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번에 라이트를 마련하면서
첫번제
2kg 납축전기를 물통거치대에 장착하고 잠시사용하고
두번쩨
왈바에서 자작라이트가 한참 불붙었을때 등산용 헤드랜턴을 개조해서
리튬이온베터리로 만들어서 한동안 사용하고
세번쩨
그때는 그래도 작품이라는 할로겐 라이트에
노트북 베터리제조업체 코켐사에서 획기전인작품이라고 시범으로 100개한정 초경량 베터리만 8만에 공구했던
3.7볼트 런타임 2시간이었던가?
공구시간에 컴터에 익숙하지못해 탈락하여 전라 광주에 어느라이더가 직접 조립해서 보내주었던
사용 미숙으로 방전방지 다이오드가 있었지만 방전으로 폐기
네번쩨
왈바 오프장터에 할로겐 라이트와 리튬이온 베터리 런타임 2시간
당시에는 땅끝을 다니면서 라이트에 절실했던때에 기존사용하던 라이트를 들고가서
요건 당시 중량구에 직접가서 구매했는데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는 ! 이미 사용하던 베터리를 인심쓰듯 제값 다받고 덤으로 쓸모없는 수명이 다된것 실페!
다섯번쩨
바이크셀에 저가 LED /L2 요건 그럭저럭 잘사용하면서 지방도로에서는 야간에 좀 부족하였다는 !
그래도 가격대비 실속형 현제까지 사용중
여섯번쩨
어제 평소알던 라이트없체 오프매장 개업식초정에가서
작심하고 지른 라이트 충전기 베터리2개 부속품 포함 활인하여 8만량
가슴이 쿵쾅 내가 이정도까지 필요할까? 하면서도 제대로 하나 마련하자하고
더구나 요건 해루질할때도 사용할수있는 완전 방수로 제작되어서 무게와 가격에 부담은 좀 있지만 질러 질러 ^^
완전방수용
대용량 베터리 여유분포함2개+ 충전기
요건 개업선물 요것도 완전방수용 소형 보조라이트
충전용베터리는 개인구매한거고요 라이티만
요것도 개업선물 앞챙에서 LED 등불이켜지네요 야간에 활용하면좋군요
출처: 바이크매니아 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이모
첫댓글 얼 모자가 아주 멋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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