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閑談)
보은(報恩)-받은 은덕은 평생 기억하라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1919)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철강 산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이자,
말년에 막대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자선가입니다. 그는 "부자는
살아 있을 때 재산을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신념으로도 유명합니다.
다음은 그의 삶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일화입니다.
'무덤에 돈을 가져갈 수는 없다'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자로 죽는 사람은 수치스럽게 죽는 것이다."
재산은 개인의 사치가 아니라 사회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은퇴 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여 도서관, 학교, 연구기관,
평화재단 등을 세우는 데 사용했습니다. 그는 많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사람을 믿는 경영으로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과감히 채용하고 권한을
맡겼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커질수록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기보다
유능한 인재들에게 일을 맡기는 경영 방식을 실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묘비명으로도 다음과 같은 문구를 남기기를 원했습니다.
"자기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 함께 일할 줄 알았던 사람이 여기 잠들다."
앤드류 카네기의 일화가 전하는 핵심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면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을 존중하고 인재를 믿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재산은 사회를 위해 사용할 때 가장 큰 가치를 가진다.
독서와 배움은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오늘날에도 성실, 나눔, 인재 존중,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베풀음과 독서와 배움... 이거야 말로 도덕의
근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