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숙한 풍경이죠.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지난 7월 우리나라는 폭염으로 고생할 때 패딩을 입고(여기는 겨울) 호사를 누리다 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면 설명과 함께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바로가기
첫댓글 더위를 피해 멋진곳 다녀 오셨군요!!열정이 가득한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자꾸 눈길이 가네요
와~~정말 구름 멋진날 담으시니환상적입니다
글로벌정책 체험연수로 갔을때에는바다속의 구조물로 봤는데~~~오늘은 항구에 정박해 있는 유람선 ??같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한폭의 그림이네요..넘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더위를 피해 멋진곳 다녀 오셨군요!!
열정이 가득한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자꾸 눈길이 가네요
와~~
정말 구름 멋진날 담으시니
환상적입니다
글로벌정책 체험연수로 갔을때에는
바다속의 구조물로 봤는데~~~
오늘은 항구에 정박해 있는 유람선 ??
같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한폭의 그림이네요..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