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윌은 지난시즌의 플레이오프 탈락 때문에 베테랑 플레이어들이 시즌 준비를 위해 평소 프리시즌 보다 더 많이 플레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스는 어디든지 자신이 메우고 도울 수 있으면 그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모 칙스는 윌리엄스가 반드시 포인트 가드는 아니라고 말했으며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 칙스는 윌리엄스가 볼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고 윅사이드 플레이 역시 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루이는 더 잘 그의 턴오버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전 그가 턴오버 할 때 더 많이 불안해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닝 캠프와 게임에서 그는 턴오버를 더 의식했습니다.”
칙스는 루이를 D-리그로 보내는 의견을 시인했습니다. “그는 분명 많은 시간동안 플레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실질적인 환경에서 플레이하고 있고 확실히 플루어 밖에 있기보다 배우는 것 외에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아이버슨은 월요일 연습 중 왼쪽 손목을 다쳐 고통을 호소했고 X-ray를 받았습니다. 아이버슨은 지난 뉴져지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아이버슨은 내일 닉스와의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달렘베어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후 처음으로 연습을 가졌습니다. “트레이너와 함께 많은 드릴과 러닝, 점퍼를 가질 것 입니다.” 칙스는 달렘베어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인 뉴져지전에 플레이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전 식서스 GM인 팻 윌리엄스는 어빙의 구단매각 소식에 대해 마이클 조던이 샬럿의 지분을 구매한 경우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심장과 영혼은 필리 바스켓에 있습니다.”
-전 식서스 GM인 팻 크로셔는 어빙이 클래스의 요소를 지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어깨에 리더쉽을 짊어 졌을 때 그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아이콘이 메니지먼트 롤을 이행하긴 어렵죠.” “전 조던이 워싱턴 시절 때 그러한 부분을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빙 그룹의 일원들이 와코비아 센터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어빙은 너무 많은 관심을 끌까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Philly.com
첫댓글 /난입/아직 한-참 젊으니.. D리그에서 좀 더 배우고 와도 되겠죠. 반드시 포인트 가드는 아닐지라도, 앤써 정도 되지 않는 이상, 트위너의 가치를 업그래이드 하려면 리딩을 어느정도 익히는게 좋을테고, 거기엔 경험 만큼 좋은게 없으니..리딩 되면서 득점까지 된다면 금상첨환데...여튼 아직 젊으니 식서스 코치진들이 잘 관리해 줬으면 좋겠네요.
오 팻크로치... 근데 팻 윌리엄스랑 무슨관계죠?? 아 닥터제이~~~~ 무조건 매입하세요
팻 윌리엄스 전 식서스 쥐엠입니다. 76년 닥터제이를 데려오는데 큰 공헌을한 분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