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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소록도남성교회에 갔습니다. 동산교회 한나여전도회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버물린 김치와 김종화 집사님이 주신 달걀 그리고 신영자 권사님이 맛있는 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최상호 장로님, 한나여전도회장 강정숙 권사님, 선춘자 권사님이 동행하시고 이한석 목사님께서 수요예배 설교를 하셨습니다. 모두들 반겨하시고 고마워하셨습니다. 황영준 목사는 16일부터 고흥군 금산면에 100년 교회들을 답사하러 갔다가 수요일 아침에 나와 소록도로 들어가서 함께 했습니다. 좋은 선물로 섬겨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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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록도 이야기만 나오면 죄인 입니다 울 아들 5살때 섬기던 찬양대원들과 밤새 부천에서 달려 갔다가 약속을 못지켰습니다 그 아들은 대학생이고 하모니카 합주단 어르신 한분만 생존해 계시고 다른분은 주님 곁으로...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렇습니다. 다 늙으시고, 하늘 나라로 가시고. 뵈올 날이 얼마 남아있는 것 같지 않아서 한 번이라도 더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