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津님 반갑습니다. 후회는 없다/희망찬 새해에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과당신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생 후회는 없다. 멜로디 굿,노랫말 베리 베리 굿 이 노래 부지런히 배워서지도 불러 볼랍니다. 혹시한도바구<핸드빽> <삐딱 구두> 사올라나 모르잖아요 명품노래신선하고,구수한 가락이 이 방을 훈훈하게 하십니다.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잘 부르시니, 입만 벌어집니다 수준높은 노래 잘 감상 했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가정에 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
새해를 맞아 님들의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래전에 좋아했던 디스코 곡이 생각나서 불러보았습니다
많이 모자랍니다 부족한 부분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 살피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松津 올림 ****
멋진글과 연하장은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정사비나님 ~ 일등으로 방문하셨군요 감사합니다.답글이 늦음도 미안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글 잘감상 햇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빠드레 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기바랍니다.
님도 새해에는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빌며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녜 대림님~~ 방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기바랍니다,
멋진노래와 인사 감사함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뽀삐님 많이 반갑슴니다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부지런하시고 기성가수라해도 과언이 아니신 님이 오시니 창이 밝아진 기분입니다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십시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새해도 건강 잘 지키시어 멋진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human 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못부른 들으시느라 불편하시지않으셨습니까?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노래 정말 잘 부르시는데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번번히 졸은 말씀에 용기도 납니다 감사드리구요 계사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松津님당신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생 후회는 없다. 굿,노랫말 베리 베리 굿지도 불러 볼랍니다.한도바구<핸드빽> <삐딱 구두> 사올라나 모르잖아요신선하고,구수한 가락이 이 방을 훈훈하게 하십니다. 입만 벌어집니다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후회는 없다/희망찬 새해에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과
멜로디
이 노래 부지런히 배워서
혹시
명품노래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잘 부르시니,
수준높은 노래 잘 감상 했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가정에
티파니 선생님!~ 오늘도 방문 하셨네요
노랫말이 서정적도 아닌 어느조금 불행한 사람을 국한 시킨다면
이노랠 부르는사람을 지목 하는 경향이 있기쉽지요~사실,아닌데...
작사자가 어디에 초점을 주었는지 모르지만
"잔인한 한줄기 바람" 에 경제적 불황바람으로 티격태격 모습을 그린듯 싶습니다
저는, 슬프거나 불행의 가사를 디스코 리듬으로 油畫 시키면서 부르면 재미있습니다
신나게 노니까 친구나 지인 모임에서 즐겨 하구요.
신곡을 좋아하는 까닭은 80% 정도는 디스코 리듬이니까요...
오늘도 멋지시고 재밌는 말씀을 再讀하고 또합니다
감사드리구요 낮은 기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티파니선생님.
운명처럼 만난 사람... 최신 곡 같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복많이 받으세요^*
녜~마로니아님.감사합니다
약 2년 전의 곡입니다...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송진님..이제나 자제나 "백녹담" 저 기다리셨죠?..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사람...백녹담이 오랜시간 비록 늦게 왔지만 머물다가 갑니다.
ㅎㅎ 그래요 아련히 멀어지는 울 백녹담님,
침묵의 "잔인한 한줄기 바람" 에 アデュ? ( adieu )할려는 1초전이었는데
그 일초가 올림픽 펜싱시간과 같아서 다행, ~ 다시 이어지네유...ㅎㅎ
고맙습니다 백녹담님.
우와~~~ 짝짝짝~~~ 입이 벌어지네요~~~
참 멋있게 부르시네요~~ 노래도 좋네요~~~
하마터면 놓칠 번 했어요...
위의 뽀삐와 비비추님 노래를 듣다 우연히... ㅎㅎ
하여튼 松津님은 참 멋쟁이십니다.
ㅎㅎ~ 님의 칭찬으로 조금 용기를 얻습니다
사실 많이 많이 부족하니까요 부끄럽기도 합니다.
감사드리구요 건강 하십시오 귀가래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