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의 힘으로 저마다 뽑내는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쬐끔 철사줄에 감려 빛을 발하는 난은 애처럽습니다 꼭 그리해야만 인간의 마음을 녹일수있는지... 색감을 저마다 나타나게 하려고 수많은 시간과 날 들을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네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해 무던히도 애쓴 너희들 고맙다 오래오래 머물러 있으렴...
손주따라 현대문화센타 미술 공부한다기에 따라가 보니 전시회가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난의 꽃 향기게 취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매혹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성당 회의로 이일간 춘천에 다녀왔지요 어제 원주를 지다다보니 눈이내리더군요 날씨가 싸늘 ... 감기에 조심들 해야.....세분이다녀 가셨는데 벼란간 30명이넘게 조회가되어 그리하지안아도 되는데? 하루에 고작 두 세 사람이들리는 카페인데..... 항상 고마움을 드리며 건강하세요
첫댓글 난은 언제 봐도 고괴하고 청초해 보입니다
화석에 올린 난이 멋있군요 즐감했습니다
무궁화님 다녀 가셨군요 요번 12일 홍천 회의에 참석을 못하는군요
이달 20일이지난후 춘천에 갈것 같습니다 즐감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인간의 힘으로 저마다 뽑내는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쬐끔 철사줄에 감려 빛을 발하는 난은 애처럽습니다
꼭 그리해야만 인간의 마음을 녹일수있는지...
색감을 저마다 나타나게 하려고 수많은 시간과 날 들을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네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해 무던히도 애쓴 너희들 고맙다
오래오래 머물러 있으렴...
손주따라 현대문화센타 미술 공부한다기에 따라가 보니 전시회가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난의 꽃 향기게 취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매혹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성당 회의로 이일간 춘천에 다녀왔지요 어제 원주를 지다다보니 눈이내리더군요 날씨가 싸늘 ...
감기에 조심들 해야.....세분이다녀 가셨는데 벼란간 30명이넘게 조회가되어 그리하지안아도 되는데?
하루에 고작 두 세 사람이들리는 카페인데.....
항상 고마움을 드리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