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 유대교회 죠수아 감독(Prophet T.B. Joshua) ...강력한 성령의 임재 속에서 나타나는 치유와 능력의 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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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령의 임재 속에서 나타나는 치유와 능력의 역사 [2]

올네이션스 유대교회 죠수아 감독(Prophet T.B. Joshua)

올네이션스 유대교회를 방문했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 역사에 대하여 간증을 했다. 죄와 질병, 고통, 사망의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역사가 올네이션스 유대교회 집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에 대한 간증이다.
리누스 에머카는 에이즈 양성 반응의 환자였다. 그는 에이즈 양성반응 결과가 나온 후 11개의 병원을 다니며 여러 의사들을 만났지만 절망적인 진단만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TV에서 죠수아감독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그는 곧 올네이션스 유대교회를 방문하여 긴급 환자구역에서 예배를 드렸고, 죠수아감독이 기도를 했을 때 병이 낫는 역사가 일어났다.

"죠수아는 저에게 '당신은 자유인입니다'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아픈 증상들이 떠나갔고, 이후 배가 너무 고파서 교회 매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질병 때문에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던 그는 거할 곳이 없어서 며칠 후 다시 죠수아를 찾아왔다. 죠수아는 그에게 돈을 주며 잘 먹으라는 말과 함께 가서 음성반응을 확인 받으라고 말했다.

그에게 양성 판명을 내린 병원을 포함하여 다른 두 병원에서 모두 음성반응이 나타났으며 에이즈에 대한 모든 흔적이 사라졌다는 결과를 내렸다.
그는 질병과 사망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죠수아의 축복 아래 결혼식을 치루고 현재 아들 다윗과 딸 사라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하나님 보다 더 앞서면 안됩니다. 인내와 끈기, 기도가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받는 열쇠입니다. 무엇보다 자연계와 영계를 잇는 연결 고리인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가난과 고통, 에이즈에 있는 자들, 심지어 죽음까지 소멸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매춘부였던 티누케는 죠수아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는 매춘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티누케는 오랫동안 매춘을 그만두려 했으나 살아갈 다른 방도가 없어서 이를 지속해 왔는데, 하나님을 만난 후 어떻게 자신이 그 삶에서 해방되었는지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누케는 TV에서 죠수아를 보아 왔고 어느날 남동생의 인도로 수요 집회에 가게 되었다. 그녀는 죠수아 감독의 가르침에 감동을 받고 흐느끼며 울었다.

티누케는 자신이 매춘을 하게 된 경우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을 도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매춘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사업에 투자할 때마다 돈을 모두 잃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시 매춘을 하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함으로 모든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었으며, 그녀의 삶은 주님께로 양도되었다.


나이지리아의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던 미스 그레이스도 흑암의 권세에서 구출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한 예이다.

그녀는 통제 불가능한 성적 충동을 지닌 레즈비언이었고 근친상간의 죄악 등 성적인 범죄를 많이 저질렀다. 또한 돈에 대한 탐심, 만족할 줄 모르는 성적 욕망은 그녀를 깊은 타락 가운데 걷게 했고, 결국 그녀는 사단의 손에 사로잡혀 결혼한 남자들과 관계를 가지고 가정을 파괴하는 등의 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그레이스는 자신의 죄를 모두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회심의 역사를 체험한다.

"오! 예수님은 진실로 여기에 계십니다. 나는 더 이상 내 삶에 죄를 허락하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현재 그녀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올바른 삶을 살고 있다.


벨기에 출신인 마칠 본 리제케보술은 수 십 년 동안 심한 척추굴곡으로 등 보호대를 착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에게도 하나님의 치유역사가 임했다.

"나는 2003년 10월 11일 하나님께 치료받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죠수아감독이 나에게 기도를 해 주었고 등 보호대를 벗자 완전한 치유함을 얻었습니다. 그 후 나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에 사는 43세의 노디베 마테는 6년간 낭포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런데 죠수아감독에게 기도를 받은 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해 그 즉시 치료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다.

여러 해 동안 약물 처방을 하고 불면증과 만성적인 통증 때문에 좌절을 느낀 상태였지만, 기도 받은 즉시 하루만에 모든 고통을 잊게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현재 올네이션스 유대교회는 하나님의 치료 장소라는 명성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으며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세계 곳곳에 전하는 '못자리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05.04.12

ⓒThe Christian 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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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크리스찬트리뷴

http://www.kctn.net/cm/Missionary/Missionary_view.asp?N_Idx=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