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아시나요?
항상 명랑하고 힘 있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절망도 좌절도 낙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집 작은방에
특별한 전화기를 설치해놨거든요.
앞이 깜깜하고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를 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요.”
옆에 있던 한 사람이
“하나님의 전화번호가 뭔데요?
저에게도 가르쳐주실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전화번호는 저~ 333입니다.”
“예? 무슨 전화번호가 그래요.”
“JER-333이라구요.
그것은 곧 예레미야(Jeremiah 33 : 3)을 뜻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고 막막할 때마다
성경 예레미야 33장 3절을 펼치고 "렘(33 :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래미야 33장 3절 말씀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하나님께 전화를 해요.
그러면 하나님과 직통으로 연결이 돼요.”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교우가
“저는 작은방에서 뿐만 아니라 MT 가서도
하나님께 걸 수 있는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눈이 동그레져서
“그런 전화번호가 있어요? 우리들 한테도
좀 가르쳐 주세요.” 하고 조르는 것입니다.
“예, 제가 가르쳐 드리지요. MT-77입니다.”
“예?”
“예, 마태복음(Matthew 7 : 7)을 펼치고 "MT-77"
마태복음(7 : 7 )에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라는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전화를 하면 언제든지 하나님이 받으시고 도와주세요.”
옆에서 듣고 있는 한국 할머니가
“JER-뭐시기, MT-뭐시기 하는데…
난 영어를 몰라서 못 알아 듣겠어요.
한국사람들이 쓸 수 있는
하나님 전화번호는 없나요?”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함께 거닐던 할아버지가
“왜 없겠어요. 누구든지 급하기만 하면
걸 수 있는 하나님 직통 전화번호가 있지요.”
하고 끼어들었습니다.
할머니가 ”그 번호 좀 가르쳐주세요.” 하고
할아버지를 쳐다봤습니다.
“어려울 것 하나도 없어요.
누구든지 급할 때는 119를 누르면 돼요.
누가복음(11 : 9)을 펼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성경 말씀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하나님께
전화하면 즉시 응급차 타고 달려와서 들어주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꼭 잊지 마시고 하나님 직통전화번호 기억하세요.
- 렘(33 : 3). 마(7 : 7) 그리고 눅(11 : 9) 기억하세요.
그리고... 언제든지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사랑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필요할 때마다
모든 것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도 받으세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 : 3)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 : 7)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누가복음 11 : 9) 📞🙏🏻🌷🌷🌷💕
하나님의 사람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린도전서 9 : 27)
하나님의 사람은
인생의 주인을 바꾸고
우선순위를 바꾸고
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바꾸고
말씀 대로 살기 위해 자신을 쳐서
늘 복종시키는 사람입니다.
입술로는 복음 복음 외치고
열심히 남을 가르치면서 삶이 없는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권위가 있을 수 없고
성령의 감동과 감화와 역사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언약을 붙잡고 언약 성취를 위해
늘 기도하며 전도에 힘쓸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참된 치유와 변화 거룩한 의의 열매를 맺게 되며
흑암 세력인 사탄이 떠나갑니다.
남에게 복음을 전한 후에 오히려 자신은
죽은 고기 같이 부패하고 썩은 물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기를 기도하며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과 함께 변함없이
순례자의 길을 가는
언약 성취의 여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 : 20)
- 인생의 답이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강석준 목사의 목회 컬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