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 감독의 인터뷰 이후에 협회에서 연락이 갔던 것으로 알고 있고르나르의 경우에도 인터뷰 이후에 이번 주에 면접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바레인을 이끌었던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 도메네크 토렌트 감독도 의지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음.피치 감독의 경우 라 리가 하위권 팀의 오퍼를 받았음에도 이를 거절하고, 한국을 1순위로 보고 있는데, 아직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베트남을 이끌었던 필립 트루시에 감독도 지원을 했지만, 좀 늦게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출처 : 오늘자 뽈리 tv 점메축 라이브에서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가 밝힌 내용https://m.fmkorea.com/6932080713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충무공 이순신
첫댓글 우린 다 안다 외국감독들 컨택도 안할거라는 걸
그래봤자 황선홍,홍명보겠지..한국인 외국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감독이 어떤 철학과 전술,어떤 코칭 스태프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건데 ㅉㅉ
첫댓글 우린 다 안다 외국감독들 컨택도 안할거라는 걸
그래봤자 황선홍,홍명보겠지..한국인 외국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감독이 어떤 철학과 전술,어떤 코칭 스태프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건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