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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톰아저씨의 나랏말씀 사열(査閱)을 받는 대통령....
톰소여 추천 0 조회 67 09.10.15 19: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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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5 23:40

    첫댓글 여의도에서 각 서울의 남녀고등학교에서 차출되어 나온(대체로 키 큰 순서대로~) 남학생,여학생들~~스쿨버스 타고 허가받은 땡땡이 시간에 ....맛있는 간식에다가....한창 감수성 예민한 남녀고교들 간의 은밀한*.* 하이방가안녕? 난 그런 게 기억 나는군요><

  • 작성자 09.10.17 18:10

    여의도 훈련 한 번 하고 나면 검게 그을렸죠....간식으로 빵도 받아 먹기도 하고^-^

  • 09.10.17 10:35

    5.16광장서 정말 'dog고생' 했지유...옆의 다른 학교랑 패싸움까지...으..^^;;

  • 작성자 09.10.19 08:34

    코다신님도 여의도의 추억? ㅎ 같이 싸움 한 건 아니쥬?^-^

  • 09.10.19 07:12

    저는 총 쐈어유...ㅎㅎ

  • 09.10.16 08:28

    교련 檢閱도 마찬가지겠네요.고딩 때 땡볕 아래서 교련 검열 받다 쓰러진 아그들도 여럿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무슨 소린가 하겠지요? ㅎㅎ

  • 작성자 09.10.17 18:13

    열심히 잘 한 것같은데 조그마하고 깡마른 검열관이 재검 받아야겠다고 하면 에고 힘빠져 -_-

  • 09.10.16 09:36

    교련시간에 들것에 실려나가는 역할을 도맡아 했는데...ㅎㅎㅎ

  • 작성자 09.10.17 18:14

    여학생들은 삼각건, 인공호흡 등 그래도 생활에 필요한 걸 했었다는^-^

  • 09.10.16 09:45

    전 키가 크다는 이유로 바지 하단에 쇠구슬 꿰차고 소리내며 기수했었는데..... ^0^

  • 작성자 09.10.17 18:15

    집에까지 가끔 하고 오는 학생들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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