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로 기억된다~~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함께 LEAVING PARTY에서!!
아~ 젊었다!!
같이 인턴쉽으로 왔던 영훈이의 영국 홈스테이 마더 쉐런~~
한국인 최초로 더블린에서 한인방송을 했던 자랑스런 친구들!!
이 친구들이 지금의 한인방송을 만든 장본인이다. 성호가 이곳으로 배치 받았고, 디렉터에게 방송이 없는 시간에 한국인 방송을 하고 싶다고 제안하고 준비해서 시작한 방송!!
지금은 한국에서 유명 회사에 마케팅 직원으로 근무한다!!
아주 오랜 어느 시절!!
지금은 헝가리에 있는 필형이와 함께 최초의 영어로 한인방송을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토요일 아침!!
우린 방송국 문을 열었고!!
방송국 안에서 가족 사진 한 컷!
그때 참 소중한 나의 동생들!
필형, 성호, 아내와 나 담이, 계영, 오렌지, 이름이 기억안나는 동생
지금 그들은 참 멋지게 성장했다.
영국 워릭대학에서 대학원, 헝가리에서 지사장을 하다가 지금은 대기업에서 근무, 아리랑 방송국에 있다가 지금은 코라오홀딩스에서 근무, 드림즈인아일랜드, TOMS 에서 근무!!! 등등
첫댓글 예담이 무지 귀여워요 손가락 빠는거 아흙ㅠ;;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