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도 나가고
어저께도 나가고
오늘도 나갔어요..
그제는 강원도..
어제는 수리산..
오늘은 용산 아이맥스...
'웡카' 보았어요.
재미는 그냥 쏘쏘...ㅎㅎ
쵸코렛만 기억 나요..
친구들과 해물칼국수 먹은 후에
영화를 보고..
끝나고 카페에서 한시간
인문학 토론 하고 왔죠..ㅋㅋ
저녁 건너뛰고 자려니
뭔가 서운해요.
그냥 잤어야 하는데
티비를 보고야 말았네..
ㅠㅠ
다시갈 지도에서 온통 맛있는거
보여주네요.
일본여행 가서 맛있는 스시
먹는거 보고도 참았는데..
삼식씨가 베란다에서 한과를
꺼내와서 한개 준것이
발단..
어차피 먹은거 밥을 먹어야지.ㅎㅎ
찬밥에 명란젓은 환상 궁합이네요.
크아~~~미쳐버려..
살은 언제 빠지려나..ㅎㅎ
이젤님이 핑크 드레스 사놓고
저녁 굶었다는 글을
다 먹고 나서야 보았네..
이런..댄장! ㅠㅠ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한심한 나...ㅋ
샤론 .
추천 0
조회 474
24.02.01 23:30
댓글 76
다음검색
@산 나리 마감이 되었는데
대기자로 올려보세요..
벙주님 권한이라..ㅎㅎ
@샤론 . 그렇군요
그럼 다음에 가지요
대기 해도 안되면 어째요 ㅎ
언니
제가 지금 10키로 찐 상태입니다.
이번에 5일간 서울 있을때 소식 하려고 체중계까지 다 가져갔어요.
제 허리가 38인치입니다.
이번엔 꼭 뺍니다~~
얼마전에 65키로였어요.
목표는 55kg 입니다.
만인에 공표하면 빠지리라 봅니다~~
헉! 체중계를 들고다니다니요...
현정씨는 전혀 비만이 아닙니다.
건강하려면 살이 좀 있어야 한다네요.
우리 둘이 딱 3키로만 뺍시다..ㅎㅎ
@샤론 . 언니
알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체중 이야기 올릴께요.
@현 정 여기 저보다
적나라하게 솔직하신 분 처음 보네요 ㅎ
샤론님
절대 공개안하시는뎅
키로수보다도 ~
혀리인치에 사실 놀랐어요
그리 사진은 안그렿던데요 ㅎ
에그. 또 실수한건가? ㅎ
@서초 그러게요..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보이고
저보다 날씬한데 말도안돼요.ㅎㅎ
그냥 우리 이대로 살면 안될까??
잘먹고 잘 놀고!
@샤론 . 그리고
그렇게 솔직하신 분 봤슈? ㅎ
@서초 ㅎㅎ나도 솔직한 편인데
체중얘기는 절대 못햐~~~!!
@샤론 . 신경쓰니까 이정도죠
잘먹고 신경안씀
골로가요 ㅎ ㅎ ㅎ
무조건 관리
그래야~ 현상유지 ㅋ
@샤론 . 난 체중야기는 해도 ~
배살둘레 얘기는 안하징 ㅎ
어젯밤에~ 도톨전만 안먹었어도
내일 배가 좀 들어갈턴데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성방에는 남성분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공지글 참조해 주세요.^^
ㅎㅎㅎ..
언니 글도 너무 재미나게 쓰시네요..
근데 너무 부럽다요~ 매일 나갈수있어서.. ^^
우와~~~ 이게 누구신가요..ㅎㅎㅎ
예쁜 하늘을 나는님~ 너무나 반가워요..^^
어제 정말 노래도 잘하지..
날씬하지..이쁘지..상냥하지...ㅎㅎ
그녀의 매력에 반했어요..ㅎㅎ
여성방에 들러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만나고싶은 분이어요..^^♡♡♡
@샤론 . 에구 언니 그런말씀 마셔용~
처음간곳이라 좀 떨렸는데 목소리까지 떨렸어여~~~ ㅋㅋ
언니 지나가는데 너무 곱고 예쁘셔서 오리진님께 누구냐고 여쭤봤었거든요..
저보다 어리신줄.. ㅠㅠ
만나서 참말 반가웠어요~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
@하늘을나는 돈데보이..
참으로 좋은 명곡이라 좋아하는데.어쩜 그리도
능숙하고 발음도 좋고..
팝송을 쉽게 부르는 비결이 무엇인가요..ㅎㅎㅎ
너무 부러웠어요..^^
@샤론 . 언니 어려운 When I dream 잘 부르시던데요 모~
저는 그노래 박자 맞추기 어려워서 잘 안되거든요~
근데 6일 모임 벌써 마감이더라구요~
혹시 찻집으로는 가도 되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12: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12: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12: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4 16:03
@샤론 . 그럼요 형평성에 맞아야죠~
어차피 식사를 가거나 차를 마시거나 둘중 하나만 되서 차마시는게 좀더 오래 있을수 있겠어요~ ^^
@하늘을나는 감사합니다..
그날 반갑게 커피숍에서 만나요.~^^
@하늘을나는 돈데보이 선곡에
감사드려요
애절하고
풍경소리인 듯
청아한 음성에
눈물 한 방울 ~
가슴이 저렸어요 ^^
@은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