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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는 대부분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어 가을,겨울에 마시기 좋은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약재는 계피와 당귀, 모과, 오미자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신맛은 간을 보하고 쓴맛은 심장을 보하며, 단맛은 비위를 좋게 하고
매운맛은 폐를 보하며 짠맛은 신장, 자궁의 기능을 좋게 한다고 전하는
오미자에 대한 이야기....
건오미자 생오미자 흑오미자
'껍질은 시고(酸), 살은 달고(甘), 씨는 맵고(辛) 쓰며(苦) 전체는 짠 맛(鹹)이 있으니 五味子라 한다
오미자는 비타민 c가 레몬보다8배나 많다고 하며
옛날부터 몸을 건강하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하며 갈증을 멎게 하고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를 빨리 풀어준다고
오미자는 몸이 허약한 사람, 육체적 및 정신적 피로가 왔을 때,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목이 쉬는데,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땀을 많이 흘리는데, 당뇨병, 간염 등에 쓰이며, 감기를 예방할 목적으로도 쓰인다
오미자(五味子)는 남오미자 북오미자 북미·현급·회급·조선오미자·홍내소,제주도의 흑오미자가 있으며 원산지는
차로 사용하는 오미자는 10월 하순경 열매가 완전히 성숙하였을 때 따서 오물을 제거하고 채로 쳐서 시루에 넣고 살짝 쪄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널어서 말리면 되고 효소용 오미자는 9월초에 수확해서 담으면 가장 맛있는 효소가 된다. 오미자는 생오미자, 건오미자와 가공품오미자로 나누는데 수확한 열매를 자연건조한 건오미자가 장기보관이 가능해 가장 많이 활용되며 9월 오미자수확기에 맞춰 구입해 놓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오미자 잎은 어릴 때 채취해 데쳐서 말려 나물로 먹거나 은근한 불에 여러 번 볶아 엽차로 활용한다. 줄기는 우려서 두부를 만들 때 간수 대신 활용하기도 하고, 머리를 감을 때 헹굼제로 활용하면 모발이 윤택해 지는 효과가 있다. 건오미자는 생수에 우려 화채나 동치미국물 등 여러 음식에 활용하거나 가루내어 환으로 복용하기도 한다. 그러면 이제 오미자가 어디에 이용되고 효능은 어떠한지 한번 살펴보자 오미자차, 오미자청, 오미자주, 청국장, 한과, 단무지, 쌈무, 케익, 빵, 쿠키, 아이스크림등.... 오미자차
오미자는 그대로 물에 넣고서 끓이게 되면 신맛 때문에 먹기에 역겨우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물 2리터를 끓여 그 물에 오미자를 20알 정도 넣어서 10시간 이상 울거낸 후에 오미자를 건져 내고 차를 마실 적마다 마실 양만큼 덥혀 마시게 되면 기가막힌 차맛을 느낄 수 있다. 만들기 / 한가지
재료: 건오미자 30g, 물 600ml, 꿀 약간
만들기 / 두가지 재료 : 건오미자 500g, 생수 8리터(4되) 설탕, 꿀 1kg 1. 채반이나 소쿠리에 오미자를 담아 놓고 : 수도물이나 샤워기로 먼지 제거 2. 끓인 생수에 1일동안 우려내는데 (계절에 따라 12~24시간) 너무 오래두면 신맛이 강해지므로 시간을 조절한다
3. 오미자를 건져내어 보자기나 체에 거른다
4. 설탕시럽이나 꿀을 넣어 준다.
5. 완성된 오미자차을 유리병에 넣어 냉장 보관하여 수시로 마신다 만들기 / 세가지
오미자차의 효능: 폐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 거담 작용을 하여 기침, 천식치료에 도움이 된다.피로를 빨리 회복시키고 기억력 감퇴와 시력감퇴 예방에 좋다.중추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두뇌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다.오미자는 졸음을 쫓아주므로 커피 대신에 마셔도 좋다.몸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음을 강하게 하고 정력을 증진 시킨다.세포의 산성화를 막아주어 노화방지에 좋고,혈액 중 혈당치를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에도 좋다.위궤양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오미자 배 화채 재료 : 배 1/2개, 설탕 100g, 오미자 1/2컵, 물 적당량 1.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빼내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둔다. 2. 물 800cc를 팔팔 끓여 식힌 다음 ①에 부어 하룻밤 둔다. 3. 물에 설탕을 넣고 1/3컵 분량이 될 때까지 조려 설탕 시럽을 만든다. 3. ②에서 빨간 오미자 물이 우러나면 체에 걸러 즙을 받아내고 여기에 설탕 시럽을 섞어 차게 식힌다. 4. 배를 1cm 두께로 썰어 모양 틀로 찍어 낸 다음 차게 둔 오미자를 그릇에 담고 위에 띄워낸다
오미자 맥문동차 재료: 오미자 - 10g 맥문동 - 40g 1. 물 2리터에 오미자를 넣고 5분정도 끓인다 2. 불을 끄고 3시간 두었다가 찌꺼기를 건져내고 그 물에 맥문동을 넣고 10분정도 끓이게 되면 차가 된다 Tip: 계속적으로 기침을 하고 담이 나오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메이거나 마르는데 좋은 차다 음허를 보하며 신장을 맑게 해주고 폐를 보하여 담을 없애주고 열을 내리게하며 기가 허약 한것에는 기를 돋아주게되며 입이 마르고 갈증이 있으면 해갈시켜주고 기침이 멎는다 오미자와 맥문동이 만나면 약성이 강해저서 그 효능이 좋아지므로 좋은 결과를 얻게된다 길경오미자차 재료: 길경 오미자 감초 길경은 기침 감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길경에는 소염,진통효과와 진정효과 외에 특유의 쌉싸래한 맛을 내는 사포닌의 작용으로 기관지의 점액분비 기능을 높여주어 목을 윤택하게 하고 목감기로 인한 기침,가래를 삭이고 목의 통증을 완화시킬 필요가있는 사람에게 좋은 차가 될 수 있다. 더불어 편도선이 붓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약간 뚱뚱한 사람으로서 평소 기침,감기에 자주 걸리고 또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도라지를 차로 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맥산
만들기 / 한가지 재료: 오미자 100g, 맥문동 200g, 인삼100g 오미자100g을 생수2리터에 하루동안 담근후 오미자는 거져내고 끓인다 끓기시작하면 약한불로 한시간 두껑을 열고 끓인다(신맛제거) 인삼100g, 맥문동 200g을 넣은후 두시간 약한 불로 끓인다음 꿀이나 설탕을 넣어 먹는다 병약합편에 나오는 전통처방으로 인삼은 떨어진 기운을 보하고 맥문동은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한다. 만들기 / 두가지 오미자 20그램 인삼 20그램 맥문동 40그램을 다려서 먹는다. 효능:심장의 박동이 느리거나 미미할 때 차게 먹거나 따뜻하게 먹거나 다 몸에 좋다. 강심작용이 뛰어나며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심신이 피곤할때 좋다 오미자원액 만드는 방법 생오미자 열매를 설탕에 1~2개월 정도 재여두면 열매속의 원액이 남김 없이 빠져나오는데 이것이 오미자 원액이다 물 한컵에(커피잔) 원액 2~3 스푼 정도타서 먹으면 된다 여름철에는 원액을 생수에 타서 얼음을 띄워서 먹으면 갈증해소에 좋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감기 예방에 좋다. 오미자 원액은 계속 발효가 되기 때문에 냉장보관이 필수다 오미자청 만들기 만들기 / 한가지 재료: 생 오미자 10kg, 설탕(백설탕) 10-12kg 1. 먼지를 제거한다 2. 설탕에 재운다.(30일~45일간 재우기) 설탕에 오미자를 골고루 잘 섞어 병이나 단지에 넣고 위에 설탕을 두껍게 덮은 후에 밀봉한다 3. 30일~45일 후에 잘 걸러 낸다. 4. 남은 오미자 찌끼기에 담금용 소주를 부어 5. 약 2달 후에 건지면 빛깔이 붉은 고운 오미자주가 된다. 6. 오미자청은 오미자차나 칵테일제조 고기 소스로도 활용한다 만들기 / 두가지 재료 : 생오미자 10kg 설탕 10kg~15kg 설탕(황설탕이 좋은데 흰설탕을 쓰면 색상이 예쁘다.) 1. 가위로 열매 꼬투리를 잘라 냅니다 2. 열매를 물에 가볍게 헹구어 소쿠리에 담아서 2~3시간 정도 물을 뺀다. 3. 뚜껑이 있는 용기에 먼저 오미자를 한그릇 넣고 설탕을 반복해서 떡시루 앉이듯이 담고 맨 위엔 설탕을 조금 더 넣는다. 4. 뚜껑을 닫고 설탕을 적게 넣어 만듬. 반드시 냉장실에 보관하면 좋다. (저온숙성시키면 알콜 성분이 안생김). 5. 10일 후쯤 설탕이 가라 앉으면 저어준다.(반복). 6. 용기에 70%로 채움. 채에 받쳐 건데기를 건져내고 원액을 냉장보관하셔야 맛이 변함 없다. 오미구기자차 특히 양기 부족으로 인해 식은땀이 흐를 때 효과적이다. 15일 이상이 지나면 소주잔 1잔정도 저녁에 마시고 잔다. 식성에 따라 단 것을 약간 첨가해도 무난하다. 기침, 헛 땀, 피로한 것을 없앨 수 있다. 만들기 / 세가지 생오미자로 술 담는 방법 재료: 생오미자 1kg, 소주 3.6리트 소주에 생오미자를 넣고 서늘한 곳에 둔다. 술을 담고 30~40일 사이가 가장 맛있습니 KBS2 비타민에서 9월17일 방영 "오미자의 효능!!" 뇌졸중 뇌졸중은 5분에 1명 발생하고 15분에 1명 사망하는 아주 무서운 질병이다. 튀긴 음식, 기름진 고기가 맛있지만 우리 몸에는 독이 될 수 있어 건강을 지킬수 있는 우리 고유의 밥상을 통해 뇌졸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 추출물( 5가지‘리그난’ 성분)이 신경독의 작용을 억제, 뇌신경 세포를 신경독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독의 작용을 막아주며, 유해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부터 뇌 세포를 보호한다. 오미자에 지나치게 신맛이 많을 때에는 소금이나 꿀을 넣어주게 되면 고유한 신맛이 약해지거나 없어져 조화된 맛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오미자에 설탕을 넣으면 유기산이 소모되기 때문에 꿀을 넣어 먹는 것이 더 좋다. ♦ 위대한 메뉴 오미자약식 재료 : 찹쌀 4컵, 밤 10개, 대추 10개, 설탕 1컵 꿀 1/3컵, 잣 2큰술, 참기름 약간, 계피가루 1작은술 오미자 농축액 5컵, 물엿 5큰술1. 김이 오른 찜통에 베 보자기를 깔고 6-7시간 충분히 불린 찹쌀을 얹어 30-40여분 찐다.찹쌀은 오미자 물에 불린다 2. 대추는 돌려 깎기를 한 후 3-4등분한다. 오미자 물에 조린다. 3. 껍질을 벗긴 밤은 물을 붓고 끓이다가 설탕, 계피가루를 넣어 조린다 4. 찹쌀밥, 대추, 조리 밤과 설탕, 잣, 은행, 오미자 농축액 등을 섞어 놓는다. (1시간 이상 맛이 배도록 한다) 오미자인삼차 재료 : 3년근 인삼 2뿌리, 오미자 150g, 설탕 1과 1/2컵, 꿀 1큰술, 소금 약간 4. 인삼을 작은 크기로 썰어 끓인 물에 띄운다. 오미자는 폐를 돕는 효능이 있어 담이 들어 목이 쉰데, 진해, 거담, 갈증에 도움을 준다. 오미자편육샐러드
화면(꽃국수)
생오미자를 꿀이나 설탕에 재워 오미자청을 만든 후 희석해 오미자차로 음용하거나 각종 요리의 재료로 활용하며,
1. 오미자는 잘 마른 것을 구입한다
2.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3. 오미자에 끓인 물을 부어 하루 정도 담가 둔다.
4. 체로 걸러 낸 국물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실 때 약간의 꿀을 타서 마신다.
재료 : 오미자 1컵, 끓여 식힌 물 12컵, 꿀 1컵, 설탕시럽 2/3컵, 배 1개, 잣 1큰술
1.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끓여서 식힌 물에 하룻밤 담가 놓아 물이 곱게 우러나면 체로 걸러낸다
2. 오미자국물에 꿀과 설탕시럽을 넣어 색과 맛을 조절한다.
3. 배는 껍질을 벗기고 배꽃 모양으로 각을 떠서 꽃처럼 얇게 썰고 잣은 깨끗하게 손질해 놓는다.
4. 투명그릇에 시원하게 준비한 오미자국물을 담고 배와 잣을 띄워 낸다. 철에 따라 다른 과일 조각을 띄워도 좋다.
2. 수박을 먹기 편하게 깍둑 썰어 씨를 제거한다
1. 분량의 식초와 오미자 우린 물을 혼합하고 설탕과 소금, 정종을 넣어 단촛물을 준비한다.
재료: 생과오미자 3kg, 사과 2개, 설탕 1kg
몸이 허하고 쇠약하여 늘 피곤하고, 신장이 약하여 몸이 붓는 사람에게 좋은 약차이다.
신장을 보호하고 체질을 강화하여 식은땀이 흐르는 체질을 개선시켜 준다.
재료 : 오미자 5g 구기자 5g 물 300㎖
1.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2. 달여 낸 국물에 꿀을 타서 자주 마시도록 한다.
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식습관이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이 이런 뇌를 위험하게 만든다.
또한 신맛을 가장 잘 느끼게 하는 최적 온도는 25-50℃로서 이온도를 피하면 신맛을 덜 느낄 수 있다.
5. 찜통에 보를 깔고 재료를 담아 1시간 정도 찐다.
1. 오미자를 물 500ml를 넣어 국물을 만든다.
2. 인삼은 찬물에 넣어 향이 살아 있도록 끓인다.
3. 인삼 물에 오미자 물을 넣고 설탕과 꿀을 넣어 끓인다.
오미자는 삼의 효능을 상승시켜 주는 식품이다.
소스 : 식초 2큰술, 설탕 5큰술, 오미자 농축액1컵, 연유 1/2컵, 레몬 1/2개
1. 아롱사태를 대파, 생강, 마늘, 양파, 통후추 등을 넣어서 삶는다.
2. 야채들을 깨끗이 씻어서 한 입크기로 자른다.
3. 오미자 소스는 오미자 농축액에 식초 설탕, 레몬, 연유를 넣어 마무리 한다.
4. 야채를 고루 담고 사태를 얇게 썰어서 접시에 담는다.
5. 야채위에 소스를 얹는다.
1.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 물을 붓고 하룻밤 우려내어 면보에 거른다.
2. 얇은 쟁반에 녹두 녹말과 오미자물 등 분량의 면 재료를 넣고 섞은 뒤 끓는 물에 중탕하여 익힌다. 찬물에 담가 굳힌다.
4. 굳힌 면을 곱게 채 썰어 유리그릇에 담고 화채 국물을 부은 후 통잣을 띄워 낸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몹시 여원 것을 보하며,눈을 맑게한다
오미자 산조인 인삼 산수유 복신을 가미히여 복용 시키면 두뇌의 활동도 잘되고 숙면도 취할 수 있다
특히 수험생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신경을 이완해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 준다
*허약증및 급성질병의 치유 후 각종 수술 후에 나타나는 체허, 피로, 권태감, 탈력감, 무기력, 땀이 나고 맥이 나약해질 때 오미자를 사용하면 단시일 내에 빠른 효과를 보며
오미자에 만삼, 맥문동 ,사삼등을 배합하면 너무 좋다.(영양제 강장제)
*혈압이 내려서(저혈압) 호흡곤란이 있을 때
오미자에다가 계피, 구감조, 인삼각4그램을 배합한 탕을 즉시 복용 시키면 호흡곤란이 멈추고 기력이 회복 된다.
*입이 타고 가슴이 답답할때, 허열이나서 진액이 고갈되었을 때
오미자에 천화분, 사삼, 생지황,석괵, 산수유, 산약, 택사, 복령 ,목단피를 가미하면 신효하게 낫는다.
*가래 해소 천식 일반 감기기침에 오미자,사삼, 행인(살구씨), 원지, 반하강즙(반하에 생강을 배합)을 다려서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오래된 천식에는 오미자와 어성초를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기침이 심하면 오미자, 파고지, 백개자, 무우씨, 마황, 도라지, 맥문동을 다려 마시면 호흡곤란이 멎고 기침이 멈춘다.
기침, 가래에는 오미자 8g, 도라지 10g, 꿀100g을 물 500cc에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50cc씩 하루 2~3번 복용 한다.
기관지와 폐가 약해서 감기나 기침을 자주하는 사람은 인삼과 호도를 함께 다려 먹어도 좋다
*오미자1000그램을 오래 다려서 고약처럼 만들어 물에 한숫가락씩 타먹으면 신장이 강해지고 오줌발이 좋게 되며 정력도 살아난다.
만성신장염일 때는 숙지황, 토사자, 육종용,파고지와 배합해서 사용 한다.소아의 야뇨증에는 상표초, 계피를 합하여 먹인다.
*만성장염에 사용 한다.설사를 예방하고 만성설사에는 오수유, 산약 ,계피를 넣어서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간이 좋지 않을 때는 영지와 함께 다려 먹으면 효과가 좋다. 만성간질환에 오미자를 오래 복용 시키면 간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놀라운 기능이 있다
다량으로 우려내어 여름에는 냉장고에,
겨울에는 상온에 보관하면서 물 대신으로 마셔도 좋다
생오미자를 보관할 때는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야 고유의 붉은색을 선명히 유지할 수 있으며, 또한 건오미자라도 속까지 액이 완전 건조 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쉽게 부패 할 수 있으므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미자의 당성분이 실온에 둘 경우 말린 경우라도 녹을 수 있다
오미자를 먹으면 안되는 경우
위궤양 및 십이지장 궤양, 고혈압, 뇌압이 높을 때 기침이나 피부발진(홍역) 등의 초기 증상이 있을 때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위산과다,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조심해서 먹는다.
오미자와 둥굴레는 함께 복용하게 되면 약효가 약해지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