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신원영 군을 학대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계모와 친부에게 경찰이 모두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원영 군이 숨질지도 모르는 상황을 인식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603160802418215
첫댓글 살인죄로 적용하기로 했군요.. 죽여도 시원치 않네요....
동물도 자기 새끼는 보살피고 살피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동물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 부모라니...가장 믿어야 할 부모도 못 믿을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 화가 나네요
휴...정말 이 기사를 접할때마다 환하게웃고 있던 아이 얼굴이 떠올라,, 맘이 참 아픕니다. 정말, 가정폭력, 아동학대 뿌리 뽑아야지요!!!
첫댓글 살인죄로 적용하기로 했군요.. 죽여도 시원치 않네요....
동물도 자기 새끼는 보살피고 살피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동물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 부모라니...
가장 믿어야 할 부모도 못 믿을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 화가 나네요
휴...정말 이 기사를 접할때마다 환하게웃고 있던 아이 얼굴이 떠올라,, 맘이 참 아픕니다. 정말, 가정폭력, 아동학대 뿌리 뽑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