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된 십자수납장 판재 물 탄 밤나무색으로 내부도색
ㄷ자 모양으로 피스결합
중간판과 지판 걸레받이 결합.
세로판 결합.
외부 연한 밤나무색 페인트 바니쉬 사포.
라우터로 멋낸 문 프레임.
알판 끼워서 결합
프레임은 연한 검정 도색후 다리미? 샌딩기로 고재느낌 살려주고
스텐실로 소심하게 포인트.
트리머로 나비경첩 자리 만들어주고
문 달고. 빠찌링 손잡이 작업.
오늘도 고생많으셨던 교장선생님.
고생중이신 배쌤과 수희쌤.
나비경첩 자리가 깊게 패여 문이 떠버려서 멘붕였는데 더운날 큰도움 주신 선생님 언니 동생들 감사합니다
하아.. 문짝 위치도 바뀌고.. 정말 너무나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모두 푹 쉬시고 낼 뵈요
첫댓글 고생한 만큼 보람있는 작품일세! ^^
맞아! 맞아!
경희씨 이번 수납장은 커피향 처럼 아주 매력적이야. 고생한 보람 있어.
전에 것도 물론 이쁘지만~ 이쁘거와 매력적인 것의 차이, 알쥐? 내말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