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지사 이재명의 2018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음력 1963년 10월 23일, 을유일주 사시로 분석하였습니다.
정인 임 수(20-24세 1982-1986년)-정재 술 토(25-29세 1987-1991년)
정인대운 1982년 임술년 정인 임 수-정재 술 토, 정인 투출, 비견 묘술합: 중앙대 법학과 입학
1986년 병인년 상관 병 화-겁재 인 목, 상관/정인 투출, 천간합 정인운: 사법시험 합격
정재대운 1989년 기사년 편재 기 토-상관 사 화, 편재 투출, 천간합 정재운, 삼합 편재운:
변호사 개업,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
1991년 신미년 편관 신 금-편재 미 토, 일간 을신충, 삼합 정인운: 결혼
편관 신 금(30-34세 1992-1996년)-편관 유 금(35-39세 1997-2001년)
편관대운 1994년 갑술년 겁재 갑 목-정재 술 토, 비견 묘술합: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결성에 참여
편관대운 2000년 경진년 정관 경 금-정재 진 토, 천간합 정관운, 겁재 갑경충, 편관 진유합, 삼합 정관운:
분당 백궁역 일대 부당용도변경저지 공동대책위원장
정관 경 금(40-44세 2002-2006년)-정관 신 금(45-49세 2007-2011년)
정관대운 2002년 임오년 정인 임 수-식신 오 화, 정인 투출, 편인 자오충: 파크뷰 특혜 분양 사건을 KBS
추적 60분에 폭로하는 과정에서 무고 및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고발됨
(2003년 7월 벌금 150만원 선고받음)
2003년 계미년 편인 계 수-편재 미 토, 삼합 정인운: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2004년 갑신년 겁재 갑 목-정관 신 금, 상관 사신합, 삼합 정재운: 성남시립병원설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국가청렴위원회 성남부정부패신고센터 소장
2005년 을유년 비견 을 목-편관 유 금, 편관 을신충, 비견 묘유충, 삼합 편재운: 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려다가 8월 23일 열린우리당 입당
2006년 병술년 상관 병 화-정재 술 토, 상관/정인 투출, 천간합 정인운, 비견 묘술합: 열린우리당
공천으로 성남시장선거 출마했으나 낙선
정관대운 2010년 경인년 정관 경 금-겁재 인 목, 정관 투출, 천간합 정관운, 겁재 갑경충: 민주당 공천으로
경기도 성남시장 당선
편재 기 토(50-54세 2012-2016년)-편재 미 토(55-59세 2017-2021년)
편재대운 2012년 임진년 정인 임 수-정재 진 토, 정인 투출, 편관 진유합, 삼합 정관운:
민주통합당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의장
2014년 갑오년 겁재 갑 목-식신 오 화, 편인 자오충: 성남시장 당선 (재선 새정치민주연합)
2016년 병신년 상관 병 화-정관 신 금, 상관/정인 투출, 천간합 정인운, 상관 사신합, 삼합 정재운:
2017년 1월에 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 (문재인 당선)
편재대운 2018년 무술년 정재 무 토-정재 술 토, 상관 투출, 천간합 상관운, 비견 묘술합: 경기도지사 당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친형 강제 입원 논란, 배우 *** 농락한 사실을
부인, 검사 사칭 전과를 도지사 경선 당시 누명이라고 허위사실 유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됨
2019년 기해년 편재 기 토-정인 해 수, 편재 투출, 천간합 정재운, 상관 사해충, 삼합 편재운:
5월 1심 선고는 무죄, 9월 2심 선고는 강제 입원에 대해 유죄 인정되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 10월에 헌법소원 제기, 11월에 위헌
법률심판제청을 신청
미 토 편재대운 4번째 해인 58세 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2018년에 기소된 허위사실공표죄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예정되어 있는 해입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고가 예정되어 있는 2020년 경자년 7월운입니다.
월운으로 상관운이 들어오거나 시지 상관에 운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고 기일로 예상되는 7월 16일운입니다.
시지 상관에 합 운, 월간 겁재에 충 운이 걸립니다.
2020년 8월운입니다. 4월부터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소부에서 결론이 나지 않아
6월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심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일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입니다. 7월 16일, 8월 20일.....)
결론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명주의 정치적 중량감때문에 함부로 다루기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명주에게 불리한 결정을 내렸을 경우 극렬지지자들로부터 보복을 당할 위험성때문에
전원합의체 결정 형식으로 모든 대법관들이 부담을 나눠서지자는 의사결정인 셈입니다.
7월 16일운, 8월운에서 시지 상관에 합 운이 걸리는 걸 보면 무죄 취지의 파기 환송이 결정될 가능성이
낮지 않을까요? 파기 환송된다면 이전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정치인들의 재심 청구가
줄을 이음으로서 대법원의 위상 추락은.....
첫댓글 https://youtu.be/EPRiLVDAu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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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경자년 해운과 7월 16일운에서 발생하는 월간 겁재의 충이 불리한 소송 결과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운이군요.
2021년 보궐선거에 부산, 서울에 이어 경기도지사직까지 등장할 지, 16일 오후 2시에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
7월 16일 대법원 선고 결과는 파기환송이었습니다. 명주가 강제 입원 관련성을 적극 부인했으므로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고 반대의견을 낸 대법관 5명이 있었습니다만.....
https://youtu.be/UtPI5Wk-_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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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명주의 사주원국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예상해 본 소송 결과였으니.....겁재의 충은 불리한 결과로 해석해야 하는군요. 그래도 12명 중에 5명이나 유죄를 주장했으니 도덕적 이미지는 아무래도 타격이 있겠지요?
식상이 강하고 인성이 약한 사주는 한번 결심한 일은 고민하지 않고 저질러버리는 유형이고, 소송 측면에서 해석해 보면 문서/증거(정인)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므로 불리한 경향이 있다.
10월 16일 파기환송심에서 허위사실공표죄는 무죄 선고되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948533&isYeonhapFlash=Y&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