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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자 시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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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린 봄
수첩공주 추천 0 조회 78 26.04.05 10: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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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5 23:06

    첫댓글 재작년, 동강에 갔다가 여기저기서
    할미꽃군락을 보았습니다.
    할미꽃을 보면서 자꾸만 등이 굽어가는 엄마가
    보였었는데 요즈음 생각하니
    할미꽃 군락지안에 저도 있었네요.

  • 26.04.05 15:20

    할미꽃은 늙어 허리가 굽은 건지,
    아랫 마을 딸네집 내려다보느라 고개 숙이고 있는 건지,
    어렸을 때부터 궁금했어요
    요즘 내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자갈, 검불 속에 개나리 진달래 심심하게 피었네요

  • 26.04.05 23:37

    철학적 공간을 가까이 두고 인생을 가꾸는 일 멋지십니다!
    할미꽃, 뭉클합니다

  • 26.04.07 10:54

    나는 통나무 위에 커피잔이 대박입니다 ㅋ

  • 26.04.15 23:39

    할미꽃안에는 할머니만 있지 내가 있다는 생각은 안했다는데 공감이 갑니다.
    저도 저안에 있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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