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식 행정소송 항소심 재기 등으로 우리 지지권이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매고 있으며, 특히 22일 오전에 이루어질 '파면취소 소송에 대한 선고'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지요. 관악산과 청와대 복지부 등에서 숭고한 님들의 활동이 쉼없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잠시 쉬어가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휴식의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지지운동 방향중 봉사활동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하늘마당님 내외분의 초청형식으로 특정단체나 카페에 국한하지 않고 널리 초대하오니 우리 박사님과 함께하는 님들이 계곡물에 발 담그고 모여앉아 여름밤 별을 보며 충전과 추억의 시간 담아가시면 기쁘겠습니다.
첫댓글 누리가 아침에 전화로 머라머라 한 내용이 글로 정리가 되어있으니 잘 알았다.. 누리야! 고마버 ^^* 산방에 올려주어서~
하늘마당과 술한잔 한지도 가물가물 언제 였드라?...
금주말엔 용문산으로 산행하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