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참새님은출근하려가고 발그레는 집으로가고
남은우리는 아침 손다는 대찬오빠 가자는바램에 아침두 굶으며 풋살경기장으로갔죠
난직사를하고 여자가 2씩 꺼서 한팀이 되어 경기시작 공이무섭다는써니님 노라운 민첩성을발휘 ...
바두기 끈질긴집념 다들 오빠들이 바두기를 두려워했어요 또 큐투의양박 잡이 공차기실ㄹ겨 여자중에 큐트만의득점을 했답니다.
종달이님은 조기축구하는 실력을 발휘하셨답니다.
칼오빠두 역쉬못하는게 없던데여,,,정말 잘차더군요
가스오빠는 왠 땀을그렇게도 흘리던지...
밀크는 역쉬 몸이 빠르고요 별 오빤 34인 나이가 무색하게 저리뛰고 이리뒤고...
승은 종달이님. 밀크,바두기 ,써니님,차돌오빠 팀의 승리....
쉬지도안고 도 곧바로 우리는 2차전 족구대로 향해 갔당
팀은 종달인님, 차돌오빠,밀크
칼님,검은별님,가스님, 2:1로 종말이님의 승
이번 단합대회의m v p 는 단연코 차돌오빠이다
왜냐 어제 당구 탁구 족구 풋살 경기 모두다 차돌오빠가 이겼기때문이다
허나 가장 중요한 돈이 걸려 있는 카드는 대찬오빠가 이겨
어쩜 대찬오빠의손을 들어줄 사람들이 많으수도잇다...
돌아오는길에 장군님과 과장이 있는 파라에두 들려 대차오빠는 보드도타고 모두다 저녁을 아주 맛나게 먹었오요
약속만 없었어두 차돌오빠와 종달이님두계셨으면좋았는데.....
장군님 과장님 여름에 자주 뵙죠 근데 아직은 좀 춥네여
이번 단합대회는 넘즐거웠습니다.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했 으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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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일요일 오전 풋살 경기 와족구
봄= 사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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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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