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18명 대학생들이 사료관을 찾았다. 조선통신사의 길을 따라 답사하는 중에 경주를 들렀고 영천을 들릴예정이라 했다.
첫댓글 부산문화재단 대학생 방문을 환영합니다젊은이를 보니 눈이 횐해져오네요 ㅎ
첫댓글 부산문화재단 대학생 방문을 환영합니다
젊은이를 보니 눈이 횐해져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