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늘 자주 독립국가라고 외치던 한국이 그것도 입만 열면 가당치도 않게 위대한 '大韓民國' 을 외치던
바로 그 나라가 외무부의 북미국장(최고 담당자)도 모르게 사드 설비의 일부가 한국에 반입됐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외 담당 부서의 장인 외무부 장관이나 차관은 알았을까? 몰랐다고 한다. 이게 뭔가? 혹시
모르겠다 정부가 필요없는 청와대 안보 담당자들은 알고 있었을 지도.한편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샤드
전문가인 국회의원이 국방장관을 상대로 샤드 설비의 일부 반입에 대한 질문을 하고있고,국뻥부 장관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변하고 있을 그때 이미 사드는 한국의 오산 비행장에 도착하고 있었다.
과연 국방부와 외교부및 청와대는 한국의 누구를 위한 기관이고 권력부인가? 진정 알수가 없다.
2, 그날 오후에 국회에서 국뻥부 장관을 상대로 샤드 반입에 대한 질문을 했을때도 장관 자신은 그럴리
없고 이 사실에 대해 아느바 없다고 했다.첨부하기를 샤드를 설치하기로 한 롯데 골프장은 아직 부지
정지 작업이나 환경 영향 평가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샤드의 반입 문제는 먼 세월의 얘기라고 까지
못을 밖았다.그런데 군인들은 해당지역에 철조망을 치고 있었고 외곽 지역은 경찰이 민간인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이미 국민들은 모르게 하고 자기들끼리는 암암리에 사드 설치를
가속화하고 있었다는 뜻이다.즉 정권이 바뀌기 전에 알박기 위해서 말이다.왜! 그렇게 숨기기를 좋아
하는가? 한반도의 평화는 北美 간의 평화 협정에서 오는데 무기장사들이 이를 반대하니 큰 걱정이다.
3, 그렇다면 뭔가? 이건 한국의 국방장관을 비롯한 국가 안보의 핵심 브래인들 모르게 샤드의 설치대
가 언제나 들어 올수있는 미국의 미군 나라란 뜻이 아닌가? 즉 미군 기지의 땅이란 말이다.그렇다면
과연 누구의 승인을 받고 샤드를 들여 왔다는 것인가? 한국의 승인도 필요없고 미군 맘대로 인 것이다.
이말을 바꾸면 한반도 에서는 언제나 미군 맘대로 전쟁도 일으킬수 있다는 말이 아닌가? 이게 뭔가?
똥별들이 가득한 한국군은 결국 한국인으로 이루워진 미국군이란 말도 성립이 되는 것이다.왜냐 미국
의 미군은 평화보다 근산복합체들의 이익 여부에 따라 전쟁에 움직이기 때문이다.2차 대전후의 지구
상의 크고작은 전쟁이나 테러의 대부분은 미국과 미군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자.
4, 한국의 알만한 사람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샤드는 북한의 미사일과 핵 공격에 대한 남한의
방어 무기가 될수 없다는 것을....결국 중국 감시를 향한 샤드와 수반된 레이다 임에도 아니라고 우겨
야만 하는 통속은 아마도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의도적인 전쟁 분위기 조성에 따른 무기장사 이거나
무기를 써야 만 돈을 버는 전쟁일 것이다.옛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한반도에서 시작된 것 처럼 휴전
이후 中米 간의 전쟁도 한반도에서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1945년 한반도에서 38선의 나눔은
美蘇의 나눔 이었고,1953년 한반도 휴전에 의한 나눔은 中米 간의 정전이었다는 것을 알자.전시작전
지휘권도 없는 한국군에 똥별 대장이 8명이나 된다는데 이들을 어디에 쓰나.1명도 많지 않은가? 만약
4월에 미중의 권력이 만나 모종의 빅딜을 한다고 하면,한국의 안보상 사드가 필요하다고 했던 정치와
관계자들과 군관계자들은 닭 쫓던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될 것이다.
5, 한국의 정전상태란 것은 정치적으로 휴전일뿐 불안정한 상태를 의미 하는 것이고 당사자들은 실제
로 전쟁 당사자들 이었던 미국과 중국이란 것을 알자.남한은 당시 정전 서명에도 참여도 못했지만 북한
은 그나마 참석해 자기 의견을 개진(남일) 했었다.지금 한국은 전시 작전권도 미군이 가지고 있다.그럼
에도 한국의 어떤 똥별은 북한의 어느지점을 선택해 목표 선제 타격을 하겠다고 거짓말 잔치를 벌린다.
그런말을 할때마다 얼마나 허망한 메아린 지를 한국사람들 모두가 안다.우선 선제 공격을 할려면 선전
포고를 해야 하고,공격은 곧 전쟁을 의미하는데 전시작전 지휘권이란 자격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기습은 일본과 미국이 즐겨쓰는 전술이다.
6, 지금 중국은 1960년대 초 미국의 턱 밑인 쿠바에 소련의 미사일 기지를 설치 할때 미국이 銳敏하게 행동
하던 만큼이나 상당히 예민하게 성주의 미군 샤드 기지를 바라보고 있다.이제 우리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이 터지게 생겼다.그것도 5천 만명의 새우가.그리고 어떤 형태든 터질 것이다.한국의 강경파 권력부에는
그것도 기꼴 들에는 미국 사람보다 더 미국 이익을 위해 뛰는 사람들이 권력 상좌에 많다.이들은 옛날
明 나라와 淸나라의 정권 교채 시기에 나라를 구하기 위해 광해군 처럼 등거리 외교(강홍립)를 실천하지
않고 오직 망해가는 親明과 事大를 주장하며 나라를 망하게 한 이씨조선의 仁祖와 그 추종자들과 비슷한
행태를 보인다.
7, 이럴때 서민들이나 약자들이 할일은 없다.굶어 죽거나 목숨을 내놓는 일 이외는.즉 이판사판인 것이다.
이미 중국은 한국의 기업 상품과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인위적 중단과 봉쇄를 시작했고,알찬 돈벌이가
되는 관광객의 한국 여행을 못하게 태클을 걸었다.이럴때 죽어 나가는 자들은 결국 서민들이고 약자 들
이다.부자들과 권력이 있는자 들은 역사를 통해 조명해 볼때 어떤 변란을 겪어도 약간의 혼란은 있을 지
언정 큰 흔들림은 없다.어쩌면 더 좋을 지도 모른다.살려 달라고 하는 아부꾼들이 더 많아 지니까? 역사
에서 우리가 봐 왔듯이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던 1990년대 중반 경을 보더래도 북한의 있는자
들과 권력자들의 피해는 없었다.
8, 단지 서민이면서 약자들만 수백만이 굶어죽고 국경을 넘어 남부여대를 했을 뿐이다.역사를 통해 반도의
21세기 지금을 예측,조망해 본다면 우리는 정말로 암울하다.즉 섬이 아니데 섬에 갇힌 형국의 5천만 명이
오글거리며 강대국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아마도 21세기에도 18세기 중반(1751년:영조 27년)
에 쓰여진 이중환(1690~1756)의 택리지에 등장하는 避兵地(俗離山,旌善,奈城,春陽,達川,堤川 義林地->
택리지에는 池가 地로 쓰여져 저수지나 연못이 아닌 지명으로의 의림지가 있었다,-龍潭,淮陽,三島)와
隱居地(寧越酒泉,橫城,俗離山 栗峙등) 등이 필요 할지도 모르겠다.이런 날이 오지 않아야 하지만,돈벌이
를 위한 의도적인 전쟁이 나면 한반도는 다시 쑥대밭이 될 것이다.
9, 그러나 그것도 전자병기인 미사일 시대에 뭔 소용이 있겠는가? 아무리 대선을 통한 권력 쟁취가 중요
하다고 해도 미국에서 공부하여 석학이라고 소문 났고,국내의 명문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모인 자유당의
의원들이 모여 샤드 설치 적극 옹호 성명을 냈다.그것도 오산기지에 부품이 도착하자 마자 미국에 잘
보일려고 국회 앞에서 성명을 냈으니 참으로 꼴 볼견이다.이들은 과연 한국과 한국인들을 위한 정치인은
맞는가? 아니면 미국의 록히드 마틴을 비롯한 군산 복합체들의 응원군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지금은 필리핀과 대만도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더 웃기는 것은 언론이다.
10, 진보와 보수와 관계없이 언론들은 제멋대로다.미국을 비롯한 서방에 주재하는 한국 언론들은 해당
나라의 의견도 들어보거나 물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미국과 샤드편을 드는 기사와 멘트를 뿌린다.마치
미국이 시작한 아랍권(이라크,리비아,시리아)과의 전쟁에서 나뿐놈은 미국인데 언론은 전적으로 미국편을
들어 아랍권을 더 나뿌고 죽일 집단으로 몰고가는 형국과 비슷하다.즉 북한 미사일과 북핵 방어에 아무
필요도 없고,단지 중국 감시에 효율적인 샤드 배치에 대한 米中간의 설전을 중국보다 미국의 입장을 옹호
한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란 것을 대변해 주는 것이다.그런데 뭔 정치가,학자,전문가가 필요
한가?
첫댓글 말로만 떠들고 미군이 강압적으로 진행하네요... 도청은 기본이고..
그냥 겉만 자주독립 국가이지 속은 완전히 미군 기지의 나라나 다름이 없어요? 그네 탄핵의 영향도 무기장사들의 외압이 없어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뿐이지요.아무리 잘나가는 정치가,학자,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티브이등 제도 언론에 나와 제대로의 진실의 말을 하지 못하고 억지를 부리거나 빙빙 돌리는 것만 봐도 알수가 있지요.참으로 안타까운 나라에 살고 있지요.
"美 CIA, 아이폰·삼성TV로 일반인 도청" 기사 떳네요. 전세계 盜聽. 텔레비젼으로도 도청하는 세상.
스쿠크니크지 영어판"Up until now, about 50 cases of Washington's direct interference in foreign countries' elections have been recorded.지금까지 워싱턴직접개입으로 외국선거에 개입한 것만 50여회". 공식기록만 50여회.
심지어 고주망태에 술꾼 옐친에 개입. 옐친통해 소련 멸망. 선거개입역시 전쟁행위이고 그나라종속화.이번엔 푸틴 역개입 .우리의 2012년선거는 어땠는지.
그들을 왜! 세계경찰국가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지요.그들은 중국이 더 크기전에 미국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는 거지요? 중국 역시 딸라 패권적 자본의 힘 앞에는 힘을 쓸수가 없어요?전쟁은 무기나 전술로 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하는 것이 거든요.전쟁 무기의 모두도 돈이 있어야 움직 이지요.
@상선거사 옳은신 말씀입니다.
@무지개678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 합시다.
60주 조선의 막부들을 강탈하고 막부주변의 상권을 장악하면서 왜와 가톨릭예수회가 합작으로 임진왜란도 일으킨 것이구요
역사속의 왜는 깡패노릇하고있는 쌀국과도 굉장히 유사해 보입니다
이일은 지금의 광동성과 복건성 일부 지역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 이었지요.바로 이지역에서 여러 호족(군벌)들이 연합하여(이권 나눔의 의견일치의 북벌)조선의 서울(한성:한양)이자 지금의 남경과 양주(한양지역의 일부) 일대를 침략했던 역사적 사건이 조선국내의 임진년 왜의 반란이지요.지금의 마카오 지역에 포루투갈 해적들과 예수회 사제들이 도착하여 조총을 전해준 시점이 대략 임진년(1592) 반란의 조금 전일 겁니다.이런 사실을 반도와 열도로 옮겨 재구성 나열하다 보니 역사적으로 열도의 왜가 우월해 졌네요..
@리이듬 지금의 일본은 미국의 자본가 돈이 아니 였으면 러일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이때부터 미국의 푸들이가 됐지요.태평양 전쟁에서의 폐허의 패전후(1945)에도 미국이 먹거리를 비롯해 재건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해 줌으로서 겨우 살아나 20년 만에 동경올림픽을 하도록 자본주의 우월 선전도구가 됐지요.남한도 그렇구요.따라서 일본과 한국은 미국의 그것에 불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