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케네디 주니어 백신 반대론 동의한다"...백신의 진실이 수면 위로..
케네디가 트럼프와 손 잡은 것은 잘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금권력이 있어야만 당선 가능한 상황이었으니.. 아래 기사에도 나와 있고 또 아래 원용석씨 영상에도 나오지만 케네디는 트럼프 내각에서 NIH(미국 국립보건원),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FDA(식품의약청) 미국 농무부 등을 관장하는 보건부 장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백신과 GMO에 대해서 수정 혹은 개혁하려 들 겁니다. 모르죠 어느 선까지 갈 수 있을지는..
암튼 최소한 지금처럼 백신이 날뛰지는 않을 것이고 GMO도 지금보다는 수그러들 겁니다. 어쩌면 공개된 방송에서 바이러스의 존재유무에 대해서 토론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토론이 벌어진다면 100% 백신회사가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한국도 그 영향을 그대로 받아서 반영이 될 겁니다. 아기들이 태어나서 접종받는 백신이 20가지가 넘는 것 같은데 종류당 2~3회씩 맞아야 하고요. 이건 말 그대로 미친 거에요. 백신 하나하나가 모두 독극물입니다. 이런 독극물을 주입받고도 살아남는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백신이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는 것은 모두 쌩 구라입니다. 전염병이란 건 없어요. 전염병이라는 말은 록펠러 의학이 생기고 나서 생긴 말입니다. 이건 말 그대로 거대한 음모입니다. 암튼.. 아래 기사에 나오는 "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 등 백신이 자폐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1998년 제시됐다가 철회된 연구에 근거한다."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MMR 백신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사에서 말하는 것과는 달리 MMR백신이 자폐증을 유발시킨다는 것은 데이터가 쌓여 있습니다.
아래 파일 다운 받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용당할 것인가? 아니면 성공할 것인가? (노딱)...점점더TV
케네디가 트럼프에게 이용당할 일은 없을 겁니다. 트럼프가 장사꾼이긴 하지만 바이든처럼 막장인간은 아닌 것으로 보이더군요. 이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케네디가 보건부장관을 하면 제약업계와 GMO업계 즉 몬산토등이 사활을 걸로 로비와 정치인 매수를 성공적으로 한다면 트럼프도 어쩔 수 없이 케네디를 물러나게 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용당한 것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이용당한다는 것은 트럼프가 케네디를 이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익이 있어야만 이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케네디가 없었다고 해도 지금의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고 그것을 트럼프도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케네디도 알고 있었고요. 만약 트럼프가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치고 케네디가 그 때까지 보건부장관을 한다면 트럼프 이후에는 케네디가 대통령을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 때는 제대로 된 개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케네디의 개혁이란 백신 없애 버리고 GMO 없애 버리는 걸 말합니다.
트럼프, 딥스와 최후의 전쟁! 11월 내전 가능성..장난X 결과 나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원용석의 진실정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78255?sid=104
"트럼프, 케네디 주니어 백신 반대론 동의한다"[2024美대선]
뉴시스 : 강영진 기자 : 입력2024.11.01. 오전 8:32 수정2024.11.01. 오전 10:15
트럼프 정권인수팀장 케네디 주니어 인터뷰 뒤 밝혀
"아동에 대한 지나친 백신 접종이 자폐 유발" 주장 동조
[글렌데일(애리조나주)=AP/뉴시스]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실내 종합경기장인 데저트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무소속 대선 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와 악수하고 있다. 트럼프가 케네디 주니어의 백신 반대론에 동조한다고 트럼프 정권인수팀장이 31일 밝혔다. 2024.11.1.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백신 반대 주장을 받아들였다고 트럼프 정권인수팀장이 31일(현지시각) 밝혔다.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하워드 트닉 인수팀장이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케네디 주니어를 요직에 기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러트닉은 자신이 케네디 주니어와 2시간 반 인터뷰했다면서 그가 소아 백신 때문에 자폐가 유발된다는 주장을 계속했다고 전했다.
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 등 백신이 자폐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1998년 제시됐다가 철회된 연구에 근거한다.
러트닉은 케네디 주니어가 1986년 제정된 백신 제조사 면책법 때문에 안전하지 않게 됐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전했다. 이 법은 제조사 대신 정부가 부작용에 대해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백신 제조를 포기하는 기업이 늘어나 백신 공급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법이다.
러트닉은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이 너무 과도하다는 일반적 음모론을 강조하면서 “백신은 안전하지 않다. 제조사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러트닉은 케네디 주니어의 시각이 트럼프 정부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재선 시 식품의약국(FDA) 국장으로 유력한 케이시 민스 박사도 1986년 백신제조사 면책법을 비난했다.
트럼프 러닝메이트 JD 밴스 상원의원도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백신 회의론을 주장했다.
수행자에게 후원하기 계좌 번호 : 농협 : 302 3171 9116 61 예금주 : 이선명, 후원과 상관 없이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상담해 드립니다. 전화하실 분은 문자 먼저 주셔요. e-mail : persona6219@hanmail.net T. 010 5042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