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꿈꾸는 인삼농원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유옥이
    2. 다솜이
    3. 도솔천
    4. 파도소리
    5. 여름지기
    1. 아침이슬
    2. 갯마을
    3. 귀농귀촌
    4. 충주이재양
    5. 수빈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봉생병원 정의화 원장님께 쓴 마지막 편지입니다.
나는바보 추천 0 조회 1,197 11.12.29 01: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12.29 01:05

    첫댓글 꼬옥 10분만 정독 하여 읽어 보세요...~~^^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이가 ...자신의(17년 근무)한 병원 주인(병원장) F,T,A 날치기 주역인 한나라당 정 의화에게 마지막 남긴 편지 입니다 ...^^

  • 11.12.29 17:00

    사람사는세상 ...
    살맛나는 세상은 언제나오려나 가슴답답합니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안고 ....
    언젠가는 그런 날 꼭올겁니다~~^^*

  • 11.12.30 10:07

    봉생맨님께서 봉생병원을 떠나시는군요.
    봉생병원을 무척이나 사랑하셨던 분인데......
    어떤 꿍꿍이가 있어서 그 분을 내치시는건지는 모르지만
    정의화, 그 이름 기억하렵니다

  • 12.01.03 20:03

    함께 근무했던 한사람으로써 많이 공감함니다...
    정의화 원장님은 등잔 밑이 너무 많이 어둡습니다
    정확하게 말할 것 같으면 몇 안되는 간신배들로 싸여 있다고 보면 ....
    몇 안되는 분한테만 잘 보이면 출세하는게 현 봉생 병원의 현실입니다 ...
    어떤 한 분은 부하직원을 동물취급 할뿐만 아니라 원칙도 없이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합니다
    외모는 커져 가지만 속은 곪아터졌습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봉생을 사랑하기 때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