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라텍스 매장을 갔습니다.가이드의 설명에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부모님 드릴려고 얇은것을 한장 샀습니다. 어머님이 볼때마다 좋다고 칭찬을 하시고 노인정에 가셔서 자랑도 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찿아보다 유로 라텍스가 집 근처에 있는걸 알고 창고로 가봤더니 사장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친정 엄마를 하나 사드릴랴고 했는데. 엄마가 극구사양하시고 배가조금씩 불러오는 네가 써야한다며 되레 저를 사주셨습니다.
그런데 라텍스에서 자고난 신랑이 전기장판을 틀었냐고 물어보드라고요. 아니라고 라텍스만 깔았다고 하니까 밤새 전기장판을 틀어줬나? 따듯해서 좋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잤다는거예요.
따듯하고 포근하고 이거 정말 좋은거구나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연말 보너스 받으면 아직도 일하고 계시는 친정엄미도 하나 사드리려고해요. 사장님 다음에도 방석하나 써비스 주실 거지요?
안녕 하세요?
라텍스 매트리스와 라텍스 베개 잘 사용하고 계시죠?
숙면으로 개운한 아침을 맞게 되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수 있지요!
또한 라텍스 베개가 우리의 목을 편안하게 받쳐주면 잠자리가 기다려 지기도 한답니다!
이제 정말 행복한 신혼 생활이신데...
부군 되시는 분이 힘들게 일하고 와서 편안하게 매일 쉴수있다면 오래 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리가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정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라텍스 베개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