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소문 합정 오믈렛버거 638회 생활의 달인 오믈렛 버거 편에 빵 대신 계란으로 만든 번을 사용하는 마포구 합정동 소문이 소개됐다고 해서 큰 아들과 함께 맛을 보러 갔습니다. "합정 생활의달인 오믈렛버거 소문" 바와 좌석으로 구성된 실내 바에 앉으면 생활의 달인 소문 10년 경력의 박영환 달인 수제 오믈렛 버거 만드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습니다. 좌석은 입장하는 순서대로 앉으면 되고 대개는 테이블석이 먼저 차고 나중에 바석이 찬다고 보면 됩니다. 바로 옆집은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동서양식당이 있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최대 버거마니아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달인 오믈렛 수제 버거 기존의 틀을 깬 버거입니다. 견우는 큰 아들과 함께 합정동 생활의달인 소문 오믈렛버거를 먹었습니다. 마포 합정 소문 위치, 주소, 주차, 영업시간 위치가 표시되지 않은 명함은 처음 봅니다. 마포구 합정동 387-5 별도의 주차장은 없고 오후 5시에서 오후 12시 일요일 영업을 합니다. 메뉴판을 찍지 않은 대형사고 발생...ㅠㅠ 둘 이상이라면 오믈렛 버거와 철판 파스타의 조합도 좋을거 같습니다. 소문 오믈렛 버거 등장~! 2인이라면 한개의 오믈렛 버거를 추천해 주지만 성인이라면 인당 한 개의 버거가 좋습니다. 기존의 버거처럼 번을 사용하지 않고 번 대신 계란을 사용하고 포도주로 숙성시킨 소고기에 일본 된장으로 숙성한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 패티는 알맞은 육즙과 농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두툼한 함박 스테이크 비주얼의 마포 박영환 달인 오믈렛버거 무와 바나나, 로즈마리를 이용한 독특한 숙성법으로 수제버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소문 달인이 직접 만든 비법 간장을 사용해서 그런지 단짠의 감칠맛이 상당합니다. 비주얼은 수제버거스럽지만 일단 먹어보면 정성들여 잘 만든 요리를 먹는 느낌이 납니다. 메뉴 주문과 동시에 오픈된 주방에서 메뉴를 만들기에 지글거리는 철판 소리와 기분좋은 냄새가 먹는 이의 청각, 시각, 미각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식전빵을 찍어서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토마토 소스와 바질향이 잘 어우러진 가운데 오믈렛 버거가 떠억하니 자리하고 있습니다. 빵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내기 위해 빨리 젓고 많이 젖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달인스러운 노고와 공을 들여 입자가 고운 소문 오믈렛버거가 탄생합니다. 오믈렛과 고기 패티의 환상 궁합이 상당히 조화스럽습니다. 카스테라보다 부드럽고 빵보다는 더욱 부드러운 보들보들함의 결정체~! 방송 이후라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다보니 식전에 나오지 않고 식중에 나왔습니다. 부드러움과 농후함이 잘 만난 달인표 수제버거 오믈렛과 패티가 잘 만나야 이런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달인의 정성들여 만든 인생 버거인 오믈렛 수제 버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마포 합정동 소문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견우한의원 공식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어깨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