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구부영 1차 아파트의 부영임대사업자의 시세가 맞아야 한다는 말은 변칙이고 편법이고 법을 악용하는 행태입니다.참으로 분노가 치미는 일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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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빨리 완전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인 개정안인 임대주택법이 통과되도록 모두가 힘을 쏟았으면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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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법 개정안은 한나라당 윤두환의원안과 민주노동당 이영순의원안이 수정되어 통합한 것입니다.</P>
<P>한가지 아쉬운점은 분양승인신청을 할 경우 주공등 공기업이 건설한 임대아파트가 제외되어서 공기업도 포함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었으나 끝내는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아 제외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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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영의 경우와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임대아파트의 경우 일정하게 성과있는 법안입니다. 본회의 통과가 빨리 이루어지도록 모두의 힘을 모읍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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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튼 대구 장무진 회장님이하 임차인들의 투쟁이 소기의 성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진해 부영, 강릉부영, 청주부영, 김해 부영등 목포제일 등 전국의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공공임대5년의 분양전환이 정말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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