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골프에 미치다 싶이해서
얼굴이고 다리고 몰골이 엉망이 되여 가고 있슴니다
미국에 정착한지 5 월이 되면 1 년이 되여 옴니다
아직은 미국에 프로리다 날씨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너무 미국을 싫어 함니다
한국에 4 월과 5 월을 가장 좋아하던 내가 연일 반바지차림
더워서 골프칠때는 얼음물에 썬크림 말가루칠한것 같이 칠하고
영주권 나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잇슴니다
미국에 교민들 참 부부들이 모두 열심히 일하고
쉬는날 교회에서 만나서 안부를 묻기도 하고
그렇게 일하고
미국에 정부에 그동안 세금을 정직하게 낸 댓가로
30 년간 장사를 하던 남자분 65 세가 되여 정부로 부터 받는 연금이
매달 2500 불 부인은 1500 불
나에 와이프 언니와 형부도 그렇게 받아서 용돈 걱정 먹고살 걱정없는 나라임니다
식당가 백화점 사업가 회사원 모두 세금을 많이 내곤 함니다
먹는 식자료는 세금이 없고 그외에 물건을 사면 모두 10 프로에 세금을
내야 함니다 어마 어마한 돈이 정부로 들어 가고
없는 사람 나이들어서 오갈때 없는 집없는 노인들에 아파트와
식비로 모두 돌려줌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오전에 집에서 1 시간 거리인 코코아 비치로
바이크로 달려봄니다
아직은 땀날정도로 덥진 않고
얼마나 교통법규 교통질서들을 잘지키는 사람들인지?
서로 양보도 해주고
앞차 뒷차 간격이 3 미터에서 5 미터 사이 너무 여유만만 함니다
물론 대도시 뉴욕이나 앨에이는 그렇치못하지만
중소 도시는 거의가 그렇슴니다
사진 설명 ㅡ 바닷가에 포식자
큰물고기도 꿀꺽 하는 바닷새
대형 유람선들이 오가는 바닷길
초대형 유람선들이 남미쪽으로 다니곤 함니다
비씨즌일때 4 박 5 일 가격이 700 불할때도 있고
가장 비싼 가족들과 함께 발코니가 큰 방은 15000 불짜리 방도 있슴니다
얼마던지 먹고 구경하고 호탤같은 방에서 잠자고
차로 배로 여행하고 부유층 부터 중산층까지
요즘은 유람선 여행이 인기 임니다
왼편에 보이는 배는 밤에만 출발하는 카지노를 즐길수 있는 전용배 임니다
낚싯배는 반나절 65 불정도 잡은 고기는 놔줘야 함니다
미국에서는 모두 할리일색이지만
나는 크고 둔탁한 소리와 무게감이 싫어서
스즈키 브이스트롱 650 으로 만족함니다
고속도로 주행 70 마일이 제한 속도라서
고배기량바이크는 오히려 경찰단속 대상이기도 함니다
보험 가입자들은 핼맺을 쓰질 않아도 되고
비보험자들들 핼맺을 착용함니다
오늘은 잠깐 직선길에서 120 마일 까지 땡겨 봤슴니다
180 키로는 금방 붙지만 200 키로까지는 좀 시간이 필요하긴 함니다
650 배기량치고는 성능이 좋다고 할수 잇슴니다
연비 또한 너무 좋고요
1 차로 올란도에서 마이애미 거처 프로리다 가장 밑 키에프 어네스트 허밍웨이가
살던 집까지 3 박 4 일정도 라이딩
2 차로 마이애미에서 동북쪽 워싱톤 디씨 포토맥강 쉐난도 스카이웨이길
뉴욕을 거처 나이애가라 폭포에서 캐나다 포론토까지
미국동부에 황금 노선 95 번 고속도로를 종단 14 일간 정도 하고 싶슴니다
3 차로 올란도에서 부터 미국 남부 텍사스를 기준으로 서부 앨에이 에서 시카고 로헤서
미국 북부로 해서 올란도까지 미국 대륙 횡단에 25 일 정도
바이크로 달리고 싶슴니다
텐트 침랑은 싣고 가면서 고속도로 주변에 캠핑 에리어에서
날이 좋은 날은 텐트치고 자고 가끔은 모텔에서 자기도 하고
대 도시를 들어가면 어지간한데는 한국 음식점 슈퍼들이 있어서
식사 문제는 큰 걱정 않아도 됨니다
심지여 은행 자동 인출기에는 일본 중국말은 없어도 한국말로 통역이
나와서 너무 친절하고 돈빼쓰기는 좋음니다
미국 전역에 자동차들도 기아 현대자동차들이 줄지여 다니기 때문에
한국인에 대한 자긍심도 생기고 기분이 참 좋음니다
요즘 작년 10월부터
16 년간 치지 않았던 골프를 시작하면서
얼굴이 진상이 되여 감니다
집앞 연회비 700 불 일회 골프비가 20 ㅡ25 불
시간에 따라서 인터넷 에약은 8 불에도 한다고 함니다
아주 국제 경기가 열리는 고급골프장은 회원 소개면 50 불정도 함니다
그러니 미국에서에 골프는 누구나 즐길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임니다
올란도에는 골프장이 200 여개 호수가 200 여개
박세리 집 타이거 우드 호화저택 그외에
유명 선수들에 집도 많이 있을만큼 골프장으로도 유명하고
특히 디즈니 랜드 입장권만 100 불이라고 함니다
프로리다에는
바닷가에 섬으로 이여진 길고 긴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으로
유명한 가수집들이 즐비하며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쎄랜디온 집이 무려 500 억짜리 어마 어마한 집이 있는 곳이기도 함니다
작년 겨울 사랑하는 쎄랜디온에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무명시절부터 자비를 들여서 오늘에 대 가수로 만든어준 남편을 회고하면서
쎄랜디온은 앞으로도 혼자서 산다며
오늘에 자신이 있기까지 남편에 몴이 너무 컷다고 늘 이야기 하곤 함니다
늘 타이타닉 주제가를 동영상으로 보면 너무 멋진 곡이라고 늘 생각함니다
프로리다 어데를 가봐도
늘 우측에 긴 섬으로 이여져서 늘 긴다리들이 놓여 잇슴니다
자동차 경기로 유명한 데이토나 해변도 그렇고
지도를 펴보면 하늘이 만들어준 참 희귀한 지형에
감탄 하기도 함니다
정친한 친구 3 ㅡ 4 명
절친한 부부 2 쌍이 큰 맘먹고 미국 여행을 한달간쯤
해보는것도 참 좋은 일이 아닐까 함니다
자동차 랜트는 하루 50불에서 70 불 80 불정도
휴발유 요즘은 1 캘론 [4 리터에 2600월 정도] 모탤비 하루 70 불에서
120 불정도 큰 도시어데를 가도 한국 음식점 슈퍼가 있어서
밥통을 싣고 모탤서 밥해놓고 고속도로 휴게소 중간 중간 식사도 하고
얼마던지 큰돈 않들이고 여행을 할수 있고 한국에 섬성 개럭시 핸드폰으로
미국에 네비게에션 한국말로 얼마던지 사용함니다
도로 역시 종단도로는 홀수 회단 도로는 짝수라서 너무 칮기 쉽슴니다
돈쓰는 영어는 형편없어도 모두 알아듣슴니다
돈버는 영어가 힘든거지 돈쓰는 영어는 식은죽 먹기 중학교 1 학년
수준이라면 충분함니다
늘
뉴질랜드에서 5 년간 살면서
났싯배를 타고 다녔을때도 늘 태극기를 날리면서 다녓고
미국에서 비록 고급 바이는 아니지만
태극기와 성조기는 늘 붙이고 다님니다
요즘은 미국 사람들이 말하는 한국에 대하여
챙피하기도 함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했다는 사실만으로
미국 사람들 정서 에는 너무 이상한나라사람들이 된것 같슴니다
앨리트 교민모두 한국에 지금 상황에 대해서
한국 을 너무 싫어함니다
삼성은 한국에 기업이기전에 이제는 세게적인 기업이며
대한 민국 세금 6프로를 감당하는 한국에 대표적인 기업임니다
그런 기업주를 구금해놓고 무슨 한국에 경제를 논할수 있을지요?
신입사원도 채용못하고 세게적인 합병도 못하고
미래에 삼성은 아마도 모두 외국으로 나오지 않을까란 걱정과
우려에 목소리가 미국에서는 지배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