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조연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05153?sid=10
한국일보 라제기 기자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9/0000685800
7월 11일 박스오피스기준
일일관객수 400명대
수출로 손익을 100만 가까이 내렸지만 역부족
칸은 칸이고
상업적인 재미가 너무 없었음
첫댓글 저라인업으로망한다는게신기 얼마나재미없던겨
재미도없었고 솔직히 연기도 송강호빼고는 별로여서
아이유 강동원 좋아햐서 볼라다가 원수한테도 추천안한대서 안봄..
솔직히 고레에다 이름아니었으면 칸에서도 절대 안뽑을 영환데
고레에다 어느가족은 일본에서 인기있어서 존나 흥행했었어
일단 한국정서에는 맞지 않는..
시대흐름을 못읽고 그런 영화를 만들었으니 떼잉,,, 일남의 최후
너무 심하던데..
원래 잔잔한 느낌 영화 만드는 사람이라 많이 흥하진 않을 것 같긴 햇음...
걍 개노잼
진짜 재미없었어..ㅠ
재미없는데다가 같잖고 뻔하고 불쾌했음
일본인이 한국 베이비박스 문제 끌어다가 영화만든게 존나괘씸해서 안봄
그냥 너무나 일본감성.. 일단 이게 너무 거부감들고 하고자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겠음
내 기준에서 고레에다는 늘 괜찮은 수준으로 영화 뽑아냈던 거 같은데 이번엔 왜 한국 배우들 데려다가 영호ㅏ 찍고 망하는지 짜증..
개씹씹씹노잼
뭐 원래 흥행작 만드는 감독은 아니니까..
구린가보네
강동원이 넘겼다고 인터뷰 하지 않았나? 그래도 감독작 중에서 관객수 최대 찍고 배우진 본인들은 만족해 하는것 같아 다행 ㅋㅋ
이 라인업을 가지고 이렇게 되기도 쉽지않다…
글케 노잼은 아니던데...
영화값이 올라서 이런 잔잔노잼영화에게 가차없어
난 재밌었는데
IPTV랑 OTT로 만회하겠지..
수정 > 죄송합니다,, ㅎ 순간 둘이랑 헷갈렸음 ,, (본문 슥봤나봐) 브로커도 봤는데 좀 이해가 어려웠어
불륜은 헤어질 결심 아냐?
뭐 흥행영화 만드는 감독은 아니긴 하니까 ㅋㅋㅋㅋ
재미가없으니까
1000만 넘는 영화들은 입소문 확타서 상영기간 내내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예를 들어 범죄도시? 안보려던 사람도 보게됨 근데 비슷한 시기에 나온 브로커는 안좋게 입소문 타서 첫주엔 괜찮았는데 관객수 훅훅 깎임ㅠㅠ보려던 사람도 안보게됨 나도 보려다가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안봤오
쪽바리 감독이라 안봄
진짜 좃노잼임 보다 잤다 아이유 배두나때문에 본건디ㅠ
일본에서도 망했나???아시는분...?
진짜 돈아깝..
고레에다 영화가 대중들이 범접할 수 없을만큼 어려운 예술영화도 아니고...ㅋㅋ 그 감독 이름빨 배우빨까지 받아도 그정도 성적+ 혹평 나온거면 정직하게 나온거쥬 머,,
나도 재밌게 봤는데.. 아쉽네
첫댓글 저라인업으로망한다는게신기 얼마나재미없던겨
재미도없었고 솔직히 연기도 송강호빼고는 별로여서
아이유 강동원 좋아햐서 볼라다가 원수한테도 추천안한대서 안봄..
솔직히 고레에다 이름아니었으면 칸에서도 절대 안뽑을 영환데
고레에다 어느가족은 일본에서 인기있어서 존나 흥행했었어
일단 한국정서에는 맞지 않는..
시대흐름을 못읽고 그런 영화를 만들었으니 떼잉,,, 일남의 최후
너무 심하던데..
원래 잔잔한 느낌 영화 만드는 사람이라 많이 흥하진 않을 것 같긴 햇음...
걍 개노잼
진짜 재미없었어..ㅠ
재미없는데다가 같잖고 뻔하고 불쾌했음
일본인이 한국 베이비박스 문제 끌어다가 영화만든게 존나괘씸해서 안봄
그냥 너무나 일본감성.. 일단 이게 너무 거부감들고 하고자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겠음
내 기준에서 고레에다는 늘 괜찮은 수준으로 영화 뽑아냈던 거 같은데 이번엔 왜 한국 배우들 데려다가 영호ㅏ 찍고 망하는지 짜증..
개씹씹씹노잼
뭐 원래 흥행작 만드는 감독은 아니니까..
구린가보네
강동원이 넘겼다고 인터뷰 하지 않았나? 그래도 감독작 중에서 관객수 최대 찍고 배우진 본인들은 만족해 하는것 같아 다행 ㅋㅋ
이 라인업을 가지고 이렇게 되기도 쉽지않다…
글케 노잼은 아니던데...
영화값이 올라서 이런 잔잔노잼영화에게 가차없어
난 재밌었는데
IPTV랑 OTT로 만회하겠지..
수정 > 죄송합니다,, ㅎ 순간 둘이랑 헷갈렸음 ,, (본문 슥봤나봐) 브로커도 봤는데 좀 이해가 어려웠어
불륜은 헤어질 결심 아냐?
뭐 흥행영화 만드는 감독은 아니긴 하니까 ㅋㅋㅋㅋ
재미가없으니까
1000만 넘는 영화들은 입소문 확타서 상영기간 내내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예를 들어 범죄도시? 안보려던 사람도 보게됨 근데 비슷한 시기에 나온 브로커는 안좋게 입소문 타서 첫주엔 괜찮았는데 관객수 훅훅 깎임ㅠㅠ보려던 사람도 안보게됨 나도 보려다가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안봤오
쪽바리 감독이라 안봄
진짜 좃노잼임 보다 잤다
아이유 배두나때문에 본건디ㅠ
일본에서도 망했나???아시는분...?
진짜 돈아깝..
고레에다 영화가 대중들이 범접할 수 없을만큼 어려운 예술영화도 아니고...ㅋㅋ 그 감독 이름빨 배우빨까지 받아도 그정도 성적+ 혹평 나온거면 정직하게 나온거쥬 머,,
나도 재밌게 봤는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