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완전한 평화 속에서 지내기를 택한다.]
오늘 내가 평화만을 택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아들이 당신 자신과 같다는 것을 나
에게 확언하십니다. 오늘 내가 신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그분을 나로 하여금 믿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오늘 내 것으로 택하
는 평화가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품게 해주십시오. 신의 아들이 근심을 가질 리 없으며, 분명히 천국의
평화 속에 영원히 머뭅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뜻하시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받
아들이고, 나를 포함한 모든 아버지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주는 데에 오늘을 바칩니다.
그래서 나의 아버지, 저는 오늘을 당신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당신의 아들은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당신께서
그에게 주신 평화가 지금도 그의 마음 안에 있고, 오늘을 보내기로 택하는 거기에 그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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