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ed whether Kane's first season in Germany should be deemed a failure if his wait for a first major trophy goes on, the Tottenham boss said:
"No, 그건 공정하지 않은 것같다. 난 케인을 대변하진 않을 것이다, 진짜로. 허나 트로피가 그가 떠난 유일한 이유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다른 경험을 원한다는 걸 분명히 했으며 내가 보기에 거기엔 1도 잘못된게 없다. 나도 커리어내내 그랬다. 그는 한클럽에 오랜 기간 있었다. 그는 꽤 괜찮은, 잔류를 통한 원-클럽맨이 되는 것 or 축구선수로, 아마도 한 인간으로 뭔가 다른 경험을 하는 것 중 결정을 내릴 시점에 놓여있었다."
"모르겠다. 이런 질문들은 그를 위한거다. 하지만 난 그가 그저 몇몇 트로피를 얻기 위해 이적했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가 여기 남았다면 자기가 우승을 못할거라는 생각을 했을거라곤 보지 않는다. 그는 다른 경험을 원했고 그러고 있다고 그냥 생각이 든다. 그의 커리어 끝에 다다랐을때, 그 이면에 그의 이성이 있다면, 그가 맞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축구의 참맛, 삶의 참맛에 대한 진정으로 폭넓은 경험을 얻는다. 난 (*트로피 없으면 실패라는 의견)그에게 공정하지 않다고 본다."
"궁극적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커리어에 대해 내리는 이 모든 결정들은... 난 내 커리어에서 내가 내렸던 모든 결정들에 대해 알고 있다, 그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때때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인생을 사는 건 아니니까. 그들은 내가 왜 이런 판단들에 도달했는지 알고자 내 가족 or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진 않는다. 지나치게 단순한 경우는 거의 드물다. 대부분 당신이 고려해봐야 할 아주 폭넓은 요인들이 존재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