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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스크랩 폭설... 하얀눈나라 2010년 첫월욜 청계산
고니 추천 0 조회 922 10.01.04 21: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아침 일찍 눈뜨자 마자 출근하려 창밖을 보니... 오매 이게 뭔일인고 강원도 산골짜기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이

완전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쏟아진 하얀똥떵어리들,,,, ^^ 아 ... 기분 짱이다.

이참에 대충 거래처 전화해보니 다들 출근도 못허고 죽것다고 한마디씩..^^

 

나도 집에서 좀더 뒹글거리다가 일도 대충 마무리.... 잠시 외근 갔다온후 바로 짝꿍 꼬시서

우리 눈오는날 발시린 강아지 마냥 눈밭에 함 가볼까!!! 했더니 바로 콜!!!!

오케이 고!...... 100년만에 온눈이라는데 함 눈밭에서 뒹글어 봐야지 하면서 같이 차타고 출발

 

집사람 차위에 눈을 보니 50센치는 될듯한데 뉴스는 25센치 정도 왔다고 한다,,

서울 하얀똥나라.. 하얀눈나라는 아닌거 같아..ㅋ 너무 많이왔으니 !

공직에 계신분들 오늘 죽것구만 하면서.. 주변에 공직에 있는 사람이 많다 보니..한편으론..ㅠㅠ 

도로위에 싸인 눈들 보니 내일도 참 고역에 힘든날들이 예상되네..

에고 눈은 안녹고 싸여 있으니 밤되면 얼고 낼 아침은 빙판길.. 조심해야지!!

 

오랫만에 애마가 빛을 발휘한다... 한국 차 중에 최고라 생각하는 나의 애마.. 말달리자!!!!!!!!!! 깰러뻐....4륜이 이럴때가 좋네!!

 달리 달리 달리 그리가지구(이말은 울 애가 일기에 많이쓰는 말.. 그래가지구 ^^) 청계산 콧바람 쐬러 갔다왔다,,

 이야이야호...!! 대충 너무 늦은시간에 올라서서 5부능선 까지만 갔다가 회귀 집으로 오는데

 

사고들도 많이 난듯하고 바로 눈앞에서 어어어!! 하다보니..

택시랑 싼타페? 같은 차랑 꽝!! 아주 제대로 박아 버렸다,, 눈이 많은 동네 오래 살아서 눈길 운전은 많이 해봤는데

절대.. 가운데 차선 사이 눈 싸여진 부분때문에 차선 변경시 긴장해야 한다..

눈앞 사고도 여지없이 그눈 밟고 미끄덩 하더니.. 옆차를 그냥 박아 버린..ㅠㅠ

안다쳤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괜잖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집에 와서 대충 차위 눈 치우고.... 저녁 먹고... 컴질..^^

 

 

눈옷이 포근해보여서.........

 

아!! 짧다.. ㅠㅠ 다리

 역시나!!^^

 

 

목화 한송이 따다 놓은 분은 누구?

 은하철도 철이 같다는,,,

 

 

 

눈송이 한아름 다가오는 님..

 

 

 

 

 

 

 

백호가 이빨을 드러내 몰 하남... 호랑이 해에 화이팅 !!

 

 

 

 

 

 저 흰눈위에 누가 앉을까?

 

모든게 비슷하지만 산도 장비가..ㅠㅠ 잔차좀 처분했으면 쉽게 장비 장만했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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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04 21:33

    첫댓글 블로그글이라 말이 짧아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싾 이글씨가 ? 로 스크랩하면 나오는데 왜그런지요? 수정 딥따 하네요.^^)

  • 10.01.05 12:44

    설국 즐감합니다^^ 기록적 폭설에 좋은 추억 만드셨으니 때로 좋기도 하네요^^

  • 작성자 10.01.05 23:00

    뵌적은 없지만... 글은 참 부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1.05 13:22

    저두 한때 말달리자 4륜을 가지고 있었는데 눈오고 미끄러운날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니님 후기를 보니 급 청계산이 땡기는군요~~

  • 작성자 10.01.05 23:02

    언젠가 같이 산행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저녁에 종로가서 부러진 폴 주문하고 이제사 집에 왔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1.05 16:36

    하얀 똥나라 최고의 애마 4륜 갤러뻐 ㅎㅎ 청계산 역시 좋아요. 전 청계산 밑탱구리에 삽니다. *^^*

  • 작성자 10.01.05 23:04

    청계산 가까워서요^^ 달콩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집도 가까운 편인데 개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아직은 짬이 안나네요...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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