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모든 산악회가 최근 내가 다녀온 산을 가서
대안으로
장모님의 슬픈 사연이 있는 금산 하늘물빛정원을 가기로 했다.
엄마와 민섭이 내외 우리 부부
아침 10시 출발.....대청댐을 거쳐....12시 도착!
한식뷰페 채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잘 조성된 저수지 주변의 근사한 산책길을 거닐었다.
커피도 마시고 금방 구은 빵도 먹고.....
첫댓글 그 깊은 마음 짐작이 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통기생생~~~며칠 전 개금불사 회향식을 가진 법주사 미륵대불.
거기서 이런 옷 입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ㅋㅋ아참. 이건 금산사 소리축제에서.
첫댓글 그 깊은 마음 짐작이 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통기생생~~~
며칠 전 개금불사 회향식을 가진 법주사 미륵대불.
거기서 이런 옷 입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ㅋㅋ
아참. 이건 금산사 소리축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