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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백제'는 어디인가?... (백제의 '남->서->북'은 모두 바다로 둘러쌓여 있었다.)
김재만 추천 0 조회 459 08.11.30 16: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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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30 16:46

    첫댓글 [야후 한자사전: 京師 경사편] / 임금이 살고 있는 도읍. 서울. 京都(경도). 京輦(경련). 京華(경화). 京洛(경락). ---> 즉, 당시 임금은 수당(중국)의 임금을 말하므로 '수/당'의 임금이 있었던 곳은 '아바르(Avars)족'이 있었던 헝가리 평원부근 또는 그 아래지역 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수치적으로도 6000리면 2,400Km로 윗 지도의 거리와 유사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08.12.01 01:07

    서쪽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월주(越州)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왜국(倭國)에 이르고, 북쪽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고구려에 이른다.→이것만 봐도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는게 정확하네요...북쪽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고구려에 이른다???기존 학설대로라면 고구려와 백제는 육지에서 인접한 국가아닌가요?

  • 08.12.01 01:11

    東北至新羅,西渡海至越州,南渡海至倭國,北渡海至高麗 《구당서(舊唐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01 11:26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죠?...^^... '유대인'들이 왜인이라는 것인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01 11:25

    해의 기본적 의미는 '바다(海)'가 됩니다... '오스만투르크제국'의 국장을 보시면, 중앙아시아, 일본등에서 발견되는 '해의 상징'과 '사무라이 문양'이 정확하게 들어있습니다.

  • 작성자 08.12.01 11:34

    백제는 '대해의 북쪽'과 '소해의 남쪽'에 위치하였다라는 것도 촛점을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해'를 '바다(Sea)'로 보았을 경우, 전세계에서 윗 지도의 지형밖에는 절대 설명이 안됩니다...

  • 08.12.01 20:23

    골치가 아파오는군여....

  • 11.04.21 23:37

    남쪽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왜국(倭國)에 이르고.. 왜인들이 남쪽의 이집트나 남쪽의 이스라엘이겠네요. 이 자료를 다시 보니 얼마전에 이스라엘과 일본의 전통이 유사하다는 글이 생각나게 합니다. 과연 유대인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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