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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스크랩 [샹송]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
관악산 추천 0 조회 66 13.10.01 20: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hr mich nicht Ich kann das Gl?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 Monika Martin ***
 

Monika Martin
본명; Dr. Ilse Farmer

1962년5월7일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인 그라쯔(Graz)에서 출생.
자선공연에는 자주 나타나지만 사생활이 잘 알려지지 않아
매우 '조용한 스타'로 알려져 있다..
독일어로 부르는 그녀의 매혹적인 음성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편안함을 느낀다.

1972년
Monika는 그라쯔에서 공연되던 오페라 '카르멘'에서
소년소녀 합창단원이 되어 처음으로 극장무대 공연의
경험을 시작한다.

1981/1982년
대학에서 미술(조각)을 전공하고 졸업후에는 미술사를.
나중에는 대학의 솔로싱어로 활동하며 그라쯔에서 화가활동.
1986-1992년 그룹"Heart Breakers"의 리드싱어로 활동하며
1990년 최초의 음반이 나오고 그 해에 박사학위를 받는다.

1995년에는 독집 디스크 "La Luna Blu"를 출반하고
이듬해에는 첫 히트곡이 된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대중음악 가요 예선 2위를 거쳐
그랑프리의 영예를 차지한다.
1988년 1월에 독일의 채널2 TV에 처음 출연하여
크게 각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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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2 03:24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13.10.02 09:07

    auch ich, danke sehr~~

  • 작성자 13.10.03 11:11

    저도 좋은 노래 베리굿
    연휴때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찍은 사진 여행글 고맙게 봤어요

  • 작성자 13.10.03 11:10

    지기님 못본지가 6개월 이제 한번 보고 싶군요
    건강 하시죠

  • 13.10.05 01:55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연락도 못드리고. . .
    관악산님께는 항상 죄송할 뿐입니다.

  • 작성자 13.10.03 10:58

    듣고 있으면 감미로우면서 애절하고 가슴이 찡해지고
    제가 아주 좋아해요 모니카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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