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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물리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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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후기 몽상가의 사유
유정선 추천 0 조회 91 10.01.11 14: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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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14:22

    첫댓글 에니지를 계속 의식하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막연한 느낌을 갖게 되고 그 느낌을 강화해 가다보면 분명한 감각을 깨워내게 됩니다.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이 스스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죠. 몸은 동양과 서양을 구별하여 작동하지 않고 동양의 이론과 서양의 이론에 따라 작동하는 시스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듯 몸의 에너지 흐름을 감지할 수 있게 되면 모든 것이 스스로 분명한 즉, 자명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봅니다.

  • 10.01.11 14:26

    장도사님의 대단한 내공~ㅎㅎ 이제 곧 구름타실 분..ㅋ

  • 작성자 10.01.12 01:57

    없는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이 스스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죠.몸의 에너지 흐름을 감지할수 있게 되면 스스로 분명한 즉 자명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 그럴수 있는 상태에 도달 해 보길 바라며 꾸준히 자신을(힐러들은모두다)관찰해야 하겠지요?^^ ㅎㅎ

  • 10.01.11 22:37

    몸을 기존의학으로 규정된 몸으로 인식해버리는 순간 그몸은 인체의 몸이 아닌 바라보는자의 부분적 몸으로 남아버리는 수가 많습니다.. 몸은 그냥 몸이 있는데 보는(관찰하는.... 서양이든 동양이든)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 뿐입니다..그냥 몸은 아플 뿐이고 우리는 그저 쓰다듬을 뿐이고...근데 이런식으로 쓰면 또 너무 앞서가는? 아니 도태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 작성자 10.01.12 02:01

    바라보는 자의 부분적인 몸은 관찰자의 입장인가요?^^
    너무 도태되는? 너무앞서가는? 왠지 전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하고자하니 몽상적인느낌은 아닌지요? 도태는 아닌듯합니다.

  • 10.01.12 08:53

    예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몸인데... 너무 심오한 진리를 담으려 하는 경향 즉 관념적인 생각을 잠시 놓아야 할듯합니다.. 논리적 사고->관찰적 사고-> 감각적 사고->감성적 사고-> 철학적 사고.... 제안하자면 이런 순서로 가는 것이 어떠한지요?... 김치와 밥을 먹으라는데 쉬운기술인 숟가락질을 가르치면서 정작 어렵고 힘든(아이들의 관점에선...) 기법인(우리도 너무 쉬운 방법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젖가락질을 안가르치는 느낌이 듭니다..

  • 10.01.12 11:24

    몽상가의 사유라기보다는 앞으로 저희가 나아가야 할방향에 대해 짚어주신듯하네요..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1.12 16:04

    ㅎㅎ 관점의 변화? 생각의 변화는 많은것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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