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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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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며느리 괴롭히는 시어머니들은 지능이 낮은건가요?
what????? 추천 0 조회 11,245 22.07.13 21: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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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3 21:58

    첫댓글 그리고 그대로 아들한테 가는거에서 그치는게 아니고 아들 반납되는데 심지어 유책배우자 아닌가

  • 나같아도 나한테 지롤하면 남편 쥐잡듯 잡겠다

  • 22.07.13 22:00

    아들 이혼남 만들고싶어서 작정한건지뭔지 진짜 도대체가 이해가 안감….

  • 이혼하라는 큰 뜻이라고 생각하고 걍 이혼해 !!!!

  • 22.07.13 22:05

    아들 사랑하는 것보다 며느리 괴롭히고 시짜짓하는게 더 중요해서

  • 22.07.13 22:09

    극공감 나한테 못해주는거 다 본인 자식한테 몇배로 가는걸 왜모를까..... 내가 자기아들한테 잡혀사는줄아나...저기요..당신아들.. 내가 잡아먹어요...

  • 22.07.13 22:11

    그저 시짜에 취해버린...

  • 22.07.13 22:11

    비혼이라 결혼 절대 ㅇ안할거지만
    판에 나오는 시모 만나면 진짜 난 밥상 뒤집어 엎고 시부모 앞에서 남편 존나 후드려 팰 것 같아

  • 22.07.13 22:12

    진짜 뭐가되는줄아나 ㅋㅋ 걍결혼한사람의 부모일뿐인데 갑질하려하는거 개웃겨.. 누구세요

  • 22.07.13 22:19

    한남충 낳고 돌아버려서

  • 22.07.13 22:22

    남편한테 팽당하고 아들한테 자아의탁해서 ㅋㅋㅋ

  • 22.07.13 22:24

    자기가 위라고 생각해서 그래 지말에 찍소리도 못한다생각해서ㅋㅋㅋ 멍청하지

  • 22.07.13 22:25

    ㅇㄱㄹㅇ 어짜피 니 아들 와이프랑 같이 사는데

  • 22.07.13 22:28

    남편이 자기편 안들어주고 가부장적으로 사니까 아들도 며느리편 안들어주고 잡고살줄 알고?

  • 22.07.13 22:42

    보상심리도 있다고 봄 ㅋㅋ
    자기가 기 못펴고 가부장적인 시대에서 시집살이 하고 남편 내조하고 밥빨래요리청소만 하면서 수십년을 살았는데 요즘 며느리들이 일하고 아들만큼 벌고 집안일 안하고 자기때만큼 시집살이 안하는거같고 그게 꼴보기 싫은거지 뭐 ㅋ

  • 삐빅! 지능문제 맞습니다

  • 22.07.13 23:44

    그렇지뭐....

  • 22.07.13 23:48

    아니 반품 당해서 다시 밥 차려주고 빨래해주려고 저러는 거지 뭐ㅋㅋㅠ

  • 22.07.13 23:52

    조신하게 안 사는거 꼴보기 싫어서 저러는건데 지 아들이 눈이 보일리가

  • 22.07.14 00:03

    초등 대상으로 일하는데 진짜 애는 넘 착한데 엄마가 진상인 사람들 있거든? 그거랑 비슷한 결 같아;; 지가 진상짓 하면 애한테 고스란히 전달 되는데; 진짜 지능의 문제인듯 ㅠ..

  • 22.07.14 00:06

    지능낮아서 못배워먹어서 그런거 맞음 ㅇㅇ

  • 22.07.14 00:23

    그런가봐 존나 보고있니 울 시짜^^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말아라~~지능문제다 공부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 22.07.14 00:46

    유난 진상떠는 학부모도 비슷한 재질

  • 22.07.14 14:38

    이게 아들은 존나 효자 천사고 며느리는 천사 날개꺾은 루시퍼로 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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