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동도지도
오동도는 오동나무가 많고,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섬 전체를 이루고 있는 동백나무가 더 유명해져 동백섬이라고도 불린다 합니다. 빨갛고 아름다운 동백꽃이 피는 1~4월에 방문하면 그야말로 멋지겠죠?
오동도 앞에는 동백열차가 있는데, 이걸 타면 오동도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오동도를 한 바퀴 돌면 동백나무와 전망대, 용이 드나들었다는 용굴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들이 이룬 숲길을 애인과 손잡고 걸어보세요!
여행 TIP
첫댓글 자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보현보살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남해병님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감니다 일목여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