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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들을 참고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링크를 남겨 둔다.
1편 : http://cafe.daum.net/MagicWeaver/UzHP/22345
2편 : http://cafe.daum.net/MagicWeaver/UzHP/22970
지난번에 쓴 글의 연장선에서 보면, 현재 아노 서버의 도플은 재미가 없다. 혹자는 "테일즈 pk는 컨트롤과 무관한 마우스 오른쪽 누가 더 많이 누르나 싸움." 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 말은 현재 아노서버 피케이의 현실을 잘 반영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템만이 목적이 되고 피케이마저 템빨로만 밀어붙이는 다수의 현질러들의 등장과 컨트롤 할 시간조차 안주고 35명플윙이라는 버그템을 이용하여 업그레이드 된 시즈모드의 등장은 피케이 환경에 매우 큰 악영향을 주었다. 특히 옥쇄의 등장은 캐릭터 별로 다르지만 약 50~70정도의 레벨 상승 효과를 가져오는 사기템으로 과거 그 어느때보다 빈부의 격차를 느끼게 해주었으며 좋지 못한 영향까지 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옥쇄가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템이기도 하지만 그 아이템의 성능이 매우 강력하기에 실질적인 실력은 없지만 허세를 부리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고, 포장재가 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거품이 많이 낀 최대한 템빨은 자제하고 템빨을 벗어던지고 순수한 실력을 재평가 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솔직히 템빨이 피케이에 중요한 요소긴 하지만 템빨때문에 과대 포장된 인물들과 템이 안좋아 저평가된 인물들을 재발견 하고 나아가 다시금 컨트롤의 중요성을 깨우치고자 다시 한번 평가글을 쓴다.
다시한번 말하건데, 템빨의 거품을 제하고 쓰는 글이다. '아이템도 실력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다. 아이템이 승률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맞다. 또한 템 세팅을 어떻게 잘 짰는지 고민하고 나만의 특별한 세팅을 구축한 사람은 실력이 맞다. 하지만 고급템을 무리해서라도 사는 사람은 그사람의 선택이였던 것이지 이것이 모두 실력으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극단적인 예로 좋은 컴퓨터에서 엑셀 계산식을 수행하여 더 빨리 결과가 나왔다고 컴퓨터 사용자가 컴퓨터 활용능력이 뛰어나다고 할수 있는가? 이 문제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갈 것이라 생각한다. 즉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이템이 뛰어나서이지 그 사람이 뛰어나서가 아니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아이템이 상향평준화가 된 이후에도 그런 포스를 낼 수 있을까? 답은 쉽게 나올 것이다.
자 이제 서론은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피케이 할때 컨트롤의 중요성은 오히려 컨이 좀 더 좋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고 내심 놀랐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하지만, 이자크가 많이 사라지고 특정 시간대를 제외한 5:5 이하의 소수전, 특히 마공캐 싸움에서는 만컨이나 노이펙컨과 같은 컨트롤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 꼭 이것을 하라는 식의 정답지는 없다. 어떤상대와 싸울때에 만컨을 하는 것이 이득인가 아니면 물약을 먹는 것이 이득인가 하는 선택은 스스로의 판단이 더 중요하고 이 판단조차 생존 컨트롤의 일부이다. 다만 이때도 노이펙컨이나 후컨같은 기술은 간과하지 말길 바란다. 즉, 물약을 먹으면서도 상태이상을 무효화 시키는 컨트롤은 역시 존재한다는 말이다.
캐릭터 평가글인데 그전처럼 캐릭터 별로 나누어 평가하지는 않겠다. 그리고 현재 컨트롤 유저가 워낙 없어져서 등급 나누기가 애매해 과거 내가 글 쓰던 시점부터 등급 메기는 것을 시작하겠다. 캐릭터 별로 누가 탑이니 이런건 아이디 보면 무슨 캐릭터인지 알잖냐?
주인이 여러번 바뀐 것은 으례 그래왔듯이 옆에 따로 몇대인지 적겠다. 그리고 방끗같이 본주보다 더 유명해지고 오래 캐릭터를 사용한 경우는 편의상 상략한다.
아노마라드 인물별 pk 등급 표
S급엔 누가 있을까?
SS + : 님아즐쿰 [1대]
요 며칠간 몇명과 만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들의 생각에 일부 동의는 하지만 실제로 이사람이 피케이 하던 것을 보면 말이 안나온다. 보통은 빙컨할 시간에 물약먹는 것이 이득이다.라고 주장하는 통설을 깨버렸다. 버그재분이라고 말이 많지만 2대, 3대 주인이 거듭 바뀌어 나가면서 약해지는 캐릭터 포스를 보면 1대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인피티니같이 디펜이 막 100넘는 것도 아닌데 9:1마저 이겼다. 어떻게? 빙컨이나 만컨같은 상태이상 푸는 컨트롤을 통해서. 보기전엔 못믿는 것이라고 보고난 후엔 이렇게 피케이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라는 어떤 임팩트를 주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랴. 나도 9:1 이길 수 있다? 해봐라. 무승부도 아니고 9명 다 셋 사라지기 전에 정리했다. 이 사람과 같이 싸워본 첫눈이내릴무렵이나 보험료, 님아즐쿰[2대], 섹시종결자 및 현재 투지의 길드원들이나 과거 적대였던 영웅의 인물들의 증언에도 보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게임 센스, 만컨, 무빙샷, 캐릭터 이해도 모두 최고지만 특히 얼어있는 모습을 못본 것 같아 빙컨의 스페셜 리스트이다. 그리고 하드킥, 교란등을 매우 잘 썼고, 탱커잡을때 슬리핑샷과 블리딩샷을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하던 인물. 현재의 란지에들은 아미만 날리고 멘탈 가끔 날리는 애들과 많은 대조를 보인다. 전체적인 란지에 스킬을 효율적으로 잘 이해하고 사용한 인물.
하지만 지금은 외국 유학으로 고인.
※공양미가 이급이라고 말하는 이가 많은데 내가 못봐서 평가 못내리겠다.
SS - : 사랑스러워〃
회쿠때문에 논란이 많은 인물. 실제로 컨트롤 능력과 무빙샷등은 님아즐쿰[1대]와 버금갔다고 생각되지만 역시 회쿠가 문제지. 또한 회쿠먹은 상황에서 보다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깍아먹었다. 하지만 역으로 회쿠 때문에 쉽게 방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꼼꼼하게 온갖 상태이상을 무효화 시켰다. 또한 이자크 커팅능력이나 팀원에게 힐 해주는 반응속도 역시 발군이였다고 생각한다. 약 2~3명의 이자크가 있는 파티정도는 씹어 먹었었다.
고엠알 저디펜에 수호자셋으로 무장하고 회탱에 새바람을 일으킨 그는 이자크의 등장으로 하향세를 타더니 말년에는 컨트롤 능력마저 많이 죽어버리고 시즈모드의 등장 이후에는 찾을 수가 없었다.
회쿠때문에 많이 저평가 되어있는 인물이긴 해도 한때 상태이상 푸는 컨트롤과 게임센스 등은 님아즐쿰[1대]와 비슷한 급이라고 보이며 상태이상을 풀기 상대적으로 쉬운 회피탱커라는 점과 회쿠때문에 등급을 낮췄다.
지금은 역시 외국에 있어 고인. pk와 별개로 1인n역도 빼면 섭할듯 하다.
SS급은 쟁에서 빙컨 만컨을 기가막히게 했었다. 컨 좀 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1:1에서 빙컨이나 노이펙컨은 쉬워도 쟁에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S : 쥬리앨[2대]
쥬리앨은 여친캐릭이지만 여친이 더 잘알려져있고 쥬베이가 군대간 이후에 사용해서 2대라고 적었다. 작샤트레즈가 피케이의 주 무기로 각광받던 시절에 나홀로 비토들고 싸우던 파이터. 지금의 템에만 의존하는 피케이 유저들에게 귀감이 되는 유저다. 상대적인 템의 열세를 컨트롤로 극복했으며 사랑스러워와 비슷한 재분으로 수많은 마공캐들 사이에서 버텨왔다. 특히 셀라칸[1대]와 ELISA와 사이가 안좋아서 서로 이잡듯이 싸우던 것이 피케이 실력 상승에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당시 아노서버 최고의 마공을 가진 ELISA와 현재까지 체반컨에 있어서 비견될 바가 없는 셀라칸[1대]와의 싸움 속에서 그다지 좋지 못한 템으로 당당히 존재감을 알릴수 있던 것은 모두 다 이 컨트롤 때문이였다. 자신에 대한 노력도 많이 하여 님아즐쿰[1대]과 꼬마킹카와 1:1연습을 통하여 컨트롤 연마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그 결실을 이룬 인물. 개인적으로 그의 멘탈은 가장 높게 평가하고 싶고 대단했다고 행각된다. 막시민시절 템이 아주 좋았는데 그 시절을 회상하기보단 허약한템으로 피케이를 즐긴 대단한 인물.
티치엘의 기본인 팀원 힐 능력은 약간 떨어지졌다. 막시민으로 피케이 하던 유저라서 공격적인 성향이 더 강하고 독고다이로 오라월을 많이 쓰던 인물. 힐 반응속도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언데힐할땐 또 팀원 힐할때의 반응속도와는 다르게 매우 좋았다.
이름을 불러설 안될 그분때문에 테일즈 자체에 실망해서 고인.
S - : 크로니클
아노서버 최고의 탱커 클로에로 유명한 인물 당시에 같이 피케이 해보거나 구경해본 사람들은 얘랑 와블 둘이서 한파티 상대로 얼마나 오래 버텼는지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패치이후 물약 딜레이가 조금 늘어났는데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여 고인테크를 탄 인물. 현역으로도 활동하지만 템의 부재로 당시의 포스를 뿜어내지 못한다. 얘 템값 다 합치면 5장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게임에 투자를 조금 하면 다시 부활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많이 포스를 잃어 s급에 넣어야 하나 고민을 조금 했다.
과거 보여준 상태이상 해제 컨트롤과 기동력을 십분 발휘한 텔포컨, 그 와중에 물공캐 끊어먹던 컨트롤은 아직까지도 클로에중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산스템 부재와 자금난으로 인해 고인테크 타고 있음
A급에는 누가 있을까?
AAA : 방끗。, ☆을, MistyBlue, 와블
S급들은 거의 모두 고인테크를 탔다. 하지만 컨트롤 성향의 유저들이 다수 사라지면서 적어놓은 것이고 지금 AAA급들은 와블을 제외한 현역 최고의 컨트롤러들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이들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1:1상황에서 만컨, 빙컨, 노이펙컨까지 무리없이 소화할 수는 있으나 쟁에서는 그런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한다. 방어가 취약한 캐릭이라는 이유가 있겠지만 소수전에서도 미세한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아 AAA급으로 책정 하였다. S급과 정말 종이한장 차이.
4명중에 존재감은 별을이 으뜸이다. 본격 막레기시즌인데도 불구하고 아노서버 제 1의 템빨과 다른 현질유저들과는 다르게 본인에 대한 노력까지 열심히인 유저이다. 같이 쟁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막레기를 막느님으로 변화시킨 인물. 방어가 취약한 막시민 특성상 특히 소수쟁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캐릭터 특성상 급습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오래 버티지 못해 아이템 효능을 모두 뽑아내지 못하는 것 같은 캐릭터이다.
그리고 이중 가장 캐릭터 이해도가 뛰어난 사람은 방끗이다. 무빙샷이 아주 교과서 적이다. 상대방과 사정거리를 유지하며 쏘아대는 아미는 전서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능력이며 타게팅 능력이 매우 좋다. 팀 공헌도도 높아 중간에 왜 클로에로 갈아타려고 했을까 하는 의문점마저 들게 한다. 템이 안좋아도 그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인물. 소수쟁에서보다 다수쟁에서 빛을 발한다. 님아즐쿰[1대]의 등장이후 하락세를 타다가 쟁에서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등장하면 전세에 많은 영향을 주는 편이다.
중립세력중에 피케이를 오래하면서 관록이 붙은 MistyBlue. 1:1상황에서 컨하는 것을 보면 별을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대부분의 컨트롤은 다 한다. 하지만 중립세력이라 저평가 했던 인물. 또한 장난으로 1:1하는 것도 보면 아이템의 부재와 엠알이 낮은 캐릭터라는 것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진다. 클로에나 란지에같은 캐릭터로 쟁길드에 들어가서 쟁했으면 무시무시 했을 것 같은 인물이다.
와블은 크로니클과 더불어 영웅 탱크의 양대산맥으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었다. 다만 빙컨이 언제나 그의 발목을 잡아왔다. 오히려 반응속도는 크로니클 이상의 속도를 보여줬으니 S급 진입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다른 설명은 크로니클과 비슷하다. 그리고 그의 마스코트 펭귄은 한때 아노갤에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며 크로니클과는 다르게 템 보강에도 열심이였지만 결국 메이플 원정대가 되어버린 고인이다.
AA : 셀라칸[1대](님아즐쿰[2대]) , 보험료, 요정소녀, 쇼츠키, 아노마스, 첫눈이내릴무렵, 꼬마킹카, DH완소남,
이들이 AAA급과의 차이점은 컨트롤 면에서 AAA에 올라가기엔 한군데씩 하자가 있다. 뛰어난 수준의 유저임엔 이견이 없지만 저들과 같은 급으로 놓기엔 약간씩 부족하다.
아노서버 최고의 체반컨 소유자 셀레칸[1대]는 내가 쓴 피케이 글의 체반컨을 유일하게 소화해냈다고 생각한다. 님아즐쿰캐릭터를 인수하여 2대로 피케이를 했지만 얘의 성향은 란지에보다 이자크가 더 알맞다고 생각한다. 체반컨으로 힐을 5~6번까지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자크 시절 하던 빙컨은 란지에 하면서 사라졌다. 충분히 AAA급으로 갈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으나 란지에하면서 다 깍아먹은 인물. 템업그레이드에도 소홀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포스를 모두 깍아먹었다.
보험료, 요정소녀, 첫눈이내릴무렵은 여기서 +-를 굳이 나누지는 않겠다. 현존 원탑이 첫눈이라고 인정받는 이유는 다 있을 것이지만 굳이 등급을 나누자면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이 된다. 성향이 조금 나뉘는데 보험료는 쥬리앨류의 공격성향의 티치엘로 상태이상 무력화 컨트롤에 강점이 있다. 요정소녀는 만컨은 약간 안좋지만 팀원 힐 능력과 이자크 커팅능력이 뛰어나 보조역할에 충실하다. 첫눈은 밸런스 형으로 둘다 괜찮은데 팀이 고자라 잘 죽어나간다. 이들 모두 상태이상 푸는 컨트롤은 빙컨은 소화 못하고 스턴이나 퍼랠정도는 푼다.
꼬마킹카는 피케이 하는 것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얼굴을 보이질 않아 저평가 된 인물이다. 만병활용이나 상황판단력은 아주 좋다.
쇼츠키와 아노마스 형제는 아노마라드 서버 보리스계를 풍미한 인물이다.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 암울한 캐릭터 보리스로 쟁에 참가하여 팀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혼자 들어가서 싸울때도 상태이상을 잘 풀고 상황판단력이 정말 좋다. 과거 유니온 시절 전투본능과 쟁 당시에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으며 지금은 그때 그 포스를 다 깍아먹은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실력이 죽지는 않았으며 특히 아노마스는 현역활동도 열심히하고 같은 길드의 특별기사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완소남은 영웅길마답게 그에 걸맞는 피케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막시민 하던때에 비해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남은것은 상태이상 푸는 컨트롤과 상황판단력이다.
A급 : 식귀, 주적, 섹시여신[1대], 순정, 2NE2, 루비즈유얀, 급친(린애s), 셰익스피에린, 피루에, 란지레기, 포웨튼, 이별의찬트, ELISA★, 규하스, 이름을 불러선 안될 그분, 밀크, 혼유
너무많다. 하지만 뭐 잠깐씩 부연설명은 해주자. 셀라칸[1대]가 사라진 이후 최고의 체반 컨트롤러로 알려진 것이 식귀인데, 식귀나 주적이나 동급이라고 생각한다. 이자크는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A급으로 취급 받을 자격이 된다. 그렇다고 다른것은 하자가 있느냐? 상황판단력 역시 이들은 좋은 편이다.
그리고 식귀의 패기는 안써주면 섭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왕이다 얘는
섹시여신[1],린애s , 루비즈유얀, 규하스등은 티치엘로 위의 AA급과 성향이 비슷하다. 섹시여신, 린애s는 공격성향이 조금 강한데 보험료보단 조금 더 팀원 보조능력이 떨어지며 루비즈유얀도 요정소녀와 비슷한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생존률이 조금 낮고 커팅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규하스는 밸런스형인데 역시 팀이 고자라 빛을 잘 못보고 고인이 되었다. 특히 린애s는 본주보다 남친인 급친이 들어갔을때 조금 더 나은 능력을 보여준다.
순정, 셰익스피에린,혼유, 피루에, 란지레기, 포웨튼, 이별의찬트, ELISA, 2NE2는 스턴정도는 풀줄 아는 상태이상 해제 컨트롤을 가지고 있고 캐릭터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 란지레기나 포웨튼, 피루에는 만컨이 조금 불완전 하지만 상대방과 거리 유지 및 무빙샷이 괜찮으며 이별의찬트나 엘리사는 공격형 클로에로서 타게팅 능력이 좋은편이다. 순정이나 셰익스피에린은 암울한 루시안 피케이 현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멘탈마저 좋은 유저다. 캐릭터 자체를 잘 이해하고 있다. 2NE2는 테러출신이지만 만컨이나 지뢰컨 엽컨 모두 손색이 없다. 하지만 테러라고 인정 못받는 인물.
아노갤에서 이름을 불러선 안될 그분은 상태이상 푸는 컨트롤은 A급 평균 이상이지만 상황판단이 안좋다. 템이 좋은 편이 아닌 그의 허세를 뒷받침해주기 위한 노력으로 컨트롤을 연마한 듯 하지만 상황판단 능력이 많이 아쉽다.
밀크는 군대갔다와서 손 굳은감이 있지만 여전히 준수한 컨트롤을 보여준다.
그나마 현역중에 컨트롤로 명함을 내밀수 있는 마지노 선인 A급 유저들을 살펴 보았다.
B급에는 누가 있을까?
B+ : 격투본능, 섹시종결자, 빙한구슬
B급으로 묶기엔 조금 아까운 인물들. 시즈모드의 창시자 격투본능은 컨트롤 점수는 낙제를 면하지 못한다. 상태이상을 푸는 컨트롤이나 체반컨은 분명 평균 이하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시즈모드 창시자 답게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술적 행동을 잘 취한다. 시즈모드 컨트롤이 따로 있겠냐만은 그것도 나름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그만의 컨트롤이 있기 때문이다. 만컨만이 컨트롤이 다가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인물이다. 명예욕이 강해 자신이 저평가 되는 것을 용납치 않아 노력한 케이스. 하지만 게임센스는 아쉽다. 체반컨도 탑재하였다는 소문이 들리지만 보질 못해서 패스.
섹시종결자 역시 시벨린 캐릭터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 이자크 못지않은 뎀딜러로 타게팅 대상 1순위에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감정기복이 심한 탓인지 불완전한 만컨으로 상태이상에 묶여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지만 낙제점까진 아니다. 전술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다른 B급과 차별화를 두고 싶은 인물이다.
빙한구슬은 옥쇄로 인해 거품이 조금 껴있는 인물로 보인다. 포스 넘치던 때가 썬더레인 버그 시절이였던 점이기도 하고 옥쇄로 스텟 뻥튀기로 인해 쎄보이긴 하지만 반응속도가 이별의찬트에 비해 조금씩 늦다. 캐릭터빨, 템빨을 많이 받는 인물. 하지만 여기 세명중에선 가장 컨트롤이 좋다. 굳이 다시 메기자면 B++나 A-정도의 등급을 주고 싶다.
B : 인피티니, 1oo4, 그외 일반 pk 유저들
이름이 거론되어 있지 않은 일반적인 pk유저들은 다 여기에 있다고 보면 된다.
얘네 둘을 따로 쓴 이유는 거품이 껴있기 때문이다. 1oo4는 체반컨을 익히진 않았지만 템이 워낙 좋아 데미지가 무시무시하다. 그래서 존재감 만큼은 갑이지만 상황판단력도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인피티니는 옥쇄빨을 심하게 받는 상태로 과대평가 되어있다. 란지에의 기본인 무빙샷조차 하지 않고 템빨에 심하게 기대어 있다. 이자크를 의식한 재분을 해서 그런지 이자크 커팅능력은 뛰어나지만 그외엔 아미만 난사하는 란지에의 전형을 보여준다. 만컨역시 평균 이하다. 하지만 템빨이 좋아 존재감만큼은 천사 이상이다.
평균 이하의 컨트롤러들은 누가 있을까?
C+ : 아노킹(전투킹)
얘는 피케이 하러 온건지 데미지 자랑하러 온건지 구분이 안간다. 만통은 미스틱이나 언데드 걸린거 풀때용으로 들고다니고 f8에 둔다고 하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훈련된 언데 힐 콤보는 좋았지만 그 뿐이다. 그래서 + 달아줬다. 오랜 막시민 피케이 생활로 상황판단 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나 컨 안하는 이유가 방심이니 어쩌니 하는 허세가 일품.
피케이 하면서 그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거 내 데미지 ㅎㅎ", "나때문에 죽은거야."
마치 가카같은 멘탈을 보유하신 이분. 뎀지 자랑할거면 크노 계속 하던가 사냥 열심히 해라. 도플에서 진짜 없어보인다. 옥쇄들고 그템가지고 그뎀지 안나오는게 이상한거 아니냨ㅋㅋㅋㅋ
D- : 체사레보르자
당당히 낙제점을 받은 체사레보르자는 나와 많이 싸워서 여기 오른게 아니다. 고엠알 회피탱커 티치에게 블럭뜨는 오화질을 무수히 많이 날리고 쟁상황에서 밖에서 알짱대다 일렉트릭볼을 퍼지게 날려주신다. 뎀지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보지않고 때린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인물. 세상은 넓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태클 달기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
1. 나는 왜 없냐?
여기에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사람은 대다수 나는 b급이다. 정도로 인식해두면 좋겠다. 본인이 볼때 우선 소수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사람을 타게팅 해서 유심히 지켜본다. 특히 내가 퇴갤한 동안 강자 목록에 신규 등장한 사람들은 모두 서칭하였으니 걱정은 말아라.
2. 쟤는 템도 좋고 오래살아남고 쎄다. 왜 이렇게 평가가 낮냐?
서론에 밝혔다시피 템이 좋으면 존재감도 있고 쎈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아이템때문에 실력 이상으로 과대평가 받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내가 보는 것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만컨, 무빙, 노이펙컨, 상황판단력 등을 보는데 여기에 하자를 보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아이템이 상황 평준화 된 후에도 지금과 같은 존재감을 뿜어낼 수 있을까?
3. 본인의 감정이 들어가서 누구만 낮게 쓴 것 아니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위의 글에 거론된 아이디 중에 나와 쌩깐 사람도 있고, 사이 안좋은 사람도 있다. 평가는 냉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니들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누구만 폄하하고 편애하지도 않았다.
4. 템도 실력이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서론과 2번글을 다시 읽길 적극 권장한다. 난독있는 애들을 위해 조금 자극적으로 써줄까? 없는 형편에 템 마련하느라 수고했다. 니템 안알아줘서 미안하지만 그 템이 좋은 결과를 준다고 해서 니 절대적인 실력을 상승시켜주진 않는다. 그 니가 자랑하는 아이템들은 니 만족감과 우월의식에 한푼 보탬을 준 것일 뿐이다.
글쓰느라 가장 오랜 시간을 소요한 것 같다. 혹시 누락된 사람이 있거나 나를 어필하고 싶다는 사람은 글을 남겨라 한번 더 패치하겠다. 컨트롤러들이 다수 사라져 캐릭별 강자를 쓰는것은 다소 무리다 싶어서 다같이 썼다. 아이템이 많이 바뀌었지만 재분배 성향자체는 별 변화가 없는 이시점에서는 캐릭별 강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템좋은게 다기 때문이다. 또한 캐릭별로 강자를 나누는 것과는 달리 컨트롤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만큼 지금의 피케이 사정은 별로 좋지 못하다. 암흑기라고 말할수 있는 시점인데 다시금 아이템이 좀 풀리고 상향평준화가 되었을때 자신의 개성이 강한 피케이 시절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글을 마친다. 역사적으로 보았을때도 암흑기 이후에 르네상스가 도래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태클걸기전에 위에 태클달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점 다시한번 정독해보고 글을 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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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풍미한건못봣...
나도. 아주가끔대기실에서봤...
안에 있는 것은 못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재미있으라고 쓴거짘ㅋㅋㅋ 자극제도 될겸ㅋㅋㅋㅋ
재밋다.. 피케이 해볼까 다시.ㅋ
시레기 출동해랔ㅋㅋㅋㅋ 요즘 저스티스, 이통정도 보이는데 떡실신만 당한다.
ㅋㅋㅋㅋㅋ역시재미또....피케이는재밋지만 발컨으루 욕먹는신세 ㅋㅋㅋㅋㅋ
밀라가별로없다는것이슬프다..
와, 제가 외국간것까지 아시네요 ㅎㄷㄷ; 게다가 예전에 확장템으로 가려쓰던 템들까지 ㄷㄷ 회쿠야뭐 이제 쓰고싶어도 못쓸테니 ㅋㅋ; 하두 욕먹어서 그런지 쓸맘도없구; 그리구 외국이라고해도 돞 않가는건 이자크랑 다른캐들공용 대처템셋팅이랑 대처스텟연구때문에 그래여 ㅋㅋ 공부도그렇구...무엇보다 풀템맞추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그리고 2차각성 아후;
와블님에 파샤님까지 ㅋㅋ 요즘 잘 지내세염 ㅠ? 전 복귀까진 좀 걸리겠네여 ㄷㄷ;
난안보고싶어?? 풉 나도조만간.. 가겟음
홀 파샤형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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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닌 복귀 안하냐? 요즘 진짜 쟁 없어서 심심하다.
걔는 네테로드도 3장도 안할때 사지 않았나 지금은 그템으로 버티지도 못하지만 그당시는 굉장했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