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就是这样痴心
他却是太薄情,
每一句知心话
欺骗了我的心,
谁只好景不长
美梦太容易醒,
瞎了姻缘 口是心非,
一片真心换假情,
我愿意变做夜莺
陪伴到天明。
既然要欺骗我
就该骗到底,
就算是一场梦
也给了我天明,
但愿美梦不醒
但愿能留住你,
不想见你偏要想你
烦来心思难整理,
空院庭月光明
最伤心是回忆。
[내사랑등려군] |
내가 설사 이처럼 마음이 홀렸더라도
그이는 오히려 너무나도 무정하네
정다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을 속였네
어느 누가 그저 좋은 시절은 짧기만 하다 했나
아름다운 꿈은 너무나도 쉽게 깨지니
부부의 인연에 눈이 멀어 입으로는 맞다 해도 마음으로는 아니기에
한 조각 참 마음이 거짓으로 되네
나는 밤꾀꼬리로 변해
동이 틀 때까지 함께하고 싶어라…
이미 나를 속이고 싶어 하니
아무튼 속이세요
설령 꿈이라 해도
내게 새벽을 주세요
단지 아름다운 꿈에서 깨지 않기를 바라오
단지 그대가 머물 수 있기를 바라오
그대를 보지 않으려 해도 기어이 그대가 생각나네
마음이 어지러워지니 가다듬기가 어려워라
빈 집뜰에 달빛이 밝으니
가장 마음 쓰라린 것은 그리움이네…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야무하적고낭, 도쿄블루스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60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