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정리하다가 티켓 한 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 여름밤이 떠오릅니다. 하늘의 색깔과 그 밤 거리의 공기도... 시간은 정말이지 단 한 순간도 머뭇거리거나 어물쩡거리지 않고 어딘가로 빠르게 내빼는군요. 안녕히...그대로 잘 지내다가 어느날 호출 받고 또 만나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 오래간만에 여기 왔더니,,, 참 그리워요. 5년전?
반갑습니다. 전에 주신 CD 이따금 꺼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아...수미레 님, 액션가면 님...T.T 그 날....GONTITI & Clémentine 의 L'ete 와 Yamasita Tatsuro의 Music Book을 듣고 있었는데...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 오래간만에 여기 왔더니,,, 참 그리워요. 5년전?
반갑습니다. 전에 주신 CD 이따금 꺼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아...수미레 님, 액션가면 님...T.T 그 날....
GONTITI & Clémentine 의 L'ete 와 Yamasita Tatsuro의 Music Book을 듣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