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터 제가 사는지역 읍에서 들어 오는 길목에 보리떡이 있으니?함 방문해서 드시라
는 몇몇 회원님들이 말씀하셧지만 검은 보리떡을 원채 싫어해서 이길로 이동을 몇번을 했
지만 관심밖이라 그냥 지나치곤을 했는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약초도 안보여서 일찍하산
하는길에 들렸슨데 보리떡이 검은줄 알았는데 아니올시다 먹어보니 저의 입맛에는 딱입니
다 택배도 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보리떡이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했슴더 이제 방대신 이
것으로 점심끼니 대처해야 겠슴더 약간은 비쌀지라도 건강 보리떡 저의 입에는 안성맞춤?..
첫댓글 예천의 보리떡합니다 그래도 빵보다는 훨씬나을겁니다 지기님의 입맛에 맛는것 하나 추가요
감사합니다....
작년도 산행때 태허님이랑 보리떡 가지고 간적이있었는데요 ...
8천원이지만?4번씩이나 먹을수 있어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