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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성경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20190203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95 19.02.06 08:1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성경: 골로새서 2:8~15

8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9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너희도 모든 정사(principality)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개역성경은 죄들의 말이 없지요. 단어가 없어요)  12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 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13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 하셨으니  14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15정사들과 권세들을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어렵습니까? 잘들어 보십시요.


제목: 마지막 때의 권면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지상에 남겨진 것이 무엇이었는 것인가? 성경과 교회였습니다. 신약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심과 장사되심 그리고 성경대로 3일만에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계시면서 적어도 500명이상의 사람들에게 보이셨다가 여러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몸소 승천하셨지요? 그때에는 지상에 남아있어서 예수님 승천하신것을 보았던 사람들, 또 예루살렘 교회에 모였던 사람들은 거의 다 유대인들이었어요. 하루에 삼천명도 구원받았어요. 유대인 성도들이에요. 그 사람들은 구약성경을 믿은 거 아니에요.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밥도 같이 먹고 또 공개적으로 강론할때 말씀을 다 들은 것이에요. 지금에 현재 있는 이스라엘인들하고는 판이하게 다른거에요. 


그 사십일동안 많은 무오한 증거들을 보이셨다고 사도행전 1:3절에서 말씀하고 있지요? 무오한, 많은 무오한, 오류가 없는 그러한 infallible proofs 많은 무오한 증거들을 보이셨다고 밣혀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때 당시 말씀하셨던 것이 바로 성경 그 자체라고요. 오류가 없었다 했어요, infallible이에요. 전혀없다 이거지요. proofs 그러한 오류없는 성경이라고요. 오류가 있는 것은 성경 아니에요. Holy Bible이 아니에요.


주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세상에 남겨두신 것이 무엇이에요? 성경과 신약교회에요. 이렇게 변질된 교회 아니에요. 순수하고 자원해서 믿는,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대로 믿는 그러한 성도들이었다. 구원받은 성도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인데, 주님 떠나신지 9년 만에 시리아 안티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어요. 그것이 주님이 떠난지 9년후에야 된 것이에요. 그때 당시에 열심히 전했지요? 12사도들이 열심히 전했다고요. 그 말이 무슨 말인 것인가? 그리스도인들만이 바른 성경을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AD 33년에서 200년까지 에베소 교회 시대지요. 200년에서 325년까지의 교회가 스머나 교회에요. 325에서 500년까지가 퍼가모 교회이고, 500년에서 천년 그 사이의 교회가 두아티라 교회에요. 1000년에서 1500년 교회가 사대 교회이고, 그 다음에 1500부터 1900까지가 필라델피아 교회에요. 그리고 1900년에서 현재 오늘까지의 지상에 있는 모든교회가, 배교한 성경을 가지고 섬긴다고 하는, 돈벌고 있는 라오디케아 교회라고요. 민권교회이지요.


배교한 성경을 가지고 한기총 교회가 설치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 라오디케아 교회 우리나라 현실이라고요. 교회시대는 성경의 예언대로 이제 끝이 오게 되어 있어요. 라오디케아 교회가 끝이에요. 이 라오디케아 교회의 엉성한 교회, 교회 아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요 희망없어요. 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오신다는 그 예언을 안믿는거에요. 주님께서 누구에게 어떤 교회에 대해서 가장 신뢰를 많이 두시겠어요? 킹제임스성경을 쓰는 성경대로 믿는 교회이에요. 우리는 사심없어요. 우리는 성경대로 믿는 것이에요. 


거기 로마서 13:4절한번 보십시요. 13장 8절부터 제가 14절까지 읽겠습니다. 교회시대를 명명했는데, 매 시대마다 이 시대에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요? 우리 교회에 대해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8절에 보면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어떤 빚도 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이룬 것이니라.  9이는 이것, 즉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이 말씀으로 모두 모두 요약될 수 있음이니,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안식일을 지키라 그런 말 없지요? 십계명이 신약성경에서 인용된 데에는요 안식일이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이 없어요. 지금 안식교, 그 사람들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개역성경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미국에도 NIV나 RSV나 이런 성경을 쓰는 사람들이 안식교인들이에요. 10절에서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때를 아노니 지금이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로다. 이는 지금이 우리가 믿었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음이라.  12밤이 많이 지났고 낮이 가까웠느니라. 그러므로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해 계획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매 시대에, 매 시대에 성경을 가지고 교회시대를 명명하신 것이에요. 이 마지막 시대에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주셨다는 것은요 이땅에 주셨다는 것은, 그것도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더불어 주셨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그 전에는 우리가 나타나기 전에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없었잖아요. 바이블 빌리버라는 것이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거짓말 하실수 가 없어요. 어중이 떠중이 모인 교회들갔다가 자신의 교회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세워주신 것이에요.


골로새서에는요 라오디케아라는 단어가 다섯번 나오는 거에요. 2:1절, 4장13절, 15절, 16절에 두 번 나오는 것이에요. 성경은 기록된 시기와 관계없이 단어의 의미와 문자의 신선함이 퇴색되지 않은 채, 한 시대에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성도들에게 정확하게 그 의미를 전달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이 교회에 오시는 것도 이 교회의 멤버가 되는 것도 우연이 아니지만요 여러분이 여기 오게되니까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만나게 된 것이에요. 우연이 아니에요. 여러분 성경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잘가르치는 교사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여러분 모른거에요. 지금 저사람들 교회들은요 우리 교회가 자기들하고 거의 같은데, 좀 뒤처진 사람들로 모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에요. 왜냐? 그들은 숫자에 대해서만 관심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바른 성경 킹제임스바이블이에요. 예를들면 다니엘서 9; 25,26절(25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아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26육십이주 후에는 메시아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힐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져 있느니라.)은 지금부터 2500년전에 기록되었지만, 그 의미는 무엇인가 하니까? 앞으로 인류가 직면해야하는 대환란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는 것이에요. 다니엘서 12:4절에서는 "마지막 때까지 봉하라" 고 그랬다고요. 책을 봉하라고 그랬어요. 왜그랬어요? 읽으라고 그래야 될텐데, 사람들이 그 성경 읽으면 뭐가 잘 혼란스러워서 모르기 때문에, 봉하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교회 다닌다고 그래서 전부 그리스도인이 아니에요. 그리스도인들에게 책을 봉하라고 그러지는 않지요. 마지막 이전에 펴보았다 해도요, 그 시대의 상황에 맞지 않았을 거에요. 뭐 성경에 이런걸 다 기록해 놓았지? 이랬을 거라고요. 그렇지요? 이게 성경이에요. 다니엘서 9:24~27절을 모르면요, 앞으로 되어질 일 전혀 모르는 거에요. 


Image result for and ye are complete in him1. 마지막 때의 권면은 첫째가 그분 안에서 행하라. 여기 8절부터 10절을 골로새서 다시 보면은요 8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라, 세상교육은 그리스도를 따른게 아니에요.  9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철학은요, 과학도 성경에서 금하고 있지만요, 철학은 과학보다 더 나쁜 거에요. 모든 세상학문은 철학에 근거를 두고 있지요? 철학은 성경을 부인하는 거에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철학자로 불리우시는 것을 싫어하시는 것이에요. 철학자들이 부인하는 것은 성경의 모든 것들이에요. 실제적인 하늘나라, 부인한다고요. 실제적인 지옥, 부인한다고요. 이스라엘의 회복도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재림도 부인하고, 거듭남, 갈보리의 피의 속죄, 몸의 부활, 성도들의 휴거, 백보좌 심판, 천년왕국, 새예루살렘, 뿐만 아니에요, 사탄, 적그리스도 전부 다 부인해버리는 거에요.


성경을 알고 66권을 공부하는 여러분하고 세상학문으로 머리가 다 차있는 자들하고 비교를 한번 해봐요. 빵점이에요. 그들은 빵점이에요. 철학은 성경을 아예 모르는 자들이 교육이라는 배를 이용해서 퍼나르는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이루어낸 이론들인 것이에요. 그것이 무엇이었든지간에 교육이란 배로 싫어 나르면 그것들을 요리해서 포장한 후에 세상에 초등 중등 고등 대학에 퍼날라 공부를 하게 만든 것이에요. 머피의 법칙대로 쓰잘데 없는 것을 배우는거에요.


우리는 학교 교회 교인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크리스찬중고등학교하는거 아니에요. 우리야 말로 정통 교육을 시키는 것이에요. 그러면 거기에 그걸로해서 진화론으로 만들어진 학교과정을 갖다가요 거기서 뭘 줄제해가지고 졸업장 학위들을 수여해가지고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만들어 쓰는거에요. 법관들도 쓰고, 사업가들도, 은행가들도, 공무원들도, 관리들도 쓰는거에요. 그리고 그들로 학교 강단에서 주입시키겠다, 교사들을 만들어가지고. 인간은 원숭이에서 난것이 아닌데 그들은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등을 영장류로 분류해서 그들은 인류 조상이라고 믿게 했어요. 각종 시험에 출제해가지고 그것으로 인정을 해주는 거에요. 그거에 맞추면. 그래 침팬치에서 낳았다고 안하면 틀린거에요. 떨어지는 거에요. 그런 것들은 진리가 아닌데 진리로 둔갑해버린 것이에요. 


칼 맑스, 공산주의 만든 칼 맑스라든지, 프로이드, 에피크로스, 소크라테스, 플라토,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헤겔, 스피노자, 칸트, 존 듀웨이, 아이슈타인, 버틀란드 럿셀, 샤르트르, 헉슬리 등이에요. 철학을 영어로 필라소피라고 그러지요? 소피아, 지혜에요, 필레오 지혜의 여신을 사랑하는 거라고요. 그게 철학이에요. 필라소피아에요. 그리이스는 철학자를 떠받치고 우쭐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잠언의 저자 솔로몬에 의해서 모든 것이 분쇄되고 만거에요.


철학과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요. 여러분 거기 잠언 8장 한 번 열어 보십시요. 여러분은 성경을 단순히 종교적인 책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진리의 서적인 것이에요. 22절부터 보십시요. 8:22절에서 36절까지 읽겠어요. (중략)  32그러므로 오 너희 자녀들아, 이제 내게 경청하라. 내 길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느니라 33훈계를 듣고 현명하게 되며,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34내게 들으며 날마다 나의 문들에서 지켜보고 나의 문설주들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이는 나를 만나는 자마다 생명을 얻고 주의 은총을 받을 것임이니라.  36그러나 나를 거슬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는 자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은 죽음을 사랑하는 자들이라끝나버린 거에요. 그러나 헬라어 철학을 다루었던 사람들은요 잠언을 하나 읽지 못한 것이에요.


아담을 뭘로 만들었지요? 진흙으로 흙으로 만들었잖아요. 세상이 있기 전에 흙도 지으지 않을 때, 주님이 계신 것이에요. 우리나라에 뭐 원자력 박사라고 유명한 사람이 그 사람이 책을 썼는데 바위가 깨져가지고 흙이 되었다는 거에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사람이 흙박사라는 사람이 흙은 언제 생겨났냐고 하니까 지렁이 똥에서 생겨났다고 하는 거에요. 그것을 시험문제에 내가지고 맞춰야만이 합격을 하는 거에요. 그리스도인들한테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진리를 아는 사람으로써 내가 우리 학생들한테 거짓말을 가르칠 수 없어서 크리스찬중고등학교를 하게 된거에요. 여러분이 누구를 학교로 인도하려면 물어보는거에요. 정말 너는 원숭이가 네 조상이냐고? 그걸 한마디만 물어보는 거에요. 다른 거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너희 학교는 다른 학교와 뭐가 다르냐? 이거에요. 우리는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라고 안믿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 안믿는다. 


위에 열거한 철학자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지시는 아주 단순하다고요. 참으로 학자라는 자들이 현명하게 되기 원한다면 그들이 해야할 일은요 탈레스(최초의 고학자 BC 640~ 546)에서 샤르트르까지의 철학자들이 공부했던 모든 지혜보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더 우월하다는 것이에요. 그것이 고린도전서 1:25절에 있는 것이에요.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어디있어요? 있다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어리석은 자가 되야 한다고 고린도전서 4:10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리석은 자들이지만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현명하도다. 우리는 약하지만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도다.


거리에서 설교해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그 사람들 헛소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어리석음이에요. 누구한테? 세상 사람들한테, 허 저사람 미쳤나, 저거? 날도 훤한데 와가지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구령할 줄 알아야 하고, 구령하는데 바빠야 한다. 잠언 11:30절에서 의로운 자의 열매는 생명의 나무니, 혼들을 이겨오는 자들은 현명하니라. 그랬다고요.


모든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서 시작된다고요. 그렇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서 시작되요. 잠언1:7절에도 2:20절이라든지 잠언 3:13~16절이라든지 18:21절이라든지, 4:5~9절이라든지 11절이라든지 그랬다고요. 지혜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온거라구요. 욥기 18:28절이라든지 모두가 같다고요.


다시 말하자면 잠언이 없으면요 지혜를 얻을 수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31장인데 한달이 대개 다 30일, 2월만 빼놓고는 30일 31일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읽어야할 책이 잠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떠야 될것이요. 나도 눈수술 딱해가지고요 오른쪽 눈, 이건 사십오분간 이상했어요. 이쪽에는 25분간 했지만요, 내가 이 눈이 나쁘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그래 수술하고 와서 그 다음날 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성경을 펴니까요, 글자가 까만글자가 아니에요. 호 코발트색깔로 하는거에요. 그렇게 아름답게 보여주신 것이에요. 얼마나 내가 감복을 했게요. 읽어야 된다 이거에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에 잠언 한장은 읽어야 된다고요. 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생이 달라져요. 에 생이 달라져요.


주님께서요 아무 일도 안하시는 것 같지만요 아니에요. 각 개개인에게 느끼고 깨닫고 행동하고 하는게 다른 거에요. 그래서 같은 교회 다녀도요, 어떤 성도는 깊이 주님과 교제하지만요, 어떤 성도는요 깊이 교제하지 않는다고요. 만일에 성경 읽는 것이 의무라고 할 것 같으면 얼마나 귀찮은 일이에요? 그렇찮아요? 영적 양식이에요. 영적 양식이 소홀히 하게되면 피패해지는 거에요. 건강도 나빠지고 기도도 응답이 안되는거에요. 기도 열심히 하는 사람하고, 기도 열심히 안하는 사람하고 차이가 있잖아요. 왜요? 지식이 뒷바침이 안되니까요, 믿음이 밀어주지 않으니까 못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간증을 하게되면 거짓말이라고, 짐짓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과장이라고.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이 무슨 거짓말해요? 


성경에 내가 인용한 잠언 몇 구절도 모르는 사람이요, 지식이나 지혜를 모르는체 대학에서 정년을 채울때까지 무엇을 가르치고 무슨 논문을 썼다해도요, 그가 정녕 아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사람으로 하여금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지 못했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두명과 대법원장 한명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거에요. 대통령을 탄핵을 했으면 그것으로 벌이 끝나는거지요? 탄핵했잖아요? 대통령을 권좌에서 밀어냈잖아요? 그거 벌 아니에요? 그거보다 더 큰 벌이 어디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 또같다 놓고 계속 재판하는거에요. 왜 그런지 아세요? 멍청이들이니까요, 재판관들이 멍청이들이에요. 아니 탄핵되었잖아요? Get Out! 그런데 또 벌을 줘? 그러니까 이 나라의 국회의원들이라는 사람들이라든지 멍청한거에요, 전부다요. 뭐가 뭐가 돌아가는지 알아야 정치를 하지요? 그쵸? 탄핵받고 벌받고, 그게 뭐야? 아니 드루킹 사건인가 해가지고 경남지사인가 그 친구가 표 조작하는데 개입했다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 애가 구속되었잖아요? 그래 야당에서 셋잖아요. 대통령보고 설명하라고, 대통령이 설명안하고 도시락 나눠준다고, 대통령이 도시락 들고다니는 거에요. 그게 무슨 처신이지요. 그게? 아니 지금 대통령이 나눠준 도시락 안먹어가지고 지금 병났나? 이런 머저리같은 법을 누가 집행하는 것이에요. 나머지는 깨끗한 것이에요? 드루킹은 뭐에요, 또? 이 정권이 끝나면 또다시 특검이 급조되서 5년간 숨겨졌던 대통령의 선거를 파헤칠 것이에요?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고 이사야서 59:14절에서 말씀하시고 있는거에요. 이런 사회를 누가 만든거에요?우리가 만들었나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만들었잖아요? 그럼 제대로 해야지요? 이것이 하나님이 보신 세상이에요. 


하나님의 도움없이 나라를 통치한다? 성경도 모르는 자들이 통치를 할 수 있어요? 끝내야해요. 잠깨라고요.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을 칭찬하면서 너희의 질서와 굳건한 믿음을 보노라고 쓴거에요. 질서는 뭐에요? 대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지요? 질서는 성도의 생활에서 힘을 모으는 원칙이지요? 군대의 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질서가 없게되면, 오합지졸이 되어서 전투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 군대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전부다 제식훈련 하잖아요? 앞으로갓, 좌향앞으로갓, 우향앞으로갓, 뒤로돌아가 전부 거기다 맞추어야 한다. 그 질서를 하나의 통일시키는 거에요, 사고방식에서. 그리스도인도 자신의위치와 임무를 알아야되는 것이에요. 골로새서 2:6절에서는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분 안에서 행하라. 성경을 벗어나가지고, 믿음의 생활을 한다? 그거 있을 수가 없지요. 성경없이 믿음의 생활을 한다? 그것도 바른 성경이 없이 믿음의 생활을 한다? 엉터리다.  


Image result for The circumcision made without hand2. 마지막때의 권면은 두번째로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그렇지요? 11절 12절에 11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 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할례이에요.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우리 영적 몸인 혼을, 혼은 영적인 몸이에요. 물리적인 몸인 육체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로마서 7:4절을 한 번 보세요. 제가 4절 5절 6절 읽을께요. 4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하게 하기 위해서 에~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니라.  5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죄들의 정욕이 율법을 통하여 우리의 지체 속에서 역사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나  6이제는 우리가 붙잡혔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율법에서부터 구제되었음이니 우리가 영의 새로움으로 섬길 것이요, 법문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아니할 것이라4절에요 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부활하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그래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하고 혼인한 사람이 아니에요. 여자건 남자건 예수님이 신부인데 결혼식을 못하지요. 진리를 알아야지요.


율법이 죽은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죽은 것이라고요. 율법은 살아있는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자, 율법이 우리를 죽인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교인들은 그래서 율법의 종으로 살고 있는 거에요. 그게 종교심이에요. 그것이 일반 교회다니는 교인들이에요. 새벽부터 다니는...구원받지 않은 교인들은 그래서 율법의 종으로 살고있는 것이에요. 종교심? 열심을 낸다? 그것 믿음 아니에요. 그건 믿음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믿음이지요


유대인 랍비들, 중들, 구루들, 인맘들,에 과거에 그애들도 종교심은 있잖아요? 믿음은 없지만.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믿는거지요? 과거에 우리는 죽은거에요. 우리가 죽어야만 죽은자들로부터 부활하신 예수님과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죽은자와 산자가 공존하고 있는 셈이에요.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고 하는 것이 공존하고 있다고요. 어떤 부분은 죽었지만, 어떤 부분은 살아있는 것이에요.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새벽에 교회다닌다고해서, 또 돈주고 재직을 샀다고 해서 이 심오한 지식을 알 수 있는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죠. 야바위 짓을 많이 해가지고 사람들을 많이 모으면 자연인이 이 점을 깨달을 수 있는가요? 천만의 말씀이지요. 돈주고 재직을 사면 깨달을 수 있는가요? 천만의 말씀. 목사가 되면 깨달을 수 있는가요? 천만의 말씀. 미국 목사들이면 이러한 지식을 알 수 있는 것인가? 미국 선교사들이면 이런 지식을 알 수 있는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에요.


율법이 지난날의 여러분의 몸을 관장하고 있었어요. 우리 몸을 관장하고 있었다고요, 율법이요. 하지마라, 해라. 구원받기 전까지는 율법이 여러분에게 군림해서 여러분의 육신을 지배하고 있었다고요. 우리의 육신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것이 율법의 저주 아래 있었다고 사도 바울이 썼다고요. 그렇게 되었던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했더니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몸안으로 들어오셔서 여러분의 혼을 도려내가지고 혼만, 몸으로부터 떼어 놓으셨다. 그때 여러분의 몸은 죽어버렸던 것이에요. 우리의 몸은 그렇게 죽었던 것이에요. 


자! 로마서 6:1~3절까지 읽습니다.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오?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3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거기 6:6절보세요.  6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7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8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으며  9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셔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더 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10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 왜 성경공부가 중요한 것인가? 단순하게 일주일에 한번 설교듣고 가면 그만인 것인가? NO! 성경을 알아야 된다 이거에요.


어떤 부분이 마비가 되었다 그래요. 그 부분을 살릴려면 주변에 있는 신경들도 전부 살려야된다 이거에요. 그거 하나만 딱 알아가지고 했다할 것 같으면 안된다고요. 주기도문하고 사도신경 외우면은 세례주고 그러면은 선택받은 사람이 되냐고? 어디 그런게 어디 있냐고요? 왜 목사라는 자가, 왜 거짓말하냐고? 일반 교인들이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성경을. 모르지요? 


구원받고 난 후에 즉시로 죄의 유혹에 승리했는 것인가? 아니라고요. 육신의 욕망이 강하게 되면 패배할수도 있었어요. 순간적으로 자신의 지위를 망각한 것이에요. 순간의 제단에다가 영원을 불사르는 사람이지요. 불사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이 끝인가? 아니에요. 육신이 살아나면 또 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구원받기 전에는 육신과 혼이 한 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결합하여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했어요.  마태복음 19:6절에서 이제 그들은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라. 결혼했잖아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결합시켜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느니라."고 하시더라. 그러나 이제 여러분이 구원받음과 동시에, 육신은 그리스도 위에서 죽임당해 버림으로써 남편은 죽은 셈이 되었고, 아내인 혼만 살아남게 된 것이에요. 이제 그 혼은 독신으로 자유롭게 되어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하게 되는 것이에요. 신랑은 한 사람이에요. 신부는 여러사람이에요. 


요한복음 3:6절 보면은요,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7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8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6:17절에서도, 그러나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이것이 진리의 지식이에요


강화교육관에서는 이 진리의 지식을 가르키는 것이지요. 지금 27기까지 끝났지요? 내가 생각할 때 그런 것이에요. 우리 성도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 지금 성도들이 거기와서 공부하는 시간에? 필요없다 그말인가? 성경을 알고 싶지 않다는 말인가?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배워가지고 한 마디라도 거리설교일때도 좋고 그 사람 구령할때도 좋고 써먹었다 이거지요. 그것이 확산이 되어가는 것이에요. 이 무지한 사람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우리가 어떤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거에요? 교육시킬 수 없지요? 그럼 이 일을 시작하신 분이 누구세요? 하나님이세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셨을까요? 그 사람들 거기에 온 사람들보고 다른 교회에서 온 사람들한테, 우리교회로 예배때 오라고 그러는 거에요? 그런 말 한번 한적이 없는데? 지금 27기까지 한번도 안 빠지고 나온 사람들이 있는데요.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자기가 뭘, 우리 성도들은 자기가 뭘 대단히 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밥상을 차려주었는데 왜 안먹냐고요? 가장, 몰라요 또 딴 데에서도 이렇게 잘 가르치는데가 있는지? 또 몰라요 혹시 혼자서 공부해가지고 다 알아버렸으니까 배울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안하는지? 아닌데?


이제 한글킹제임스성경이 확산되고 진리의 지식이 확산되고 그러면 여러분을 부러워할 사람들이 이 나라 교계에서요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그냥 세워주신 거 아니에요. 가르칠려면 선생이 있어야 되잖아요? 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선생이 있어야 된다고요. 교회도 선생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 학생을 보내주신 거에요. 선생이 없는데 왜 학생을 어떻게 학생을 보내주시겠어요? 안그래요?


Image result for blotting out the handwriting of ordinances that was against us3. 마지막때의 권면은 우리를 억압했던 법령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고 승리하셨다. 골로새서 2:13절에서  13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 하셨으니  14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15정사들과 권세들을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왜 대형 교회 다니는 교인들이요, 성경을 전혀 모르는 거에요. 바른 성경의 필요성도 모르는 거에요. 그 사람들 교회갔다오면 성경을 읽는거에요? 텔레비존 위에다 얻져놓고 먼지낄때까지 두었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들고 나오는 거에요. 


여러분은 그래서는 안되는거에요. 여러분은 거리에 나가 설교하고 구령하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은 수료증을 받을려고 거기에 온 사람 아니에요. 공부를 하러 온거에요. 내가 나한테 교재를 놓고 가거든요. 내가 그날은 계속해서 교재를 보는거에요. 엄청 잘되어 있어요. 그럼 우리 성도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도 무슨 시간을 빼앗는게 아니에요. 금요일날 오후 저녁때 늦게 와가지고 7시쯤 와가지고 거기서 자고 공부하고 자고, 그 다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기 경건의 시간을 갖고 아침 먹고 공부하고 오후 3시면 끝나는거에요. 아무 지장 없어요. 같이 못자겠으면 거기 게스트하우스 있잖아요. 지금 게스트하우스 4채를 전부 나누어 주었잖아요. 장년부, 자매, 지역교회 목자들, 우리 교회 직원들 이렇게 해서 그럼 거기서 누가 빌려서 쓰게되면 그 방, 그 방을 썻던 사람들한테 돌아가느거에요, 돈이. 지역교회 목사들한테 돌아가는거에요. 뭐 잘못되었나요? 누가 그집에서 뭐 과자하나라도 사 먹나요? 


다시 읽을께요. 13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 하셨으니  14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15정사들과 권세들을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죄인이요, 죄인들이 구원을 받게되면은요 다섯가지 일이 그 사람의 생애에 받드시 일어나는 거에요. 다섯가지가 무엇인가? 그 사람의 혼은, 몸이라는 의미의 육신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거에요. 혼은 그 감옥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거에요. 세번째 영은 거듭나서 성령과 결합하게 된 것이에요. 네번째 그는 하나님의 법에 의해 의롭게 되었고, 양자로 입양된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리 안했으면 하나님의 자녀 못된 거에요. 교회다닌다고 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되는것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를 양자로 삼으셨으면 인간의 법을 초월한 것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그걸 초월한 것이에요. 왕의 법이에요. 왕의 법이 가장 우선적이에요. 야고보서 2:8절에도 왕의 법이라고 했어요. Royal Law. 그는 다섯번째 성령님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안으로 침례를 받은 것이에요. 골로새서 2:14절 성령님께서는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버리셨다. 손으로 쓴 법령을 없애버리셨기에 더 이상 주장할 수 없게 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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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갈라디아서 4장 1~6까지 제가 읽을테니 잘 들어 보십시요.  1제 내가 말하노니 그 상속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린아이일 동안은 종과 다를 바 없으며 왜냐하면 어린아이는 결정을 못하잖아요. 무슨 명령이 떨어졌을때 이것을 해야되는지 안해야 되는지 그걸 모르잖아요?  2아버지가 미리 정해 놓을 때까지 보호자와 청지기 아래 있느니라.  그렇죠? 그래서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었다 하더라도 60살 이상 먹었다 하더라도 20살 먹은 성경 교사가 가르치면 그대로 들어야 하는 것이에요. 모르니까? 영적 지식이에요. 모르는거에요. 대학 나왔다고 해서 아는것 아니에요. 박사학위 받았다고 해서 아는 것 아니에요.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린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학문 아래서 종 노릇 하였으나  4그 때가 차니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셔서 우리로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셨다. 못박아 버리셨다고요, 그리하여 그는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고, 빚은 청산되었다. 갈라디아서 3:13절 보십시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신거에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이에요. 


로마서 7장 1절에서 4절을 제가 읽습니다. 1형제들아, (내가 율법을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율법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그 사람을 주관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남편이 있는 여인은 그 남편이 살아있는 한 그에게 법으로 매어 있으나 남편이 죽으면 그녀는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그러므로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혼인하면 간음한 여인이라 불리지만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혼인하더라도 간음한 여인이 아니니라.  4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니라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전부다 예수님의 신부에요. 아세요? 일부다처 아니에요. 하나님의 정하신 법이에요. 영적 혼인이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사탄과 그 천사들, 또 마귀들과 더러운 영들을 완전히 바보로 만드셨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신 거에요. 십자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전투였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이사야서 52장, 53장을 잘 아시지요? 여러분 이사야서 52:13절에요  보라, 내 종이 현명하게 처리하리니 그가 높임을 받고 격찬을 받아 지극히 높이 되리라.  14많은 사람들이 너를 보고 놀랐듯이, 그의 용모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의 아들들보다 더 상하였도다.  15그가 많은 민족들을 뿌릴 것이라. 왕들이 그를 보고 입을 다물 것이니 이는 그들에게 전해지지 아니한 것을 그들이 볼 것이며, 그들이 듣지 못했던 것을 생각할 것임이라.


이사야 53:10절에 보십시요.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승리자는 이 세상뿐만이 아니고 모든 세상 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진 것이에요. 빌립보서 2:9절에 그랬지요? 9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혀가 에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거듭나지 않고 성경을 몰랐던 일본 제국주의자들, 공산주의 자들이요, 이 성경을 이해를 못한거에요. 그래 자기들 상식으로는 머리로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래서 죽인거에요. 로마카톨릭이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을 그래서 죽인거에요. 도데체 이해가 안되거든요, 이게. 여러분 로마카톨릭이요 성경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의 권세를 갖다가 자기들한테 하나님이 주셨다고 거짓말해가지고 하늘의 여왕 마리아를 섬긴다고 하면서요 설쳤을때, 1차 대전에서 그대로 패배한거에요. 2차대전에서 히틀러를 안고 있다가 그대로 패배한 것이에요. 지금도 카톨릭 편에 선 사람들은 그대로 패배한 것이에요. 전부 지옥가는거에요. 근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교황들이라는 애들이 전혀 모르는 거에요. 그럼 누가 이것을 분별해야되는 것인가? 성경대로 믿는 킹제임스성경을 가진 그리스도인들만이 그것을 분별해 내는 것이에요. 우리가 쓴 책, 우리가 낸 테이프, 한국 교회 목사들이 이해를 못하는 거에요. 로마 카톨릭이나 그들이나 다 똑같은 거에요. 이해를 못해요. 


자 들어보십시요. 에베소서 1:20절이니까요 그냥 들으십시요.  20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이 성경외에 에베소서 1:20~23절, 빌립보서 아까 2:9~11절 모르는 거에요.이렇게 쉬운 말로 했는데 모르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수년전 총리에 지명된 한 인사가 있었지요? 그가 그의 교회에서 자신을 상대로 소견을 피력했던 것을 두고 정치권이 시끄럽게 되어서 결국 그 사람은 총리를 포기했었어요. 그가 잘못한 것이 있었는가? 전혀 없었어요. 다만 세상에다가, 성경을 전혀 모르는 세상에다가 자기의 신념을 이야기한것이 잘못된 것이에요. 내가 만일에서요 어디가서 공중 집회를 했다할 것 같으면 이런 설교 안해요. 왜? 전혀 못알아들으니까요. 목사들이 몇백명이 몰려 들었다해요. 전혀 몰라요. 


여러분 기초부터 해야되요. 못알아 듣겠는데, 알아듣는 척하고 있으면 안되요. 그러면 살이 안찌는거에요. 뭐 먹고 운동을 해야지 힘이나지요? 그쵸? 비실비실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인 책, 가장 기본적인 성경, 요한복음부터 다시 읽어야 되요. 마태복음. 요한복음.


어떤 세상 정치인이 우리 교회 와가지고, 세상 이야기 하게되면 우리가 그 사람 용납하겠어요? 다 때려 치라고. 그 점과 동일한 것을 그 총리지명자는 몰랐던 것이에요. 우리 교회가 왜 그런 사람을 불러 강단에 세우겠어요? 안 세우지요. 장경동이나 그런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을 세울지 모르지만 ...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고, 남자들은 할례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지요? 우리 이방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영적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어요. 


세상 교회들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을 모아가지고 거듭난 것으로 여기며 교회놀이를 하고 있다고요. 하지만 그런 모임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교회 아니에요. 교회 아니라고요. 헛짓하고 다니는거에요. 예수님은 그런 교회를 세우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지 않으셨다고요. 예수님을 믿으려면 무엇을 알고 믿어야 하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았으면 교회를 다녀도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호세아서 6:6절에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나니, 용서를 원하고 예배를 원치 않는다, 이거에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번제보다 낫도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예배보다 낫다고요. 유대인들에게 하신거에요. 


호세아서 4:6절에서는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죽을 때, 이제 죽을 때 사고가 나서 죽던지 질병으로 죽었다든지 이제 늙어서 죽었다든지 도데체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지? 이 나라 교회들은 이와 같은 설교를 천년이 지나가도 들을 수 없어요. 왜? 그들은 모두 소경이기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이 권면은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부터 가르쳤지만요,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왜곡되었을 뿐이에요. 복음은 마지막 때의 권면 아니에요. 예수님이 처음부터 가르쳤던 기쁜 소식이에요. 믿는 자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에요.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11장 열어보십시요. 11장 25절에서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물으신 거에요. 나사로의 누이동생, 큰누이동생.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5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그녀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예, 주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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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다 믿어야 하는 것이에요. 알고 깨닫고 믿어야하는 것이에요.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저는 오늘 성도들과 인터넷으로 이 설교를 듣는 내가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이제. 참으로 그들은 나는 부활이고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며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라는 예수님 말씀을 믿는가요? 여기있는 성도들도 다 믿는가요? 만일 믿지 않는다고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의 신앙은 잘못된 것이에요. 인터넷으로 우리 예배 실황을 듣고있는 그 여러분들도 잘못된 것이에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되는 것이에요. 출생하지도 않은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가 어떻게 자라겠어요. 젖을 먹지도 않고 씻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자라겠어요? 이유식도 안먹었는데 어떻게 자라겠어요? 진리의 지식에 대해서 무관심한 사람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이 초청시간 여러분 자신을 위해 쓰시시요. 절대 형식적으로 쓰지 마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p6qRoQ0nm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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