯... 혹시 빨리 판단하시고, 집착을 싫어하시는 분일까 생각도 해보고...^^ 죄송... 다음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4.11.15 23:54

    우우,, 그거 정리도 제대로 안하고 연습으로 올려본건데..... 제 컴이 화면이 작아 수정도 못하거든요, 큰 화면 있는 곳으로 원정을 가야...

  • 04.11.15 23:59

    수메르님,.이렇게 멋진 기행문을,..어릴 적 늘 이야기에 굶주렸던? 추억?이 떠오릅니다..금방 하나 듣고도 '하나만 더,..' 하며 언니나 어머니를 졸랐던 생각이 문득 납니다..수메르님께도 그헐게 자꾸 졸랐던 것 같아 웃습니다..ㅎㅎ..다뉴브강,‘Gloomy Sunday’ 국회의사당,..아름다운 건축물로 스카이라인도 아름다운

  • 04.11.16 00:03

    공산권에서 벗어난 지 얼마되지 않는 나라일 수록 문화유산의 보관상태는 전혀 손대지? 않아서 옛모습 그대로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긴 글이지만 짧게 느껴지는 글,..나중에 찬샘으로 옮길겁니다...*^^..브르노편도 기대한다면...ㅎㅎ ..무재님,..안녕하시지요?..*^^

  • 04.11.16 04:33

    헉..조용한 가슴에 불을 지피시다니..떠나고 싶당..ㅋㅋ

  • 04.11.16 09:35

    앨범방의 멋진 그 건물이 왕들의 대관식이 치러진 곳이었군요.^^ 다른 사람의 답사기만으로도 여행을 한 듯한 뿌듯함을 느끼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직 못가본 세계에 대한 정보도 되어주고 참 좋습니다. 유럽에까지 미치고 있는 중국시장의 위력이 느껴지구요. ^^ 저도 다음편 계속 이어지길기대합니다. ^^^^^

  • 04.11.17 10:37

    이제보니 내 꼬리가 언제짤렸을까나...^^*^^* 수멜님 프레닛에서 잼나게...ㅎㅎ추운날 건강하세요~~~

  • 04.11.17 15:00

    내일 당장 여권 만들러 가고 싶게하는...참 꼼꼼히도 살피셨습니다...턱스찍사 가슴에 불을 지피실 정도니...ㅎㅎ 다음기행문 기대만빵( 스키피오님 버전?) ,,ㅎ

  • 04.11.20 16:59

    수메르언냐 플래닛에만 가면 컴이 다운돼요. 혹시,,,마법으로? ㅎㅎㅎ 플래닛에 여행기 있는걸 봤는데 몇 번 시도해도 자꾸 다운돼거든요. 다른 사람들 플래닛에 들어가는건 다 잘 되는데 ㅠ.ㅠ. 나머지 여행기도 이곳으로 퍼다 올려주세요.^^

  • 작성자 04.11.20 21:50

    호오 그런 신기한(?) 일이... 그것이,, 거기에 있는 것도 제대로 정리가 안된 B품이고, 이곳에 올리자니 개인적인 이야기인데다가 너무 길어 재미 없으신 분들 지루할테고... 어제 정리된걸 다시 올려보려 했더니 웬일인지 잘 안되고... 며칠 후 큰 화면 있는데서 다시 시도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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